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짙어지는 정치적 ‘진영 논리’
- 진영 논리가 싸움이 되는 시작점, ‘댓글’
- 진실에 다가가려는 노력
- “싸우지 않으면 언론은 주목하지 않는다”
- 정치가 바뀐 만큼, ‘정치 보도’는 바뀌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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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orean
학술저널
4-9(6쪽)
학회 요청에 의해 무료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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