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자살사별 경험이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 : 탄력성의 조절효과 분석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T14922449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인용문이 복사되었습니다.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우리나라는 2003년을 기점으로 OECD가입 국가 중 자살률 상위 1,2위를 다투는 자살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살에의 위험요인과 보호요인들에 대한 연구들이 꾸준히 이루어져 왔으며, 자살생각은 자살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연구함에 있어 대리지표로 검증되어 왔다. 또한, 자살사별 경험과 같은 외상 사건은 그에 노출된 사람들의 자살생각을 높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연구에서는 자살에의 보호요인으로 주로 개인에 대한 외부환경적인 요소에 집중하여 다루어진 것이 대부분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자살사별과 같은 충격적인 관계 외상 사건을 경험한 사람들의 탄력성과 같은 긍정적 심리내적기제가 자살생각에의 보호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20~69세 대한민국 성인남녀 1,390명이며, 전문조사기관을 통한 인터넷 설문조사로 연구참여자들의 동의 하에 이루어졌다. 연구의 목적은 첫째,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사회학적, 경제적, 주관적 건강 상태, 정신심리적요인을 확인하고 둘째, 자살사별 경험이 그들의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자살사별 경험이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있어 탄력성의 조절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39.36세, 학력은 76%이상이 대학교 졸업 이상이며, 직업형태는 직업종사자가 74.1%, 월 가계소득은 300만원 이상이 전체 대상자의 70%를, 현재 동거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경우가 82.8%를 차지했다. 주관적 신체 및 정신건강 상태는‘보통’이상인 경우가 각각 81.7%, 86.2%로 대체로 건강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주요변수의 특성을 살펴보면, 자살사별 경험이 있는 사람은 전체 대상자의 22.4%로 나타났다. 이들의 자살생각과 우울수준 평균 점수는 전체 평균에 비해 높고, 자살사별 경험이 없는 사람에 비해 유의미하게 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탄력성은 자살사별자와 비사별자의 평균점수에 차이가 거의 없었다. 셋째, 자살사별 경험은 인구사회학적, 경제적, 주관적 건강 상태, 정심심리적 요인을 통제하였을 때, 자살생각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넷째, 자살사별 경험이 있을 때, 연령이 높을수록, 동거인이 없고, 우울수준이 높을수록 자살생각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자살사별 경험과 자살생각 간의 관계에서 탄력성은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나 탄력성의 완충역할이 검증되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주변 관계에서의 자살사별 경험은 단순한 관계 상실이 아닌 사별자의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침과 동시에 또 다른 자살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잠재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주장하고자 한다. 그리고, 자살의 위험요인에 노출되어 자살생각에 취약한 특성을 보이는 집단에 대해 탄력성 증진을 위한 심리사회적 개입과 더불어 그 대상을 자살유가족에게만 한정할 것이 아니라 모든 관계 요인을 고려하여 개입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고자 한다.
    번역하기

    우리나라는 2003년을 기점으로 OECD가입 국가 중 자살률 상위 1,2위를 다투는 자살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살에의 위험요인과 보호요인들에 대한 연구들이 꾸준...

    우리나라는 2003년을 기점으로 OECD가입 국가 중 자살률 상위 1,2위를 다투는 자살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살에의 위험요인과 보호요인들에 대한 연구들이 꾸준히 이루어져 왔으며, 자살생각은 자살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연구함에 있어 대리지표로 검증되어 왔다. 또한, 자살사별 경험과 같은 외상 사건은 그에 노출된 사람들의 자살생각을 높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연구에서는 자살에의 보호요인으로 주로 개인에 대한 외부환경적인 요소에 집중하여 다루어진 것이 대부분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자살사별과 같은 충격적인 관계 외상 사건을 경험한 사람들의 탄력성과 같은 긍정적 심리내적기제가 자살생각에의 보호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20~69세 대한민국 성인남녀 1,390명이며, 전문조사기관을 통한 인터넷 설문조사로 연구참여자들의 동의 하에 이루어졌다. 연구의 목적은 첫째,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사회학적, 경제적, 주관적 건강 상태, 정신심리적요인을 확인하고 둘째, 자살사별 경험이 그들의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자살사별 경험이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있어 탄력성의 조절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39.36세, 학력은 76%이상이 대학교 졸업 이상이며, 직업형태는 직업종사자가 74.1%, 월 가계소득은 300만원 이상이 전체 대상자의 70%를, 현재 동거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경우가 82.8%를 차지했다. 주관적 신체 및 정신건강 상태는‘보통’이상인 경우가 각각 81.7%, 86.2%로 대체로 건강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주요변수의 특성을 살펴보면, 자살사별 경험이 있는 사람은 전체 대상자의 22.4%로 나타났다. 이들의 자살생각과 우울수준 평균 점수는 전체 평균에 비해 높고, 자살사별 경험이 없는 사람에 비해 유의미하게 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탄력성은 자살사별자와 비사별자의 평균점수에 차이가 거의 없었다. 셋째, 자살사별 경험은 인구사회학적, 경제적, 주관적 건강 상태, 정심심리적 요인을 통제하였을 때, 자살생각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넷째, 자살사별 경험이 있을 때, 연령이 높을수록, 동거인이 없고, 우울수준이 높을수록 자살생각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자살사별 경험과 자살생각 간의 관계에서 탄력성은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나 탄력성의 완충역할이 검증되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주변 관계에서의 자살사별 경험은 단순한 관계 상실이 아닌 사별자의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침과 동시에 또 다른 자살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잠재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주장하고자 한다. 그리고, 자살의 위험요인에 노출되어 자살생각에 취약한 특성을 보이는 집단에 대해 탄력성 증진을 위한 심리사회적 개입과 더불어 그 대상을 자살유가족에게만 한정할 것이 아니라 모든 관계 요인을 고려하여 개입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고자 한다.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