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일제하의 미국 유학생들을 크게 경제적 자유주의 그룹과 경제적 민주주의 그룹으로 구분하여 그들의 노동관을 고찰하고 아울러 그 인식이 이후 한국사회의 노동문제를 해결 ...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G3734369
-
2010년
Korean
일제강점기 ; Liberalism ; Discussion of Cooperation between Labor and Capital ; Capitalists ; Nationalists ; Social Thought ; Economic Thought ; View on Labor Problem ; Studying in the U.S. ; Korean Students in the U.S. ; Post-1945 years ; Japanese Colonial Period ; Laborer ; Anti-Communism ; 해방 후 ; 유학생 ; 미국 유학 ; 노동관 ; 노동문제 ; 경제사상 ; 사회사상 ; 민족주의 계열 ; 자본주의 진영 ; 자본주의 경제학 ; 경제적 자유주의 ; 경제적 민주주의 ; 노자협조론 ; 실용주의 ; 개인주의 ; 자유주의 ; 자유민주주의 ; 반공주의 ; 노동자 ; 노동자의 삶 ; 노동정책 ; 노동 이데올로기 ; 우라키 ; 신한민보
한국연구재단(NRF)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본 연구에서는 일제하의 미국 유학생들을 크게 경제적 자유주의 그룹과 경제적 민주주의 그룹으로 구분하여 그들의 노동관을 고찰하고 아울러 그 인식이 이후 한국사회의 노동문제를 해결 ...
본 연구에서는 일제하의 미국 유학생들을 크게 경제적 자유주의 그룹과 경제적 민주주의 그룹으로 구분하여 그들의 노동관을 고찰하고 아울러 그 인식이 이후 한국사회의 노동문제를 해결 혹은 재생산해 나가는 과정을 탐색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목차를 구성하였다.
1. 서언
2. 대공황 전후 미국사회의 노동문제 인식
3. 경제적 자유주의 그룹의 노동관
4. 경제적 민주주의 그룹의 노동관
5. 결어
2장에서는 우선 대공황 전후 미국 사회의 노동문제와 그에 대한 미국학계의 인식, 미국사회의 정책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유학생들의 노동문제 인식의 배경을 고찰하였다. 유학생들이 당시 목도한 미국사회의 경제현실과 노동현실, 그리고 그에 대한 국가의 정책시행 과정은 이들이 이후 정책 실행자의 위치에 놓였을 때 자신의 경험으로 되새길 수 있는 중요한 모델이 되었다.
유학생들의 노동관은 앞에서 설명했듯이 크게 두 개의 시각으로 나뉘는데, 3장에서는 그 중 생산 중심의 자본주의 경제자립론을 주장했던 경제적 자유주의 그룹의 노동관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들은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자유로운 발전을 옹호하고 시장기구를 주로 탐구하는 신고전파 주류경제학의 영향을 받았으며, 부의 불평등 문제에 대해서는 필요악으로 바라보는 경향을 보였다. 여기에서는 김도연, 최순주, 김현철 등의 인식을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이에 비해 4장에서는 분배 중심의 자본주의 경제자립론을 주장했던 경제적 민주주의 그룹의 노동관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들은 정부나 제도의 사회정책적 시장통제를 통해 독점문제와 분배문제, 노사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미국 제도주의 경제학의 영향을 받았으며, 빈부문제의 대안으로 노자협조를 제시하였다. 미군정기 노동부장을 역임했던 이대위와 한승인, 이훈구, 조병옥 등을 서술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주로 고찰하는 대상자들은 노동문제와 직접 관련된 학문이 아닌 경제학 혹은 상학을 전공한 인물로서 그들에게 노동문제는 부차적인 관심사였고, 또한 미국 자본주의의 틀에 근거하여 노동문제를 바라보았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었다. 이 또한 미국 유학생들의 특징이었음에 유의하였다.
본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주로 문헌자료를 이용하였다. 가장 중요한 자료는 본고에서 고찰하고자 하는 인사들의 회고록(金度演, 나의 人生白書 : 常山回顧錄 ; 張利郁, 나의 回顧錄 ; 趙炳玉, 나의 回顧錄 등) 혹은 개인적인 저술과 北美朝鮮學生總會에서 발간한 우라키, 大韓人國民會에서 발행한 新韓民報 그리고 동광, 별건곤, 三千里 등의 잡지에 실린 기사, 정책 시행과 관련되는 공식문건 등이다. 이와 함께 가능하면 이들의 사상이 응축되어 있는 학위논문을 직접 구해 심도 있게 분석하는 한편, 그들이 젊은 시절 미국 지역에서 활동했던 궤적을 추적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대공황기 전후의 미국이라는 시대적 사회적 배경에서 어떠한 지적 흐름 위에서 이들의 노동관이 형성되었으며, 따라서 그 노동관은 한국이라는 공간에서 또 해방 후라는 시간에서 어떠한 방향으로 발현되었는가를 살펴보았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Study on How Korean Students in the U.S. understood the Korean Labor Problem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Study on How Korean Students in the U.S. understood the Korean Labor Problem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