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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고구려와 수·당전쟁 인식 - 고려~근대시기 지식인의 인식을 중심으로 - = Warfare of koguryo and Sui·Tang in Tradition the historical science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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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contemplated the historical awareness about war of Koguryo(高句麗) and Sui(隋)·Tang(唐) inside history of Korea.Tradition the historicalscience of Korea have discussed actively the war of Koguryo and Sui·Tang. Koryo(高麗) Dynasty representative two an intellectual who is Kim Busik(金富軾) and Leekyubo(李奎報) understanded this warfare differently. Meanwhile, during the early days of the Joseon(朝鮮) Dynasty king and bureaucrat understanded as a kind of an event of former days or ‘Koguryo=powerful nation’ through this warfare.
    The latter part of the Joseon Dynasty, adiversity of approach about this wa rwas made. Especially, Silhak scholar(實學者) Han Chiyoon(韓致奫) described very importantly. He exposed think of himself by quoting critical comment about this war of chinese. Such historical research of Silhak scholars facilitated full-scale discuss about the meaning inside history of Korea to this war. In addition to modern times,Shin Chaeho(申采浩) builded a great credit to systematical describe about this war. Such historical awareness about this warfare is affected to a historian faced reali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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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contemplated the historical awareness about war of Koguryo(高句麗) and Sui(隋)·Tang(唐) inside history of Korea.Tradition the historicalscience of Korea have discussed actively the war of Koguryo and Sui·Tang. Koryo(高麗) Dynasty r...

    This study contemplated the historical awareness about war of Koguryo(高句麗) and Sui(隋)·Tang(唐) inside history of Korea.Tradition the historicalscience of Korea have discussed actively the war of Koguryo and Sui·Tang. Koryo(高麗) Dynasty representative two an intellectual who is Kim Busik(金富軾) and Leekyubo(李奎報) understanded this warfare differently. Meanwhile, during the early days of the Joseon(朝鮮) Dynasty king and bureaucrat understanded as a kind of an event of former days or ‘Koguryo=powerful nation’ through this warfare.
    The latter part of the Joseon Dynasty, adiversity of approach about this wa rwas made. Especially, Silhak scholar(實學者) Han Chiyoon(韓致奫) described very importantly. He exposed think of himself by quoting critical comment about this war of chinese. Such historical research of Silhak scholars facilitated full-scale discuss about the meaning inside history of Korea to this war. In addition to modern times,Shin Chaeho(申采浩) builded a great credit to systematical describe about this war. Such historical awareness about this warfare is affected to a historian faced reali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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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글은 고구려와 수 ·당전쟁에 대한 역사 속 한국인의 인식과 기억,이미지의 존재양태와 그 추세를 각 시대별로 고찰한 글이다.
    먼저 고려시대의 경우,고려의 대표적 문장가인 김부식과 이규보의 인식에주목할 수 있었던 바,양자 간의 인식상의 차이는 기본적으로 두 인물이 살던시대적 환경과 그에 대한 현실인식에서 배태된 것으로서 이처럼 고려인들의고구려와 수 ·당전쟁 인식은 가변적이고 유동적인 형태로 존재하고 있었다.
    고구려와 수 ·당전쟁에 대한 한국인 나름의 확고한 지배적인 인식 틀이 정립된 시기는 조선전기인 세조-성종 연간,즉 15세기 무렵이었다.이 시기 조선은나름의 자존의식을 표출하는 과정에서 과거의 강국 고구려의 이미지를 창출해냈고,고구려와 수 ·당전쟁은 그것의 역사적 근거로서 일반적으로 인용되었다.
    이 전쟁에 대한 이 같은 기억과 이미지는 조선후기를 거쳐 20세기까지 그 구체적 내용과 목적을 달리하며 이어졌다고 할 수 있는 바,조선 후기에는 조선전기에 확립된 이 같은 인식이 국왕에 의해 정치적 수단으로 활용되는 한편,지식인들은 그러한 인식에 대해 고증을 통한 구체성을 확보하려는 방향으로 나아갔다.이에는 백과전서식의 지식이 유통,보급되기 시작하던 18세기의 상황이 기본 배경으로 작용했다.
    다음 1900년대 이 전쟁에 대한 인식은 국권피탈의 위기 앞에서 과거 영웅사관의 잔영이 뿌리 깊게 잔존해있는 가운데 영웅에 대한 평가에 있어선 기성의가치와 질서를 거부하는 변화를 보여줌으로써 전통과 근대의 경계에 위치하고있었다고 볼 수 있다.이는 박은식과 신채호가 저술한 영웅전의 소재로서 연개소문,을지문덕이 선택된 사실에서 드러난다.이어 1920년대 신채호의 연구로표상되는 근대시기의 인식은 그 내용상에 있어 획기적 변화를 수반하였다.우선 중국과 조선을 동격의 반열에 놓고 대등한 구도에서 서술한 점이 그 하나였고,또 다른 하나는 왕조에 대한 반역과 민족에 대한 반역을 구분하고 왕조라는 절대적 권위를 해체함으로써 민족사적 인식의 지평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점이다.이처럼 한국인의 고구려와 수·당전쟁 인식은 그 추세상 시대별로 존재양태를 달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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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고구려와 수 ·당전쟁에 대한 역사 속 한국인의 인식과 기억,이미지의 존재양태와 그 추세를 각 시대별로 고찰한 글이다. 먼저 고려시대의 경우,고려의 대표적 문장가인 김부식과 ...

    이 글은 고구려와 수 ·당전쟁에 대한 역사 속 한국인의 인식과 기억,이미지의 존재양태와 그 추세를 각 시대별로 고찰한 글이다.
    먼저 고려시대의 경우,고려의 대표적 문장가인 김부식과 이규보의 인식에주목할 수 있었던 바,양자 간의 인식상의 차이는 기본적으로 두 인물이 살던시대적 환경과 그에 대한 현실인식에서 배태된 것으로서 이처럼 고려인들의고구려와 수 ·당전쟁 인식은 가변적이고 유동적인 형태로 존재하고 있었다.
    고구려와 수 ·당전쟁에 대한 한국인 나름의 확고한 지배적인 인식 틀이 정립된 시기는 조선전기인 세조-성종 연간,즉 15세기 무렵이었다.이 시기 조선은나름의 자존의식을 표출하는 과정에서 과거의 강국 고구려의 이미지를 창출해냈고,고구려와 수 ·당전쟁은 그것의 역사적 근거로서 일반적으로 인용되었다.
    이 전쟁에 대한 이 같은 기억과 이미지는 조선후기를 거쳐 20세기까지 그 구체적 내용과 목적을 달리하며 이어졌다고 할 수 있는 바,조선 후기에는 조선전기에 확립된 이 같은 인식이 국왕에 의해 정치적 수단으로 활용되는 한편,지식인들은 그러한 인식에 대해 고증을 통한 구체성을 확보하려는 방향으로 나아갔다.이에는 백과전서식의 지식이 유통,보급되기 시작하던 18세기의 상황이 기본 배경으로 작용했다.
    다음 1900년대 이 전쟁에 대한 인식은 국권피탈의 위기 앞에서 과거 영웅사관의 잔영이 뿌리 깊게 잔존해있는 가운데 영웅에 대한 평가에 있어선 기성의가치와 질서를 거부하는 변화를 보여줌으로써 전통과 근대의 경계에 위치하고있었다고 볼 수 있다.이는 박은식과 신채호가 저술한 영웅전의 소재로서 연개소문,을지문덕이 선택된 사실에서 드러난다.이어 1920년대 신채호의 연구로표상되는 근대시기의 인식은 그 내용상에 있어 획기적 변화를 수반하였다.우선 중국과 조선을 동격의 반열에 놓고 대등한 구도에서 서술한 점이 그 하나였고,또 다른 하나는 왕조에 대한 반역과 민족에 대한 반역을 구분하고 왕조라는 절대적 권위를 해체함으로써 민족사적 인식의 지평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점이다.이처럼 한국인의 고구려와 수·당전쟁 인식은 그 추세상 시대별로 존재양태를 달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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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조동걸, "한국의 역사가와 역사학 하" 창작과비평사 1994

    2 박찬승, "한국의 역사가와 역사학 하" 창작과비평사 1994

    3 김기승, "한국의 역사가와 역사학 하" 창작과비평사 1994

    4 고영진, "한국의 역사가와 역사학 하" 창작과비평사 1994

    5 한영우, "한국의 역사가와 역사학 상" 창작과비평사 1994

    6 한영우, "한국의 역사가와 역사학 상" 창작과비평사 1994

    7 전덕재, "한국의 역사가와 역사학 상" 창작과비평사 1994

    8 정구복, "한국근세사학사" 경인문화사 2008

    9 이이화, "조선후기의 정치사상과 사회변동" 한길사 1994

    10 허태용, "조선후기 중화론과 역사인식" 아카넷 2009

    1 조동걸, "한국의 역사가와 역사학 하" 창작과비평사 1994

    2 박찬승, "한국의 역사가와 역사학 하" 창작과비평사 1994

    3 김기승, "한국의 역사가와 역사학 하" 창작과비평사 1994

    4 고영진, "한국의 역사가와 역사학 하" 창작과비평사 1994

    5 한영우, "한국의 역사가와 역사학 상" 창작과비평사 1994

    6 한영우, "한국의 역사가와 역사학 상" 창작과비평사 1994

    7 전덕재, "한국의 역사가와 역사학 상" 창작과비평사 1994

    8 정구복, "한국근세사학사" 경인문화사 2008

    9 이이화, "조선후기의 정치사상과 사회변동" 한길사 1994

    10 허태용, "조선후기 중화론과 역사인식" 아카넷 2009

    11 한명기, "조선시대 漢中 지식인의 高句麗 인식―고구려의 ‘强盛’과 조선의 고구려 계승 인식을 중심으로―" 규장각한국학연구원 (38) : 337-366, 2006

    12 신채호, "조선상고사" 일신서적출판사 1988

    13 이규철, "조선 성종대 대외정벌 정책의 한계와 국왕의 위상 약화" 한국역사연구회 (92) : 227-255, 2014

    14 박인호, "전통시대의 고구려· 발해인식"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3) : 353-394, 2004

    15 마종락, "이규보의 유학사상" 5 : 1998

    16 노태돈, "삼국통일전쟁사"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 2009

    17 윤성환, "북 역사학계는 고구려와 수 ·당전쟁을 어떻게 보고 있나?" 21 : 123-, 2011

    18 권문해, "대동운부군옥 권6" 소명출판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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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황병성, "강도 시기 이규보의 현실인식" 8 : 2001

    22 신형식, "韓國史學史" 삼영사 1999

    23 "海東繹史"

    24 "東文選"

    25 "東國李相國集"

    26 "東史綱目"

    27 "朝鮮王朝實錄"

    28 정진헌, "朝鮮時代의 高句麗認識" 18 : 2004

    29 김영하, "新羅中代社會硏究" 일지사 2007

    30 "新唐書"

    31 이만열, "丹齋史學의 배경과 구조" (여름) : 1980

    32 "三國史記"

    33 한명기, "‘再造之恩’과 조선후기 정치사― 임진왜란~정조대 시기를 중심으로" 대동문화연구원 (59) : 191-2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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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3-26 학회명변경 한글명 : 육군본부 -> 육군군사연구소
    영문명 : Army Headqarters -> ROK Army of Military History Institute
    KCI등재
    2015-03-26 학회명변경 영문명 : ROK Army of Military History Institute -> ROK Army Military History Institute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4-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3-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11-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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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18 0.18 0.2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23 0.23 0.5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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