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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전협정 이후 부산 지역 동인지 시문학 연구 = A Study on Coterie Magazine Poetry in Busan Region after the Armistice Agre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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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050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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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Literary coterie magazines are the core media which provide the formal foundation of modern literature. Coterie activities have developed spontaneously in Busan during the Korean War, and has reinforced itself by enlarging its extension through 『Seoji』, 『Sinjakpum』, 『Cheonyeoji』, 『Sijo』. On the traditional foundation of media publications after the Armistice Agreement, magazines like 『Sinjakpum』, 『Sijo』, 『Sinjidae』, 『Siyoungto』, 『Unseok』, 『Cheongmun』, 『Pyohyeon』, 『Seokcheon』 have expanded coterie's extension. Participants like Ko, Suk-Gyu, Ii, Suk, Bak, Ji-Soo, No, Young-lan, Jo, Yu-ro, Bak, Don-Mok, Jo, Young-Seo, Han, Chan-Sik, Bak, Cheol-Suk, Ii, Sung-Hwan, Choo, Young-Soo have performed important roles in developing regional literary societies, as coterie activities were performed by young literary men who moved forward systematically in literary circles during the late 1950s. The activities of these literary circles during this period can be generally divided into two trends. The literary study circle represented by Jo Hyang claimed to stand for Modernism which suggested a new way of literature, while the Simun circle represented by Kim Tae-Hong, Ahn Jang-Hyun, Son and Dong-In pursued realism. At the same time, a student circle movement sought to use traditional lyricism to critically analyze the postwar reality and longed to enter the literary society. This student movement forced the literary society in Busan to become very close. After the Armistice Agreement, the activities of these literary circles had a particular significance due to its securing of the diversity of literature and the overall appearance of a literature in the following generations in history and in regional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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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terary coterie magazines are the core media which provide the formal foundation of modern literature. Coterie activities have developed spontaneously in Busan during the Korean War, and has reinforced itself by enlarging its extension through 『Seo...

      Literary coterie magazines are the core media which provide the formal foundation of modern literature. Coterie activities have developed spontaneously in Busan during the Korean War, and has reinforced itself by enlarging its extension through 『Seoji』, 『Sinjakpum』, 『Cheonyeoji』, 『Sijo』. On the traditional foundation of media publications after the Armistice Agreement, magazines like 『Sinjakpum』, 『Sijo』, 『Sinjidae』, 『Siyoungto』, 『Unseok』, 『Cheongmun』, 『Pyohyeon』, 『Seokcheon』 have expanded coterie's extension. Participants like Ko, Suk-Gyu, Ii, Suk, Bak, Ji-Soo, No, Young-lan, Jo, Yu-ro, Bak, Don-Mok, Jo, Young-Seo, Han, Chan-Sik, Bak, Cheol-Suk, Ii, Sung-Hwan, Choo, Young-Soo have performed important roles in developing regional literary societies, as coterie activities were performed by young literary men who moved forward systematically in literary circles during the late 1950s. The activities of these literary circles during this period can be generally divided into two trends. The literary study circle represented by Jo Hyang claimed to stand for Modernism which suggested a new way of literature, while the Simun circle represented by Kim Tae-Hong, Ahn Jang-Hyun, Son and Dong-In pursued realism. At the same time, a student circle movement sought to use traditional lyricism to critically analyze the postwar reality and longed to enter the literary society. This student movement forced the literary society in Busan to become very close. After the Armistice Agreement, the activities of these literary circles had a particular significance due to its securing of the diversity of literature and the overall appearance of a literature in the following generations in history and in regional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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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정전협정이 체결된 1950년대 중후반기는 전중기 피난문단의 영향에서 벗어나 부산 지역 문학사회가 본격적으로 형성되었으며 문학 후속세대의 문단진입이 가속화되었다.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동인지 문학 활동이다. 특히 학생동인회는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임시수도'와 '피난문단'이 부과한 문학제도와 자산을 밑거름으로 삼아 문학적 감수성을 키웠던 세대들이다. 매체 발간의 부산 지역 집중성과 다양한 전시문화행사, 보수동 헌책방거리의 문화파급력, 피난학교 강사들의 수준 높은 강의 들은 이들이 문학 후속세대로 발돋움하기에 더없이 좋은 토양이었다. 정전협정 이후 발간된 동인지는 전중기(戰中期)부터 발간해 오다 외연을 확대한 『서지(瑞枝)』와 『신작품(新作品)』이 있으며, 『현대문학(現代文學)』, 『시문(詩門)』, 『geiger』, “초극(超劇)』, 『신지대(新地帶)』, 『시영토(詩領土)』, 『운석(隕石)』, “표현(表現)』, 『청문(靑文)』, 『성화(成火)』, 『석천(石泉)』 들이 새롭게 발간되었다. 이 시기 동인지 매체는 크게 두 경향이 존재한다. 조향으로 대표되는 현대문학연구회가 후반기 모더니즘을 표방하며 새로운 문학의 길을 제시했다면, 김태홍, 안장현, 손동인으로 구성된 시문동인회와 학생동인회는 전통 서정주의를 내세웠다. 이들 문학동인회의 활동은 부산 지역문학사에서 문학후속세대의 전면적 등장이라는 의미 못지않게 문학적 다양성의 확보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니고 있었다. 특히 동인지 문학 운동에 투신했던 학생문인들은 문학의 새로운 영토를 구축하기 위해 도약과 탈주를 감행한 세대였다. 이들은 소지역을 횡단하면서 그들 세대와 수평적으로 결합했으며, 기성문인들과의 수직적 연대를 추구함으로써 부산 지역문학의 부피를 키운 주체들이었다. 동인지는 이들 학생문인들의 문학적 자의식과 파토스, 낭만적 열정, 한국전쟁의 폐허를 딛고 근본적으로 다시 시작하려는 문학적 기획이 투영된 매체라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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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전협정이 체결된 1950년대 중후반기는 전중기 피난문단의 영향에서 벗어나 부산 지역 문학사회가 본격적으로 형성되었으며 문학 후속세대의 문단진입이 가속화되었다. 이를 가장 잘 보여...

      정전협정이 체결된 1950년대 중후반기는 전중기 피난문단의 영향에서 벗어나 부산 지역 문학사회가 본격적으로 형성되었으며 문학 후속세대의 문단진입이 가속화되었다.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동인지 문학 활동이다. 특히 학생동인회는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임시수도'와 '피난문단'이 부과한 문학제도와 자산을 밑거름으로 삼아 문학적 감수성을 키웠던 세대들이다. 매체 발간의 부산 지역 집중성과 다양한 전시문화행사, 보수동 헌책방거리의 문화파급력, 피난학교 강사들의 수준 높은 강의 들은 이들이 문학 후속세대로 발돋움하기에 더없이 좋은 토양이었다. 정전협정 이후 발간된 동인지는 전중기(戰中期)부터 발간해 오다 외연을 확대한 『서지(瑞枝)』와 『신작품(新作品)』이 있으며, 『현대문학(現代文學)』, 『시문(詩門)』, 『geiger』, “초극(超劇)』, 『신지대(新地帶)』, 『시영토(詩領土)』, 『운석(隕石)』, “표현(表現)』, 『청문(靑文)』, 『성화(成火)』, 『석천(石泉)』 들이 새롭게 발간되었다. 이 시기 동인지 매체는 크게 두 경향이 존재한다. 조향으로 대표되는 현대문학연구회가 후반기 모더니즘을 표방하며 새로운 문학의 길을 제시했다면, 김태홍, 안장현, 손동인으로 구성된 시문동인회와 학생동인회는 전통 서정주의를 내세웠다. 이들 문학동인회의 활동은 부산 지역문학사에서 문학후속세대의 전면적 등장이라는 의미 못지않게 문학적 다양성의 확보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니고 있었다. 특히 동인지 문학 운동에 투신했던 학생문인들은 문학의 새로운 영토를 구축하기 위해 도약과 탈주를 감행한 세대였다. 이들은 소지역을 횡단하면서 그들 세대와 수평적으로 결합했으며, 기성문인들과의 수직적 연대를 추구함으로써 부산 지역문학의 부피를 키운 주체들이었다. 동인지는 이들 학생문인들의 문학적 자의식과 파토스, 낭만적 열정, 한국전쟁의 폐허를 딛고 근본적으로 다시 시작하려는 문학적 기획이 투영된 매체라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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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초록
      • 1. 들머리
      • 2. 정전 협정 이후 부산 지역 동인지 현황
      • 3. 기성문단의 새로운 모색과 도정
      • 4. 학생문단의 활성화와 지역문학의 성장
      • 국문초록
      • 1. 들머리
      • 2. 정전 협정 이후 부산 지역 동인지 현황
      • 3. 기성문단의 새로운 모색과 도정
      • 4. 학생문단의 활성화와 지역문학의 성장
      • 5. 마무리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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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자유장 (1) : 1956

      2 MRA 1 : 1954

      3 자유장 1 : 1954

      4 한글문예사 1 : 1956

      5 천문인쇄사 2 : 1957

      6 표현동인회 1 : 1956

      7 부산대학교 학예부 1 : 1956

      8 부산대학교 문예부 1956

      9 MRA 3 : 1954

      10 부산대학문학회 1 : 1953

      1 자유장 (1) : 1956

      2 MRA 1 : 1954

      3 자유장 1 : 1954

      4 한글문예사 1 : 1956

      5 천문인쇄사 2 : 1957

      6 표현동인회 1 : 1956

      7 부산대학교 학예부 1 : 1956

      8 부산대학교 문예부 1956

      9 MRA 3 : 1954

      10 부산대학문학회 1 : 1953

      11 산호동인회 1 : 1952

      12 산호동인회 1952

      13 샛별문학회 1 : 1958

      14 서지문학청년구락부 1 : 1951

      15 석천동인회 4 : 1957

      16 성화동인회 1 : 1956

      17 남광문화사 1 : 1954

      18 남광문화사 2 : 1955

      19 산해당 1 : 1956

      20 시영토동인회 1 : 1955

      21 시조동인회 (1) : 1953

      22 시조동인회 (2) : 1953

      23 시조동인회 (3) : 1953

      24 시조동인회 (5) : 1953

      25 시조동인회 (6) : 1953

      26 신작품동인회 1 : 1952

      27 신작품동인회 1952

      28 신작품동인회 3 : 1952

      29 신작품동인회 4 : 1953

      30 신작품동인회 5 : 1953

      31 신작품동인회 6 : 1953

      32 자유문화사 7 : 1954

      33 삼협문화사 8 : 1954

      34 운석동인회 1 : 1956

      35 운석동인회 2 : 1956

      36 운석동인회 3 : 1956

      37 운석동인회 4 : 1956

      38 운석동인회 5 : 1956

      39 부산대학교 학예부 1953

      40 부산대학교 학예부 1954

      41 부산대학교 학예부 1955

      42 부산대학교 학예부 1956

      43 부산대학교 문예부 1957

      44 이봉구, "해방문학 20년" 정음사 106-111, 1966

      45 이순욱, "한국전쟁기 부산지역 시문학 연구" 현대문학이론학회 (27집) : 257-291, 2006

      46 이순욱, "한국전쟁기 부산 지역문학과 동인지" 영주어문학회 19 : 121-156, 2010

      47 이순욱, "한국전쟁기 문단재편과 피난문단" 동남어문학회 24 : 173-205, 2007

      48 양왕용, "한국 현대시와 지역문학" 작가마을 2006

      49 노고수, "한국 동인지 80년사 연구" 소문출판인쇄사 1991

      50 조 향, "칵텔시집을 위하여-"시문(詩門)" 제1집을 읽고"

      51 고석규, "초극(超劇)" 삼협문화사 1954

      52 "졸업자 명단"

      53 김대성, "제도 혹은 정상화와 지역문학의 역학 : ‘피난문단’과 ‘무크지 시대’의 상관성을 중심으로" 한국문학연구학회 (43) : 35-62, 2011

      54 이순욱, "정전체제의 형성과 부산 지역 문학사회의 동향" 부경역사연구소 (32) : 37-65, 2013

      55 정진석, "전쟁기의 언론과 문학" 소명출판 2012

      56 구연식, "재부작고시인연구" 아성출판사 1988

      57 김춘복, "연찬에 겨운 배들" 부산중ㆍ고등학교 제10회 동기회 404-446, 2007

      58 최덕교, "시의 고향" 창조사 1989

      59 황국명, "부산지역 문예지의 지형학적 연구" 한국문학회 (37) : 331-377, 2004

      60 김종출, "부산의 문학" 부산대 문리대학생회 학예부 37-40, 1970

      61 "부산의 동인문학운동—재정 빈곤으로 변동이 막심"

      62 채 백, "부산언론사 연구" 산지니 2012

      63 이주홍, "부산문학사략" 한국문인협회 부산지부 6 : 60-80, 1973

      64 "부산문학사" 부산문인협회 1997

      65 이주홍, "부산문단의 이십년" 예총 부산지부 2 : 10-17, 1965

      66 이주홍, "부산문단사 (하)" 문교사 2 : 102-106, 1972

      67 이주홍, "부산문단사 (상)" 문교사 1 : 105-108, 1972

      68 정몽상, "부산문단 착종기" 신생공론사 103-109, 1957

      69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50년사 편찬위원회,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50년" 세종문화사 1998

      70 김중하, "문학" 부산직할시 4 : 147-150, 1991

      71 구모룡, "모더니티의 발흥−해방 50년 시사에서의 부산시의 위상" 좋은날 280-301, 2000

      72 박정상, "동란기(1950.6.26.~1953.8.15) 부산경남 지방의 신문잡지 출판고" 시로 2 : 266-284, 1985

      73 조연현, "내가 살아온 한국문단" 현대문학사 1968

      74 송창우, "경남지역 문예지 연구" 경남대 1996

      75 "『부산일보』, 『국제신보』, 『민주신보』, 『자유민보』, 『주간세계』, 『상공시보』, 『경남공론』 『신생공론』 『부산시론(釜山時論)』, 『문필(文筆)』, 『한글문예』, 『문협(文協)』 들의 부산 지역에서 발간된 신문 잡지매체"

      76 "2007 부산대동문록"

      77 설창수, ""시영토(詩領土)"에 기(奇)함-그 창간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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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7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5-04 학술지등록 한글명 : 한국문학논총
      외국어명 : Theses on Korean Literature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1-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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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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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29 0.29 0.4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1 0.41 0.739 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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