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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 일본 '국체' 내셔널리즘의 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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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일본인들의 정체성을 확립시키는데 힘써 온 ‘모토오리 노리나가’의 국학을 살펴보는 『일본 국체 내셔널리즘의 원형』. 이 책은 고대 일본인이 사용한 언어와 정신을 회복하기 위해 고도를 규명하는데 몰두하였던 모토오리 노리나가의 사상의 정수를 들여다볼 기회를 제공한다. 일본 국가의 정체성, 일본인의 국민적 정체성이 바로 자민족중심주의가 필연이라는 것과 민족의 영광을 환기시켜주고 있다.

      출처: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61872607&orderClick=LAH&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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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들의 정체성을 확립시키는데 힘써 온 ‘모토오리 노리나가’의 국학을 살펴보는 『일본 국체 내셔널리즘의 원형』. 이 책은 고대 일본인이 사용한 언어와 정신을 회복하기 위해 고도...

      일본인들의 정체성을 확립시키는데 힘써 온 ‘모토오리 노리나가’의 국학을 살펴보는 『일본 국체 내셔널리즘의 원형』. 이 책은 고대 일본인이 사용한 언어와 정신을 회복하기 위해 고도를 규명하는데 몰두하였던 모토오리 노리나가의 사상의 정수를 들여다볼 기회를 제공한다. 일본 국가의 정체성, 일본인의 국민적 정체성이 바로 자민족중심주의가 필연이라는 것과 민족의 영광을 환기시켜주고 있다.

      출처: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61872607&orderClick=LAH&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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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자료는 최종결과물(결과보고서)의 원자료이다.

      본 연구는 일본 근대성을 언급함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사상가라고 할 수 있는 오규 소라이(荻生徂徠)와 모토오리 노리나가(本居宣長)를 통해 일본 근대성의 복합적인 면모를 정확히 읽어내고자 하였다. 오규 소라이의 절대적 규율성에 대한 반발인 모토오리 노리나가(本居宣長)의 문화적 내셔널리즘에 대해 분석하기 위해 본 자료를 활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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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최종결과물(결과보고서)의 원자료이다. 본 연구는 일본 근대성을 언급함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사상가라고 할 수 있는 오규 소라이(荻生徂徠)와 모토오리 노리나가(本居宣長)...

      본 자료는 최종결과물(결과보고서)의 원자료이다.

      본 연구는 일본 근대성을 언급함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사상가라고 할 수 있는 오규 소라이(荻生徂徠)와 모토오리 노리나가(本居宣長)를 통해 일본 근대성의 복합적인 면모를 정확히 읽어내고자 하였다. 오규 소라이의 절대적 규율성에 대한 반발인 모토오리 노리나가(本居宣長)의 문화적 내셔널리즘에 대해 분석하기 위해 본 자료를 활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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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일러두기 = 8
      해제 = 10
      Ⅰ. 나오비노미타마[直尾靈] = 47
      Ⅱ. 다마쿠시게[玉くしげ] = 81
      서문 = 83
      1. 세상에 하나뿐인 참된 도(道) = 85
      2. 만물의 생성과 천양무궁(天壤無窮)의 신칙(神勅) = 86
      3. 고전설을 외국풍의 도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 90
      4. 우리 나라는 만국의 원본대종(元本大宗)의 나라 = 93
      5. 외국의 간교한 사유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 = 94
      6. 사물의 존비는 크기에 달린 것이 아니다 = 95
      7. 표면적인 외국풍의 도로 우리 나라를 얕봐서는 안 된다 = 97
      8. 왜 좋은 일과 나쁜 일이 일어나는가 = 99
      9.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 101
      10. 중국(唐土)의 도는 사람이 적당히 만들어낸 것 = 104
      11. 황통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 105
      12. 도에 합당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정치 = 106
      13. 모든 일은 함부로 바꾸면 안 된다 = 110
      14. 모든 일을 형편에만 맡겨서도 안 된다 = 111
      15. 선한 신도 악한 신도 외경하여 존숭해야 한다 = 113
      16. 도의 신수(神髓)는 신의 마음에 따라 천하를 통치하는 것 = 114
      17. 신은 대범하게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을 기쁨으로 여긴다 = 115
      Ⅲ. 비본 다마쿠시게[秘本玉くしげ] = 119
      1. 눈앞의 이익보다 근본부터 = 123
      2. 세상 사람들의 신분 유지가 과대해지고 있다 = 131
      3. 농민에 대한 가혹한 중과세 = 139
      4. 잇키[一揆]의 원인은 윗사람에게 있다 = 146
      5. 사치가 공궁을 초래한다 = 150
      6. 사람은 신분에 상응한 모습이 최고 = 159
      7. 새로운 일을 성급하게 추진해서는 안 된다 = 167
      8. 윗사람의 명령은 확고한 자세로 받아들여야 한다 = 185
      9. 우리 나라 사람들은 중국을 지나치게 과대평가하고 있다 = 190
      Ⅳ. 우히야마부미[うひ山ぶみ] = 201
      1. 학문의 갈래 = 203
      2. 자신의 생각이 미치는 방향으로 = 204
      3. 게을러서 노력하지 않으면 성과는 없다 = 205
      4. 뜻을 높고 크게 세워라 = 206
      5. 도(道)에 대한 학문 = 206
      6. 도를 알기 위한 배움 = 208
      7. 잘 보아두지 않으면 안 되는 문헌 = 209
      8. 마음과 기력이 미치는 한 = 211
      9. 고서(古書)의 주석을 작성하려고 일찍 마음먹어야 = 212
      10.『만엽집』을 잘 배워야 = 212
      11. 고풍(古風)ㆍ후세풍(後世風), 시대별 구분 = 213
      12. 다양한 배움의 길: 화학(和學), 국학(國學)이라는 호칭에 대해서 = 214
      13. 여러 가지 학문 방법: 우선 자국의 학문을 = 215
      14. 뜻은 크고 높게: 마음 가짐 = 217
      15. 주고 배워야 할 학문: 학문과 인간의 도 = 218
      16. 도는『고사기』와『일본서기』에 기록 = 218
      17. 초학자들: 무엇을 읽어야 하는가 = 221
      18. 가라고코로[漢意]ㆍ유학적 사고: 도를 잘못 이해하는 원인 = 222
      19.『고사기』에 대해서 = 223
      20.『일본서기』에 대해서 = 225
      21. 육국사(六國史)에 대해서 = 226
      22. 이제까지의 선명(宣命): 우리 나라의 고대풍을 소중히 하라 = 227
      23.『석일본기』에 대해서 = 227
      24.『고사전기』에 대해서 = 228
      25. 고학(古學)이란 무엇인가 = 229
      26. 초학자의 마음가짐 = 230
      27. 스스로 생각하라 = 230
      28. 박식(博識)이 반드시 좋은 것이 아니다 = 231
      29. 가나 표기법에 대해서 = 231
      30. 단어의 뜻보다 사용법의 뜻을 알라 = 232
      31. 한적(漢籍)을 읽는 법 = 232
      32. 고서의 주석: 저술의 효용 = 233
      33.『만엽집』의 중요성 = 233
      34. 고대풍의 노래를 지을 필요성 = 235
      35.『만엽집』의 노래 중에서도 진짜 고풍을 배울 것 = 238
      36. 고대풍의 장가(長歌)도 배울 것 = 239
      37. 고대풍의 노래와 후세풍의 노래 = 240
      38. 노래를 배우는 법의 기본 = 246
      39. 모노가타리[物語]에 대해서 = 254
      40. 고대의 도를 알 것 = 254
      저자 후기 =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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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두기 = 8 해제 = 10 Ⅰ. 나오비노미타마[直尾靈] = 47 Ⅱ. 다마쿠시게[玉くしげ] = 81 서문 = 83 1. 세상에 하나뿐인 참된 도(道) = 85 2. 만물의 생성과 천양무궁(天壤無窮)의 신칙(神勅) ...

      일러두기 = 8
      해제 = 10
      Ⅰ. 나오비노미타마[直尾靈] = 47
      Ⅱ. 다마쿠시게[玉くしげ] = 81
      서문 = 83
      1. 세상에 하나뿐인 참된 도(道) = 85
      2. 만물의 생성과 천양무궁(天壤無窮)의 신칙(神勅) = 86
      3. 고전설을 외국풍의 도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 90
      4. 우리 나라는 만국의 원본대종(元本大宗)의 나라 = 93
      5. 외국의 간교한 사유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 = 94
      6. 사물의 존비는 크기에 달린 것이 아니다 = 95
      7. 표면적인 외국풍의 도로 우리 나라를 얕봐서는 안 된다 = 97
      8. 왜 좋은 일과 나쁜 일이 일어나는가 = 99
      9.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 101
      10. 중국(唐土)의 도는 사람이 적당히 만들어낸 것 = 104
      11. 황통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 105
      12. 도에 합당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정치 = 106
      13. 모든 일은 함부로 바꾸면 안 된다 = 110
      14. 모든 일을 형편에만 맡겨서도 안 된다 = 111
      15. 선한 신도 악한 신도 외경하여 존숭해야 한다 = 113
      16. 도의 신수(神髓)는 신의 마음에 따라 천하를 통치하는 것 = 114
      17. 신은 대범하게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을 기쁨으로 여긴다 = 115
      Ⅲ. 비본 다마쿠시게[秘本玉くしげ] = 119
      1. 눈앞의 이익보다 근본부터 = 123
      2. 세상 사람들의 신분 유지가 과대해지고 있다 = 131
      3. 농민에 대한 가혹한 중과세 = 139
      4. 잇키[一揆]의 원인은 윗사람에게 있다 = 146
      5. 사치가 공궁을 초래한다 = 150
      6. 사람은 신분에 상응한 모습이 최고 = 159
      7. 새로운 일을 성급하게 추진해서는 안 된다 = 167
      8. 윗사람의 명령은 확고한 자세로 받아들여야 한다 = 185
      9. 우리 나라 사람들은 중국을 지나치게 과대평가하고 있다 = 190
      Ⅳ. 우히야마부미[うひ山ぶみ] = 201
      1. 학문의 갈래 = 203
      2. 자신의 생각이 미치는 방향으로 = 204
      3. 게을러서 노력하지 않으면 성과는 없다 = 205
      4. 뜻을 높고 크게 세워라 = 206
      5. 도(道)에 대한 학문 = 206
      6. 도를 알기 위한 배움 = 208
      7. 잘 보아두지 않으면 안 되는 문헌 = 209
      8. 마음과 기력이 미치는 한 = 211
      9. 고서(古書)의 주석을 작성하려고 일찍 마음먹어야 = 212
      10.『만엽집』을 잘 배워야 = 212
      11. 고풍(古風)ㆍ후세풍(後世風), 시대별 구분 = 213
      12. 다양한 배움의 길: 화학(和學), 국학(國學)이라는 호칭에 대해서 = 214
      13. 여러 가지 학문 방법: 우선 자국의 학문을 = 215
      14. 뜻은 크고 높게: 마음 가짐 = 217
      15. 주고 배워야 할 학문: 학문과 인간의 도 = 218
      16. 도는『고사기』와『일본서기』에 기록 = 218
      17. 초학자들: 무엇을 읽어야 하는가 = 221
      18. 가라고코로[漢意]ㆍ유학적 사고: 도를 잘못 이해하는 원인 = 222
      19.『고사기』에 대해서 = 223
      20.『일본서기』에 대해서 = 225
      21. 육국사(六國史)에 대해서 = 226
      22. 이제까지의 선명(宣命): 우리 나라의 고대풍을 소중히 하라 = 227
      23.『석일본기』에 대해서 = 227
      24.『고사전기』에 대해서 = 228
      25. 고학(古學)이란 무엇인가 = 229
      26. 초학자의 마음가짐 = 230
      27. 스스로 생각하라 = 230
      28. 박식(博識)이 반드시 좋은 것이 아니다 = 231
      29. 가나 표기법에 대해서 = 231
      30. 단어의 뜻보다 사용법의 뜻을 알라 = 232
      31. 한적(漢籍)을 읽는 법 = 232
      32. 고서의 주석: 저술의 효용 = 233
      33.『만엽집』의 중요성 = 233
      34. 고대풍의 노래를 지을 필요성 = 235
      35.『만엽집』의 노래 중에서도 진짜 고풍을 배울 것 = 238
      36. 고대풍의 장가(長歌)도 배울 것 = 239
      37. 고대풍의 노래와 후세풍의 노래 = 240
      38. 노래를 배우는 법의 기본 = 246
      39. 모노가타리[物語]에 대해서 = 254
      40. 고대의 도를 알 것 = 254
      저자 후기 =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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