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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 정치적인 것의 가장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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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자료는 최종결과물(결과보고서)의 원자료이다.
      본 연구는 프랑스 현대철학자 자크 랑시에르(Jacques Rancière)의 용어 "정치적인 것"과 연계하여 포스트모던 연극에 대한 반성과 그 한계점을 고찰하고자 랑시에르의 저서 『정치적인 것의 가장자리에서』와 연극 <들소의 달>, <푸르른 날에>, <자유종>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번역하기

      본 자료는 최종결과물(결과보고서)의 원자료이다. 본 연구는 프랑스 현대철학자 자크 랑시에르(Jacques Rancière)의 용어 "정치적인 것"과 연계하여 포스트모던 연극에 대한 반성과 그 한계점�...

      본 자료는 최종결과물(결과보고서)의 원자료이다.
      본 연구는 프랑스 현대철학자 자크 랑시에르(Jacques Rancière)의 용어 "정치적인 것"과 연계하여 포스트모던 연극에 대한 반성과 그 한계점을 고찰하고자 랑시에르의 저서 『정치적인 것의 가장자리에서』와 연극 <들소의 달>, <푸르른 날에>, <자유종>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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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초판 서문 005
      수정 증보판 서문 012
      한국어판 서문 022
      옮긴이의 덧말 035
      일러두기 052

      제1부 정치적인 것에서 정치로
      정치의 종언 혹은 현실주의 유토피아 059
      1. 약속의 종언 059
      2. 의고적인 것의 회귀 064
      3. 아리스토텔레스와 중도주의 유토피아 068
      4. 가장자리 없는 민주주의 079
      5. 소란 ― 종언 083
      6. 철학자와 정치가 088
      7. 민주주의와 중우정치, 플라톤에서 사회주의 ― 이후로 093

      민주주의의 용법들 100
      1. 다자의 체제 102
      2. 말의 용법 그리고 해방의 삼단논법 109
      3. 형태들의 용법 120
      4. 현재의 민주주의 128

      정치, 동일시, 주체화 133
      토론 147

      제2부 공동체와 그 바깥
      평등한 자들의 공동체 151
      1. 문자의 문제 : 평등한 자들의 향연 154
      2. 이미지의 문제 : 공동체의 신체 159
      3. 주인들의 공동체와 노예들의 공동체 163
      4. 노동자, 형제 그리고 공산주의자 169
      5. 공동체와 사회 : 평등의 역설 176
      6. 나눔의 공동체 181

      받아들일 수 없는 것 191
      1. 존 설과 문학의 식별 193
      2. 초과적 다자 : 미셸 로카르에서 샤를 파스쿠아까지 198
      3. 독특한 것과 평범한 것 : 문학과 세계의 비참 204

      타자의 입장 215

      제3부 정치에 대한 열 가지 테제

      정치에 대한 열 가지 테제 233
      테제 1 233
      테제 2 236
      테제 3 238
      테제 4 240
      테제 5 242
      테제 6 246
      테제 7 247
      테제 8 249
      테제 9 256
      테제 10 259

      텍스트들의 출전 262
      찾아보기 265
      번역하기

      초판 서문 005 수정 증보판 서문 012 한국어판 서문 022 옮긴이의 덧말 035 일러두기 052 제1부 정치적인 것에서 정치로 정치의 종언 혹은 현실주의 유토피아 059 1. 약속의 종언 059 2....

      초판 서문 005
      수정 증보판 서문 012
      한국어판 서문 022
      옮긴이의 덧말 035
      일러두기 052

      제1부 정치적인 것에서 정치로
      정치의 종언 혹은 현실주의 유토피아 059
      1. 약속의 종언 059
      2. 의고적인 것의 회귀 064
      3. 아리스토텔레스와 중도주의 유토피아 068
      4. 가장자리 없는 민주주의 079
      5. 소란 ― 종언 083
      6. 철학자와 정치가 088
      7. 민주주의와 중우정치, 플라톤에서 사회주의 ― 이후로 093

      민주주의의 용법들 100
      1. 다자의 체제 102
      2. 말의 용법 그리고 해방의 삼단논법 109
      3. 형태들의 용법 120
      4. 현재의 민주주의 128

      정치, 동일시, 주체화 133
      토론 147

      제2부 공동체와 그 바깥
      평등한 자들의 공동체 151
      1. 문자의 문제 : 평등한 자들의 향연 154
      2. 이미지의 문제 : 공동체의 신체 159
      3. 주인들의 공동체와 노예들의 공동체 163
      4. 노동자, 형제 그리고 공산주의자 169
      5. 공동체와 사회 : 평등의 역설 176
      6. 나눔의 공동체 181

      받아들일 수 없는 것 191
      1. 존 설과 문학의 식별 193
      2. 초과적 다자 : 미셸 로카르에서 샤를 파스쿠아까지 198
      3. 독특한 것과 평범한 것 : 문학과 세계의 비참 204

      타자의 입장 215

      제3부 정치에 대한 열 가지 테제

      정치에 대한 열 가지 테제 233
      테제 1 233
      테제 2 236
      테제 3 238
      테제 4 240
      테제 5 242
      테제 6 246
      테제 7 247
      테제 8 249
      테제 9 256
      테제 10 259

      텍스트들의 출전 262
      찾아보기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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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현재 알랭 바디우, 엔티엔 발라바르 등과 함께 프랑스 사상계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 철학자, 자크 랑시에르가 본격적으로 정치를 논한 첫 번째 책. 철학, 정치학, 문학, 사회학, 영화학, 미학, 역사학, 교육학 등 다양한 방면에 걸친 사유의 폭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정치, 치안, 그리고 정치적인 것이라는 삼항조를 제시한다. 그에게 정치적인 것이란 이질적인 두 과정, 즉 통치 과정(치안)과 평등 과정(정치)의 마주침이다. 진정한 정치란 배제된 자들의 주체화 과정이며, 정치의 과정은 평등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평등을 '주장' 또는 '단언'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또한, 정치적 주체에 대해서도 독특한 자신의 견해를 내보인다. 정치적 주체 역시 어떤 객관적인 속성에 따라 정의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치안 질서에 대한 정치적 투쟁이 전개될 때 비로소 정치적 주체가 등장하게 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그의 정치철학적 사상의 핵심을 보여주는 동시에 저자의 사유 전체를 개괄하는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출처: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barcode=978898767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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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알랭 바디우, 엔티엔 발라바르 등과 함께 프랑스 사상계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 철학자, 자크 랑시에르가 본격적으로 정치를 논한 첫 번째 책. 철학, 정치학, 문학, 사회학, 영화학, 미학,...

      현재 알랭 바디우, 엔티엔 발라바르 등과 함께 프랑스 사상계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 철학자, 자크 랑시에르가 본격적으로 정치를 논한 첫 번째 책. 철학, 정치학, 문학, 사회학, 영화학, 미학, 역사학, 교육학 등 다양한 방면에 걸친 사유의 폭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정치, 치안, 그리고 정치적인 것이라는 삼항조를 제시한다. 그에게 정치적인 것이란 이질적인 두 과정, 즉 통치 과정(치안)과 평등 과정(정치)의 마주침이다. 진정한 정치란 배제된 자들의 주체화 과정이며, 정치의 과정은 평등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평등을 '주장' 또는 '단언'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또한, 정치적 주체에 대해서도 독특한 자신의 견해를 내보인다. 정치적 주체 역시 어떤 객관적인 속성에 따라 정의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치안 질서에 대한 정치적 투쟁이 전개될 때 비로소 정치적 주체가 등장하게 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그의 정치철학적 사상의 핵심을 보여주는 동시에 저자의 사유 전체를 개괄하는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출처: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barcode=978898767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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