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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적 글쓰기의 이론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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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통독 이후 현재까지 독일 사회에 제기된 문제들 중 가장 중요하게 간주되는 문제는 독일의 특수한 두 역사, 즉 히틀러 시대와 DDR에 대한 ‘기억의 문제’이다. 본 연구에서는 독일문학을 중심으로 ‘자전적 글쓰기’의 역사 및 이론과 변천과정을 탐구함으로써 자전문학 연구의 단초를 마련하고 (1차년도), 이러한 이론적 토대 위에서 구체적인 자전문학 작품인 모니카 마론의 『파벨의 편지. 가족이야기』와 W. G. 제발트의 『아우스터리츠』를 중심으로 독일이 직면하고 있는 사회 문제들을 고찰하고, 나아가 우리 사회의 문제들도 가늠하게 된다.
      1차년도
      1. 이론적 배경
      서양에서 자서전의 원조는 성 아우구스티누스 Augustinus의 『고백록 Confessiones』이다. 본 연구에서는 근대의 중요한 자서전에 속하는 루소 Jean-Jacques Rousseau의 『고백 Confession』(1770)과 괴테의 『문학과 진실 Dichtung und Wahrheit. Aus meinem Leben』, 나아가 20세기의 필립 르젠의 자서전 이론과 두브롭스키의 ‘오토픽션’에 대하여 고찰된다.
      2. ‘자전적 글쓰기’
      현재의 ‘자전적 글쓰기’는 전통적인 자서전과는 분명히 구별되는데, 자기 자신에 대한 표현 의식과 자기성찰성이 증가함에 따라서 부차적인 역할에서 벗어나 문학의 새로운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18세기에서 21세기 사이에 자서전에서 ‘자전적 글쓰기’로 변화되는 배경, ‘자전적 글쓰기’의 특징, 정체성의 문제, 자전적 ‘진실’과 ‘문학적 능력’의 관계에 대한 고찰이 이루어진다.
      2차년도
      모니카 마론의 『파벨의 편지. 가족이야기』와 W. G. 제발트의 『아우스터리츠』를 중심으로 기억을 통항 정체성 추구에 대한 고찰이 이루어진다.
      -개인적 회상과 집단적 기억, 그리고 정체성의 문제: “개인의 회상”이 과거의 일을
      눈앞에 그려내는 “의지행위”인 반면, “집단적 기억”은 행위가 아니라, “지식의 저장과 재생산을 위한 장치”이다. 집단적 기억은 개인의 회상에 필요한 사회적 테두리를 만들어준다.
      -기억의 구조적 성격에 대하여: 기억의 ‘소통적’ 구조와 기억의 ‘서사적 구조’에 대하여 다루게 된다.
      -홀로코스트 문학에 있어서 ‘자전적 요소’의 특징: 홀로코스트 문학 작가들의 자아는 이미 죽음과 고통으로 상처 받은 자아이며, ‘자전적 글쓰기’는 자기 체험의 증언이라는 확고한 방향설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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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독 이후 현재까지 독일 사회에 제기된 문제들 중 가장 중요하게 간주되는 문제는 독일의 특수한 두 역사, 즉 히틀러 시대와 DDR에 대한 ‘기억의 문제’이다. 본 연구에서는 독일문학을 중...

      통독 이후 현재까지 독일 사회에 제기된 문제들 중 가장 중요하게 간주되는 문제는 독일의 특수한 두 역사, 즉 히틀러 시대와 DDR에 대한 ‘기억의 문제’이다. 본 연구에서는 독일문학을 중심으로 ‘자전적 글쓰기’의 역사 및 이론과 변천과정을 탐구함으로써 자전문학 연구의 단초를 마련하고 (1차년도), 이러한 이론적 토대 위에서 구체적인 자전문학 작품인 모니카 마론의 『파벨의 편지. 가족이야기』와 W. G. 제발트의 『아우스터리츠』를 중심으로 독일이 직면하고 있는 사회 문제들을 고찰하고, 나아가 우리 사회의 문제들도 가늠하게 된다.
      1차년도
      1. 이론적 배경
      서양에서 자서전의 원조는 성 아우구스티누스 Augustinus의 『고백록 Confessiones』이다. 본 연구에서는 근대의 중요한 자서전에 속하는 루소 Jean-Jacques Rousseau의 『고백 Confession』(1770)과 괴테의 『문학과 진실 Dichtung und Wahrheit. Aus meinem Leben』, 나아가 20세기의 필립 르젠의 자서전 이론과 두브롭스키의 ‘오토픽션’에 대하여 고찰된다.
      2. ‘자전적 글쓰기’
      현재의 ‘자전적 글쓰기’는 전통적인 자서전과는 분명히 구별되는데, 자기 자신에 대한 표현 의식과 자기성찰성이 증가함에 따라서 부차적인 역할에서 벗어나 문학의 새로운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18세기에서 21세기 사이에 자서전에서 ‘자전적 글쓰기’로 변화되는 배경, ‘자전적 글쓰기’의 특징, 정체성의 문제, 자전적 ‘진실’과 ‘문학적 능력’의 관계에 대한 고찰이 이루어진다.
      2차년도
      모니카 마론의 『파벨의 편지. 가족이야기』와 W. G. 제발트의 『아우스터리츠』를 중심으로 기억을 통항 정체성 추구에 대한 고찰이 이루어진다.
      -개인적 회상과 집단적 기억, 그리고 정체성의 문제: “개인의 회상”이 과거의 일을
      눈앞에 그려내는 “의지행위”인 반면, “집단적 기억”은 행위가 아니라, “지식의 저장과 재생산을 위한 장치”이다. 집단적 기억은 개인의 회상에 필요한 사회적 테두리를 만들어준다.
      -기억의 구조적 성격에 대하여: 기억의 ‘소통적’ 구조와 기억의 ‘서사적 구조’에 대하여 다루게 된다.
      -홀로코스트 문학에 있어서 ‘자전적 요소’의 특징: 홀로코스트 문학 작가들의 자아는 이미 죽음과 고통으로 상처 받은 자아이며, ‘자전적 글쓰기’는 자기 체험의 증언이라는 확고한 방향설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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