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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국제행사와 국가발전의 정체성 - 한국·중국·일본 담론 비교 - = International Events and the Identities of National Development - A Discursive Comparison of Korea, China, and Ja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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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650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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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examines in a comparative perspective the meanings the dominant discourses of development and of advanced countries in three major Northeast Asian countries - Korea, China, and Japan – give to international events in regard to national identities and national development goals. In the case of Korea, the successful hosting of international events tends to be considered an opportunity to show its development status.
      There is also a perception that Korea should go a step forward to reach the rank of an advanced country.
      The 1950s was the period when the Japanese desire strongly appeared to overcome the post-war sense of loss and defeat and to leap again on the international stage. The 1964 Tokyo Olympics was a representative international event reflecting the Japanese desire. The Japanese launched various campaigns to make the Japanese society not shameful against Western advanced countries. They considered the number of gold medals they won in the Olympic games as the yardstick for national power and status.
      In the case of Chinese discourse, international events tend to be regarded as a stage to show Chinese successful development. This was achieved through the Chinese path of socialism with Chinese characteristics. China intends to use international events as a chance for propagating the superiority of its system over the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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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examines in a comparative perspective the meanings the dominant discourses of development and of advanced countries in three major Northeast Asian countries - Korea, China, and Japan – give to international events in regard to national id...

      This paper examines in a comparative perspective the meanings the dominant discourses of development and of advanced countries in three major Northeast Asian countries - Korea, China, and Japan – give to international events in regard to national identities and national development goals. In the case of Korea, the successful hosting of international events tends to be considered an opportunity to show its development status.
      There is also a perception that Korea should go a step forward to reach the rank of an advanced country.
      The 1950s was the period when the Japanese desire strongly appeared to overcome the post-war sense of loss and defeat and to leap again on the international stage. The 1964 Tokyo Olympics was a representative international event reflecting the Japanese desire. The Japanese launched various campaigns to make the Japanese society not shameful against Western advanced countries. They considered the number of gold medals they won in the Olympic games as the yardstick for national power and status.
      In the case of Chinese discourse, international events tend to be regarded as a stage to show Chinese successful development. This was achieved through the Chinese path of socialism with Chinese characteristics. China intends to use international events as a chance for propagating the superiority of its system over the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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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연구에서는 한국·중국·일본 등 동북아시아 주요 3국의 지배적인 발전 담론과 선진국 담론이 국가 정체성과 국가 목표와 관련해 자국에서 개최하는 국제행사에 대해 어떤의미를 부여하는지에 대해 비교적 시각에서 살펴본다. 우선 한국 사회에서 국제행사의성공적 개최는 서구와 세계에 그동안의 발전상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인식되며, 이를계기로 한국 사회가 선진국 대열에 한 발짝 더 다가가야 한다는 태도로 나타났다. 일본의1964년 도쿄올림픽은 패전 이후 상실감에 시달리던 일본인들의 국제무대에의 재도약열망을 반영한 대표적 국제행사였는데, 서구 선진국에 부끄럽지 않은 일본 사회가 되기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벌였으며, 올림픽 금메달 숫자를 국력과 국제무대에서의 지위를보여주는 잣대로 인식하기도 했다. 중국은 국제행사를 중국식 사회주의와 중국식 발전경로를 통한 중국의 변화상을 알리는 무대로 여기는 경향이 나타나며, 특히 이를 통해G2로서의 국제적 위상과 함께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확인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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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에서는 한국·중국·일본 등 동북아시아 주요 3국의 지배적인 발전 담론과 선진국 담론이 국가 정체성과 국가 목표와 관련해 자국에서 개최하는 국제행사에 대해 어떤의미를 부여하...

      이 연구에서는 한국·중국·일본 등 동북아시아 주요 3국의 지배적인 발전 담론과 선진국 담론이 국가 정체성과 국가 목표와 관련해 자국에서 개최하는 국제행사에 대해 어떤의미를 부여하는지에 대해 비교적 시각에서 살펴본다. 우선 한국 사회에서 국제행사의성공적 개최는 서구와 세계에 그동안의 발전상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인식되며, 이를계기로 한국 사회가 선진국 대열에 한 발짝 더 다가가야 한다는 태도로 나타났다. 일본의1964년 도쿄올림픽은 패전 이후 상실감에 시달리던 일본인들의 국제무대에의 재도약열망을 반영한 대표적 국제행사였는데, 서구 선진국에 부끄럽지 않은 일본 사회가 되기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벌였으며, 올림픽 금메달 숫자를 국력과 국제무대에서의 지위를보여주는 잣대로 인식하기도 했다. 중국은 국제행사를 중국식 사회주의와 중국식 발전경로를 통한 중국의 변화상을 알리는 무대로 여기는 경향이 나타나며, 특히 이를 통해G2로서의 국제적 위상과 함께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확인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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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青木保, "「日本文化論」の変容―戦後日本の文化とアイデンティティー" 中央公論新社 1999

      2 "한국 알린 서울올림픽...평창선 선진국 모습 보여줄 것"

      3 "지구촌 말말말/<올림픽은 선진국의 전유물이…>"

      4 박정현, "중국의 발전 담론과 국가 정체성의 딜레마" 아세아문제연구소 58 (58): 134-173, 2015

      5 남상욱, "아베 신조 『아름다운 나라로』 속의 ‘미’와 ‘국가’: 미시마 유키오의 렌즈를 통해 본 전후 보수주의 미학" 일본연구소 6 (6): 164-189, 2014

      6 김종태, "선진국의 탄생 : 한국의 서구 중심 담론과 발전의 계보학" 돌베개 2018

      7 "서구 선진국·일본만 연 부자올림픽… 한국, 그 반열에 서다"

      8 "글로벌 에티켓시대 제6부 월드컵 앞으로 310일 (816) 조용한 선진국민들"

      9 "韩国缘何钟情办赛"

      10 金木利公, "課題先進国日本が迎えるオリンピック"

      1 青木保, "「日本文化論」の変容―戦後日本の文化とアイデンティティー" 中央公論新社 1999

      2 "한국 알린 서울올림픽...평창선 선진국 모습 보여줄 것"

      3 "지구촌 말말말/<올림픽은 선진국의 전유물이…>"

      4 박정현, "중국의 발전 담론과 국가 정체성의 딜레마" 아세아문제연구소 58 (58): 134-173, 2015

      5 남상욱, "아베 신조 『아름다운 나라로』 속의 ‘미’와 ‘국가’: 미시마 유키오의 렌즈를 통해 본 전후 보수주의 미학" 일본연구소 6 (6): 164-189, 2014

      6 김종태, "선진국의 탄생 : 한국의 서구 중심 담론과 발전의 계보학" 돌베개 2018

      7 "서구 선진국·일본만 연 부자올림픽… 한국, 그 반열에 서다"

      8 "글로벌 에티켓시대 제6부 월드컵 앞으로 310일 (816) 조용한 선진국민들"

      9 "韩国缘何钟情办赛"

      10 金木利公, "課題先進国日本が迎えるオリンピック"

      11 "読売新聞, 1964年8月29日夕刊"

      12 "要速度, 还要质量"

      13 "自信的底气在哪里 沉稳大度的中国·坚定自信的中国·开放透明的中国, 将不断给世界新的惊喜"

      14 安倍晋三, "美しい国へ" 文春新書 2006

      15 "毫不动摇地坚持党的基本路线"

      16 波多野勝, "東京オリンピックへの遥かな道:招致活動の奇跡1930-1964" 草思社 2004

      17 "東京オリンピックは日本の何を変えたのか"

      18 老川慶喜, "東京オリンピックの社会経済史" 日本経済評論社 2009

      19 菊村到, "東京オリンピック:文学者の見た世紀の祭典" 講談社 2014

      20 講談社, "東京オリンピック : 文学者の見た世紀の祭典" 講談社 2014

      21 "日本の力量を問う五輪"

      22 "文化发展与中国形象"

      23 "政府工作报告--二〇一一年三月五日在第十一届全国人民代表大会第四次会议上"

      24 "当代中国发展进步的根本制度保障"

      25 三島由紀雄, "実感的スポーツ論" 共同通信社 1984

      26 陈红星, "奥运会与国家形象建设:以北京奥运会为例" (3) : 2-, 2011

      27 日本外務省, "外交青書 2015"

      28 日本外務省, "外交青書 2014"

      29 "传承中华文明 融汇全球智慧 奥运世博 激情交响"

      30 "以更大决心和勇气推进改革--四论牢牢抓住历史机遇·全面建设小康社会"

      31 "为中国“智”造喝彩"

      32 白强, "中國經濟謄飛的‘翅膀’" 8 : 37-38, 2002

      33 町村敬志, "メガ·イベントと都市空間:第二ラウンドの東京オリンピック" 15 : 3-16, 2007

      34 吉見俊哉, "カルチュラル·ターン,文化の政治学へ" 人文書院 2003

      35 文部省, "オリンピック読本<小学生のために>" 文部省 1964

      36 渡辺武, "オリンピックと道徳心" 1-30, 1964

      37 中央公論新社, "アンケート>オリンピック私の心配" 1964

      38 "“국격을 높이자”서울 G20은 선진국 이정표…코리아리더십 지구촌에 퍼진다"

      39 "‘한국, 정신 차려야… 법 지켜야 선진국 된다’ 사공일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장"

      40 "‘中国精神’--筑起抗御国际金融危机的长城"

      41 "‘一日观会, 胜于十年就学"

      42 "[평창, 위대한 승리]대한민국, 월드컵 이후 10년만에 ‘국가 목표’ 찾았다"

      43 "[올림픽과 나] 금메달 많이 딴다고 스포츠 선진국인가"

      44 "[독자 플라자]월드컵 질서확립 선진국 도약 계기 삼자"

      45 "[내년 G20 정상회의 한국 개최] ‘88올림픽 때처럼… G20을 선진국 진입 계기로’ 李대통령 ‘법질서 등 업그레이드하자’"

      46 Rostow, Walt Whitman, "The Stages of Economic Growth : A Non-Communist Manifesto" Cambridge Univ. Press 1960

      47 Shimizu, Satoshi, "The Olympics in East Asia: Nationalism, Regionalism, and Globalism on the Center Stage of World Sports" Yale University Council on East Asian Studies 2011

      48 Sachs, Wolfgang, "The Development Dictionary : A Guide to Knowledge as Power" Zed Books 1992

      49 Droubie, P., "Phoenix Arisen : Japan as Peaceful Internationalist-the 1964 Tokyo Summer Olympics" 28 (28): 2309-2322, 2011

      50 "G20은 선진국 진입 100년만의 호기"

      51 Kim, Jongtae, "Eurocentrism and Development in Korea" Routledge 2018

      52 Escobar, Arturo, "Encountering Development: The Making and Unmaking of the Third World"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95

      53 Collins, S., "East Asian Olympic Desires : Identity of the Global Stage in the 1964 Tokyo, 1988 Seoul and 2008 Beijing Games" 28 (28): 2240-2061, 2011

      54 Nederveen Pieterse, Jan, "Development Theory : Deconstructions / Reconstructions" Sage 2001

      55 "20年東京五輪 経済は復活?:64年大会では高度成長"

      56 "2008年中国的国防 中华人民共和国国务院新闻办公室 二○○九年一月·北京"

      57 김은혜, "1964년 도쿄올림픽과 도시개조" 한국사회사학회 (109) : 229-257, 2016

      58 小林正泰, "1964年東京オリンピックをめぐる道徳教育の課題とその論理" (42) : 135-145, 2016

      59 法学館憲法研究所, "1964年 世界は一つ,東京オリンピック開催"

      60 김은혜, "(서평)도쿄올림픽의 사회경제사: 고도성장의 노스탤지어" 227-23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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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32 0.32 0.3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9 0.42 0.641 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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