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1 해미읍성 할미꽃 마을
- 소금꽃 = 12
- 주홍박각시나방 = 13
- 무게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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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 종려나무, 2021
2021
한국어
811.7 판사항(6)
895.715 판사항(23)
9791191699005 03810: ₩10000
단행본(다권본)
대전
내일의 안녕을 오늘에 묻다 : 김명림 시집 / 지은이: 김명림
110 p. ; 21 cm
종려나무詩選 ; 018 종려나무시선 ; 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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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내일의 안녕을 오늘에 묻다 (김명림 시집)
어느 시인이든 그들의 행로는 대체로 두 개의 방향으로 나눠볼 수 있다. 그 하나는 끊임없이 전위의식으로 자기갱신을 거듭하면서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는 일이고, 또 하나는 변함없이 자신의 주관을 곧게 이어가는 것이다. 좀 더 부연해서 이야기한다면 이 세계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나 기법의 신선함으로 예술의 창조성을 향해 나가는 길과 오롯이 올곧은 하나의 시선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찾으려는 길이 있다는 것이다. 어느 길을 가든, 작품의 성패나 우열의 나눔은 의미가 없다. 『어머니의 실타래』(2013)에 이은 김명림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인 『내일의 안녕을 오늘에 묻다』는 아마도 후자의 길, 즉, 시인이 축적한 경험과 삶에 대한 내재적 성향으로부터 빚어진 서정의 발로에 온 힘을 기울인 산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