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약과 단절 사이 반전의 서정 - 이정란, 『이를테면 빗방울』(문예중앙)
- 철학적 사유와 시선 - 한우진, 『지상제면소』(책나무)
- 말과 소문의 관계, 그 배역들 - 이해존, 『당신에게 건넨 말이 소문이 되어 돌아왔다』(실천문학사)
- 잠복의 시간들, 오! 감각적인 - 이병철, 『오늘의 냄새』(문학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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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orean
학술저널
292-304(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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