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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곤강 전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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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윤곤강(1911~1950)은 『나비』,『해바라기』 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시인이다. 그리고 김기림의 『시론』에 이어 우리 문학사에서 두 번째로 시론집 『시와 진실』을 펴낸 비평가이기도 하다. 그는 카프시절부터 해방 이후에 이르기까지 문학과 민족적 현실과의 긴밀한 관계를 시와 비평을 통해 끊임없이 보여주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윤곤강에 대한 논의는 그의 문학적 유산의 풍부성에 비해, 그리고 동시대를 살아간 김기림, 박용철 등에 비해 매우 소략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그에 대한 연구가 좀더 활발하고 심도있게 조명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여겨 그의 작품집과 누락된 그의 시와 비평을 모았다.
      번역하기

      윤곤강(1911~1950)은 『나비』,『해바라기』 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시인이다. 그리고 김기림의 『시론』에 이어 우리 문학사에서 두 번째로 시론집 『시와 진실』을 펴낸 비평가이기도 하다...

      윤곤강(1911~1950)은 『나비』,『해바라기』 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시인이다. 그리고 김기림의 『시론』에 이어 우리 문학사에서 두 번째로 시론집 『시와 진실』을 펴낸 비평가이기도 하다. 그는 카프시절부터 해방 이후에 이르기까지 문학과 민족적 현실과의 긴밀한 관계를 시와 비평을 통해 끊임없이 보여주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윤곤강에 대한 논의는 그의 문학적 유산의 풍부성에 비해, 그리고 동시대를 살아간 김기림, 박용철 등에 비해 매우 소략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그에 대한 연구가 좀더 활발하고 심도있게 조명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여겨 그의 작품집과 누락된 그의 시와 비평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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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차 례

      윤곤강전집을 내면서
      차 례


      제1부 大地

      渴望
      봄의幻想
      鄕愁1
      鄕愁2
      鄕愁3
      日記抄
      港街點景
      冬眠
      大地
      大地2
      가을마다
      바다
      狂風
      季節
      蒼空
      드을
      哀想
      가을의 頌歌
      街頭에 흘린詩
      狂想
      告別
      告別Ⅱ
      三部曲


      제2부 輓歌

      輓歌 Ⅰ
      輓歌 Ⅱ
      輓歌 Ⅲ
      氷点
      石門
      얼어붙은밤
      붉은 혓바닥
      幻覺
      肉體
      病든 마음
      呪文
      死의 秘密
      面鏡
      東쪽
      東쪽
      追憶
      暗夜
      過去
      告白
      별바다의 記憶
      憂鬱花
      告別千秋
      嗚咽
      ELEGIE
      月光曲
      O·SOLE·MIO
      SERENADE
      LA·PALOMA
      夜陰花
      夜陰花
      土曜日
      念佛
      餓蛇
      孔雀
      코끼리(象)
      배암
      黃昏
      하드라!
      孤獨
      몸부림
      病室Ⅰ
      病室 Ⅱ
      때가 있다
      좀먹는 가을
      寂廖
      杞憂
      小市民哲學
      靜物
      八月의 大空
      黃色空想
      아버지
      酒寮
      辨解
      望月
      想念
      하로
      寂廖
      제비있는 風景
      春附近
      白揚
      港口
      鄕愁
      벌거숭이마을
      耕田
      바다로 갑시다


      제3부 動物詩集

      독사
      나비
      고양이

      종달이
      달팽이
      잠자리
      분각시
      개똥버레
      왕거미
      낙타(1)
      사슴
      낙타(2)
      사자
      원숭이
      붕어
      비들기
      갈범
      황소
      올빼미
      할미새
      매아미
      박쥐
      파리
      염소
      검둥이
      당나귀 1
      쥐 2
      굼벵이 3
      털버레 4


      제4부 氷華


      噴水
      MEMORIE
      夜景
      언덕
      希望
      포플라
      自畵像
      待夜抄
      별과 새에게
      時計

      靑葡萄
      넋에 혹이 돛다
      悲哀
      茶房
      나의 밤
      廢園
      차돌
      눈쌓인 밤
      白夜
      밤의 시름
      성애의 꽃
      氷河


      제5부 피리

      빛을 기리는 노래
      찬 달밤에
      피리
      月光曲
      나무잎 밟고 가노라
      祝婚詞
      새해 노래
      斷章
      秋風賦
      孔雀賦
      立秋
      가을
      사슴
      밤의 노래

      眞理에게

      지렁이의 노래
      슬픈 하늘

      재운 밤

      잉경
      서라벌
      나의 窓
      나비
      구름에게
      바다에서
      「서라벌」
      나도야
      마슬
      부르는 소리
      달밤
      야윈 밤
      외갓집
      느티나무
      마슬
      하늘 보면
      柘榴
      落葉
      옛집


      제6부 살어리

      책 머리에
      살어리
      사랑(序詩)
      잠 못 자는 밤
      살어리(長詩)
      잠 못 자는 밤(長詩)
      흰 달밤에(長詩)
      기다리는 봄

      봄밤에
      마을길
      꽃나비
      첫여름
      옛생각
      멋 모르고
      땅김
      수박의 노래
      붉은 뱀
      소내기
      늙은 나무
      해바라기()
      해바라기()
      허재비
      저녁노을
      가을의 가락
      가는 가을
      낙엽(落葉)
      타는 마음

      기다리는 봄

      시조(二章)
      꽃 피는 달밤에
      반딧불
      유월
      반딧불
      흰나리(百合)
      바람의 철
      구월

      여름
      시월
      바닷가에
      바닷가에
      아침 바다
      바다
      또 하나 바다
      밤 바다에서


      제7부 시집에 수록되지 않은 시

      녯 城터에서
      荒野에움돗는새싹들
      아츰
      暴風雨를 기다리는마음
      가을바람 불어올 
      겨을밤
      트러크
      눈보라치는밤
      밤·별
      炎天小曲
      어둠ㅅ속의 狂風
      偉大한 愛情의 所有者

      撞球場의 샛님들
      四行詩抄
      波濤
      暗夜
      心臟버레먹다
      돌산
      夜獸
      마을
      海嘯音
      우러러 바뜰 나의하눌
      歲月
      손

      海風圖
      밤車
      구름
      박쥐
      별이 흐르는 밤
      郊外
      旅路
      조선



      三千萬
      마을
      우리의노래
      오빠
      바람ㅅ소리 드르며
      바람(希)
      무덤 앞에서(六臣墓)


      부록

      해설 / 송기한
      작품목록 / 시
      번역하기

      차 례 윤곤강전집을 내면서 차 례 제1부 大地 渴望 봄의幻想 鄕愁1 鄕愁2 鄕愁3 日記抄 港街點景 冬眠 大地 大地2 가을마다 바다 狂風 季節 蒼空 드을 哀想 가을...

      차 례

      윤곤강전집을 내면서
      차 례


      제1부 大地

      渴望
      봄의幻想
      鄕愁1
      鄕愁2
      鄕愁3
      日記抄
      港街點景
      冬眠
      大地
      大地2
      가을마다
      바다
      狂風
      季節
      蒼空
      드을
      哀想
      가을의 頌歌
      街頭에 흘린詩
      狂想
      告別
      告別Ⅱ
      三部曲


      제2부 輓歌

      輓歌 Ⅰ
      輓歌 Ⅱ
      輓歌 Ⅲ
      氷点
      石門
      얼어붙은밤
      붉은 혓바닥
      幻覺
      肉體
      病든 마음
      呪文
      死의 秘密
      面鏡
      東쪽
      東쪽
      追憶
      暗夜
      過去
      告白
      별바다의 記憶
      憂鬱花
      告別千秋
      嗚咽
      ELEGIE
      月光曲
      O·SOLE·MIO
      SERENADE
      LA·PALOMA
      夜陰花
      夜陰花
      土曜日
      念佛
      餓蛇
      孔雀
      코끼리(象)
      배암
      黃昏
      하드라!
      孤獨
      몸부림
      病室Ⅰ
      病室 Ⅱ
      때가 있다
      좀먹는 가을
      寂廖
      杞憂
      小市民哲學
      靜物
      八月의 大空
      黃色空想
      아버지
      酒寮
      辨解
      望月
      想念
      하로
      寂廖
      제비있는 風景
      春附近
      白揚
      港口
      鄕愁
      벌거숭이마을
      耕田
      바다로 갑시다


      제3부 動物詩集

      독사
      나비
      고양이

      종달이
      달팽이
      잠자리
      분각시
      개똥버레
      왕거미
      낙타(1)
      사슴
      낙타(2)
      사자
      원숭이
      붕어
      비들기
      갈범
      황소
      올빼미
      할미새
      매아미
      박쥐
      파리
      염소
      검둥이
      당나귀 1
      쥐 2
      굼벵이 3
      털버레 4


      제4부 氷華


      噴水
      MEMORIE
      夜景
      언덕
      希望
      포플라
      自畵像
      待夜抄
      별과 새에게
      時計

      靑葡萄
      넋에 혹이 돛다
      悲哀
      茶房
      나의 밤
      廢園
      차돌
      눈쌓인 밤
      白夜
      밤의 시름
      성애의 꽃
      氷河


      제5부 피리

      빛을 기리는 노래
      찬 달밤에
      피리
      月光曲
      나무잎 밟고 가노라
      祝婚詞
      새해 노래
      斷章
      秋風賦
      孔雀賦
      立秋
      가을
      사슴
      밤의 노래

      眞理에게

      지렁이의 노래
      슬픈 하늘

      재운 밤

      잉경
      서라벌
      나의 窓
      나비
      구름에게
      바다에서
      「서라벌」
      나도야
      마슬
      부르는 소리
      달밤
      야윈 밤
      외갓집
      느티나무
      마슬
      하늘 보면
      柘榴
      落葉
      옛집


      제6부 살어리

      책 머리에
      살어리
      사랑(序詩)
      잠 못 자는 밤
      살어리(長詩)
      잠 못 자는 밤(長詩)
      흰 달밤에(長詩)
      기다리는 봄

      봄밤에
      마을길
      꽃나비
      첫여름
      옛생각
      멋 모르고
      땅김
      수박의 노래
      붉은 뱀
      소내기
      늙은 나무
      해바라기()
      해바라기()
      허재비
      저녁노을
      가을의 가락
      가는 가을
      낙엽(落葉)
      타는 마음

      기다리는 봄

      시조(二章)
      꽃 피는 달밤에
      반딧불
      유월
      반딧불
      흰나리(百合)
      바람의 철
      구월

      여름
      시월
      바닷가에
      바닷가에
      아침 바다
      바다
      또 하나 바다
      밤 바다에서


      제7부 시집에 수록되지 않은 시

      녯 城터에서
      荒野에움돗는새싹들
      아츰
      暴風雨를 기다리는마음
      가을바람 불어올 
      겨을밤
      트러크
      눈보라치는밤
      밤·별
      炎天小曲
      어둠ㅅ속의 狂風
      偉大한 愛情의 所有者

      撞球場의 샛님들
      四行詩抄
      波濤
      暗夜
      心臟버레먹다
      돌산
      夜獸
      마을
      海嘯音
      우러러 바뜰 나의하눌
      歲月
      손

      海風圖
      밤車
      구름
      박쥐
      별이 흐르는 밤
      郊外
      旅路
      조선



      三千萬
      마을
      우리의노래
      오빠
      바람ㅅ소리 드르며
      바람(希)
      무덤 앞에서(六臣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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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 송기한
      작품목록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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