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의 꿈은 김대중을 남조선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추천의 글 - 김대중ㆍ우스노미야ㆍ김일성 커넥션 = 17
• 책머리에 드리는 글 - "바른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남은 생애를 바칠 것이다." = 21
• 제1장 김대중은 대한민국의 애국자인가? 반역자인가? = 31
• 호남벌 영웅? 남한 공산당 두목? = 32
• 김일성 - 20만 달러 김대중에게 보냄 = 37
• 10월 유신과 10ㆍ26 김재규의 총탄 = 43
• "한국 신문쟁이 가운데 박지원이 돈 안 먹은 놈 있는가?" = 47
• "박지원이 돈 안 먹은 놈 한 놈은 있어야 할 것 아닌가?" = 50
• 손충무 없는 김대중은 존재할 수 없었다 = 53
• 김대중 국장 취소, 현충원 안장 취소 행정소송 제기 = 55
• 햇볕정책은 실패 - 개 값으로 만든 노벨상의 가치 = 58
• 김대중 - 그는 김대중인가? 윤대중인가? 제갈 대중(諸葛 大中)인가? = 58
• 염라대왕의 김대중 심판 = 65
• 이명박 대통령이 실수한 네 가지 = 71
• 제2장 DJ는 무슨 색깔이었나? = 73
• 한국 민주화의 거목(巨木)? 김일성이 가장 믿는 형제? = 74
• 네 번째 넘어야 할 산 = 77
• DJ를 위해 역사는 멈추지 않는다 = 82
• 김대중은 우파(右派)가 아니라 좌익(左翼) = 98
• 제3장 경상도 놈이 하필이면 전라도 놈을 도와줘 = 105
• 백범 김구와 같은 DJ를 원했는데… = 106
• 박정희, 김대중, 손충무 운명의 세 사람 = 111
•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김대중은 낙선 시켜라 = 117
• 백범 김구 암살범 김병삼 루머 등장 = 121
• 박정희를 분노시킨 언론인의 힘 = 124
• 당직 장교도 모르는 비상소집 = 127
• 생명을 건 탈출 작전 = 133
• 박정희와 KCIA를 놀라게 만든 손충무의 지혜 = 136
• 여섯 번이나 체포, 끝까지 손충무 이름 안 불어 = 139
• 제4장 김대중은 전향하지 않은 공산주의자 = 143
• 김대중은 전향하지 않은 공산주의자 = 144
• 김재규로부터 넘겨 받은 박근혜 - 최태민 자료 = 147
• 박정희 대통령, 생일을 넘기지 못합니다 = 150
• 검은 까마귀 다섯 마리가 박정희 얼굴을… = 152
• 지미 카터는 박정희를 타도 대상으로 생각 = 154
• 3년 전 일을 사과합니다. 아이들이 잘못 판단하여… = 157
• 미스터 손, 유고(有故)가 무슨 소리입니까? = 158
• 박정희와 박태준 사이의 비밀 장부 = 161
• 워싱턴에 빠르게 전달된 박정희의 죽음 = 164
• 박정희는 미국이 싫어한 인물 = 166
• 군부 강경파들의 불만이 서서히 = 171
• 김대중은 한때 공산주의자 = 180
• 미국의 김대중 접근에 분노한 전두환 = 187
• 12ㆍ12 정승화 불법체포, 워싱턴 충격 = 190
• 제5장 전두환과 김대중의 대결 - 김대중 목숨 전두환 손에 = 195
• 12ㆍ12 쿠데타와 4인방 = 196
• 8군 골프장에서 좇겨난 전두환 = 202
• 10년 만에 만난 김대중 = 206
• 위컴 장군, 전두환에게 발목 잡혀 = 210
• 그러면 손 동지가 문화공보부를 맡아 주시오 = 217
• 허문도에 대해 아는 것이 있습니까? = 218
• 박정희 스위스에 1억 달러 빼돌려 = 221
• 최태민을 처벌해 주세요! 여성계 호소 = 225
• 박근혜, 전두환 방문 - 최태민 석방 = 229
• 최태민과 끈질긴 인연 - 세 번째 구속시켜 = 230
• 생일 카드 때문에 전두환과 화해한 위컴 = 235
• YS에게 밀린 김대중, 비극의 강을 향해 = 236
• 김대중이 불러온 5ㆍ18 광주의 비극 = 238
• 김대중과 김영삼의 갈림길 = 249
• 한국 정치인들 한치 앞도 내다 보지 못하는 장님들 = 251
• 제6장 올림픽 유치하고 남북 정상회담 발표하시오 = 255
• 지미 카터 정권은 전두환을 반대했다 = 256
• 광주지역 학생들 데모하면서 경찰 무기고 탈취 = 258
• 지미 카터 김대중 살리기에 나서다 = 262
• 신군부 소장파 장군들 김대중 처형 원해 = 267
• 전두환이 보여준 김대중 X-파일 = 269
• 올림픽을 유치 한다고 하십시오 = 272
• 남북 정상회담을 제의 하십시오 = 278
• 정치인들 중에 깨끗한 사람을 추천해 주시오 = 280
• 이기택을 만났다. 그러나 술상을 뒤엎는 바람에… = 283
• 박동선이 어떤 인물입니까? = 286
• 청와대 집주인은 없다. 가까이 있는 사람 전두환 = 289
• 너희들끼리 다 해먹어라 - 이기택 노여움 = 292
• 제7장 전두환, 김일성 정상회담 앞두고 올림픽 때문에 깨져 = 295
• 김대중은 일본의 친북파들을 통해 평양과 연락해 = 296
• 박종규 실장과 올림픽 유치 운동 = 299
• 김형욱 정보부장에게 권총을 들이댄 피스톨 박 = 301
• 박종규가 경남대학교를 설립한 꿈은 무엇이었나? = 303
• 강변로 정인숙 사건의 진상 = 306
• 레이건 당선자 지시, "손충무를 찾아라!" = 312
• 전두환과 김일성 만나게 만들자 - 워싱턴 남북 비밀 조직 가동 = 318
• 진짜 빨갱이와 가짜 빨갱이 = 321
• X-파일 추적 16년의 세월 = 326
• 김대중이 정승화 장군 비난 강연 = 333
• 제8장 김일성은 김대중을 가장 믿었다 = 343
• 가깝고도 먼 곳에서 잠자던 X-파일 = 344
• 도쿄와 평양에 보관되어 있던 김대중 X-파일 = 354
• 김일성, 김대중에게 큰 기대 고백 = 358
• 김대중은 믿을 수 없는 인물인데… = 361
• 제9장 김대중을 남한 대통령으로 만들라고 미국에 요구 = 367
• 김일성의 당부, 김대중을 구출해 달라 = 368
•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 369
• 남북 대화의 경과와 현황 = 373
• 남북 합작의 세 가지 제안 = 376
• 박정희는 통일할 의지가 없다 = 378
• 김대중의 대북정책 김일성 적극 지지 = 380
• 군비가 북한 경제 압박 = 382
• 북은 도발하지 않는다 = 383
• 방법이 없는 대미(對美) 교섭 = 386
• 포드 대통령, 김일성 특사 만나고 편지 받아 = 387
• 긴급히 군축(軍縮)을… = 389
• 어쩔 수 없이 된 미국의 디스컬레이션 = 391
• 대미(對美) 평화 협정에 대하여 = 393
• 이범석 전 외무부 장관 가족 북에 있다 = 396
• 남북의 교류들 = 398
• 제10장 김대중을 미국이나 일본으로 보내 달라 - 김일성의 호소 = 401
• 김대중이 남조선 대통령이 되면 침략하지 않겠다 = 402
• 확대되는 외교관계 = 403
• 일본-북한 국교 개선을 어떻게 할 것인가? = 405
• 김대중을 일본으로 보내면 돕겠다 = 407
• 김대중을 남조선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 409
• 김일성 부탁 받고 김대중 구출에 앞장 = 414
• 우스노미야 아버지 조선군 사령관 지내 = 417
• 우스노미야 도쿠마 대학 때 좌익운동 = 419
• 에필로그 - 31년 동안 감추어준 김대중의 가면을 벗겨 나갈 것이다 = 422
• 손충무 프로필 = 427
• 저작물 목록 = 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