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1,375개 코스닥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CEO의 나이가 많을수록, 또한 소유지분율이 높을수록 CEO가 보수적인 경영활동으로 기업의 위험이 감소한다고 가정하고 이를 주식 변동 성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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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375개 코스닥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CEO의 나이가 많을수록, 또한 소유지분율이 높을수록 CEO가 보수적인 경영활동으로 기업의 위험이 감소한다고 가정하고 이를 주식 변동 성의 변...
본 연구는 1,375개 코스닥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CEO의 나이가 많을수록, 또한 소유지분율이 높을수록 CEO가 보수적인 경영활동으로 기업의 위험이 감소한다고 가정하고 이를 주식 변동 성의 변화로 조사해 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CEO의 나이가 들수록 반드시 R&D 투자와 같은 위험 감수행위를 줄인다는 증거는 찾을 수 없었다. 따라서 CEO의 나이와 주식 변동성 간에는 유의한 관계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CEO의 나이가 많을수록 자본적 지출을 줄이고 잉여현금흐름수준은 늘리며 자산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대신 기업 규모의 확장은 억제하는 등의 다소 보수적인 경영을 한다는 사실을 관찰할 수 있었다. 반면 CEO의 지분율이 높아질수록 주식 변동성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이는 CEO가 보수화되어서 참호경영을 한 결과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CEO의 나이와는 다르게 기업의 투자활동은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자본적 지출에서나 높은 R&D 투자에서나 모두 CEO의 지분율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기 때문이다. 코스닥 상장기업의 과반수가 기술기업 인 점을 고려할 때 생존을 위해서 R&D 투자와 설비 투자는 필수적이다. 따라서 이 결과는 CEO의 주식 보유가 늘어날수록 주주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단행한다는 결과로 한국 시장에서 CEO의 ‘참호경영’ 가설보다는 ‘주주 이해 일치’ 가설이 더 유효하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한국 코스닥기업의 CEO는 그들의 지분율이 올라서 기업지배 권이 강화될수록 과감한 R&D 투자 등을 단행하고 이와 같은 투자가 또한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록 기업의 위험은 감소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일반주주와의 갈등을 줄이기 위해 배당금 지급을 늘릴수록 대리인비용의 절감으로 인해 기업의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looks at how CEO age and ownership ratio affect corporate risk in 1,375 KOSDAQ-listed companies. It also examines how these factors influence investment, finance, and dividend policies. Key findings are as follows: There is no significant r...
This study looks at how CEO age and ownership ratio affect corporate risk in 1,375 KOSDAQ-listed companies. It also examines how these factors influence investment, finance, and dividend policies. Key findings are as follows: There is no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CEO age and stock volatility. No clear evidence is found that older CEOs reduce risky activities like R&D investment. However, older CEOs were more likely to reduce capital expenditures, increase free cash flow, improve asset efficiency, and slow down company growth. Stock volatility tends to decrease as CEO ownership increases. This reduction in risk, however, is not due to self-interested managerial entrenchment. Both R&D and capital expenditures showed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CEO ownership. CEOs with higher ownership are more likely to make investments that benefit shareholders and reduce risk.
목차 (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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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공시정책이 기업이미지와 직원몰입에 미치는 영향 : LMX를 중심으로 한 조절효과 분석
보건의료조직의 역할 스트레스와 일과 삶 균형 : 경영자 관점의 전략적 접근
다이나믹 매니지먼트 이론 기반 고객 니즈 진화 대응 전략 연구 : ㈜인바디 사례를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