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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중종-선조대 문묘종사논의의 교육학적 해석 = An Educational Implication of the Debates Surrounding Enshrinement of Confucian Scholars in the Munmyo(文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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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9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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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is designed to interpret the debates surrounding enshrinement of confucian scholars in the Munmyo from an educational viewpoint. In order to do so, I analyze two debates, one of which is about the enshrinement of scholars in the Munmyo during the Jungjong period and the other debate concerns the enshrinement of scholars in the Munmyo during the Seonjo period. These two debates share both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These two debates had special significance for determining the direction of how the Choson dynasty shapes Neo-Confucianism. If, in fact, the Choson dynasty's interpretation of Neo-Confucianism during the Jungjong period were developed neo-confucianism in the light of cultivating the mind by enshrining Jeong Mong-ju(鄭夢周) in the Munmyo, then during the Seonjo period it would be developed theoretically by enshrining five sages (五賢).
      But there are distinctions between the two. If the debate under the reign of Jungjong were interpreted into an educational measures that the mind can be changed for the better through reforming institutions, the debate under the reign of Seonjo could be interpreted into an educational measures through how studies were done. In this case, due to the flaws of the two educational arrangements, these educational measures needed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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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is designed to interpret the debates surrounding enshrinement of confucian scholars in the Munmyo from an educational viewpoint. In order to do so, I analyze two debates, one of which is about the enshrinement of scholars in the Munmyo duri...

      This study is designed to interpret the debates surrounding enshrinement of confucian scholars in the Munmyo from an educational viewpoint. In order to do so, I analyze two debates, one of which is about the enshrinement of scholars in the Munmyo during the Jungjong period and the other debate concerns the enshrinement of scholars in the Munmyo during the Seonjo period. These two debates share both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These two debates had special significance for determining the direction of how the Choson dynasty shapes Neo-Confucianism. If, in fact, the Choson dynasty's interpretation of Neo-Confucianism during the Jungjong period were developed neo-confucianism in the light of cultivating the mind by enshrining Jeong Mong-ju(鄭夢周) in the Munmyo, then during the Seonjo period it would be developed theoretically by enshrining five sages (五賢).
      But there are distinctions between the two. If the debate under the reign of Jungjong were interpreted into an educational measures that the mind can be changed for the better through reforming institutions, the debate under the reign of Seonjo could be interpreted into an educational measures through how studies were done. In this case, due to the flaws of the two educational arrangements, these educational measures needed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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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종종-선조대 문묘종사논의는 모두 조선 성리학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에 중요한 계기를 마련한다. 중종대 문묘종사논의는 정몽주를 문묘에 종사함으로써 조선 성리학이 심성을 중심으로 발전할 결정적 계기를 마련하며, 선조대 문묘종사논의는 5현을 문묘에 종사함으로써 심성을 중심으로 재조직된 조선 성리학이 학문적으로 발전할 계기를 마련한다. 양대 문묘종사논의는 단순히 문묘대상자를 결정하는 논의가 아니라, 조선 성리학자들의 한평생의 삶을 좌우하는, 조선 성리학의 성격을 결정하는 논의인 것이다.
      그러나 양대 문묘종사논의는 이러한 유사점 이외에 차이점 또한 가지고 있다. 중종대 문묘종사논의가 제도 개혁을 통하여 훌륭한 인간을 만들려는 교육적 조치를 나타낸다면, 선조대 문묘종사논의는 학문 연구를 통하여 훌륭한 인간을 만들려는 교육적 조치를 나타낸다는 것이 그것이다. 양대 문묘종사논의를 이와 같이 해석하고 보면, 제도 개혁을 통하여 훌륭한 인간을 만들려는 교육적 조치와 학문 연구를 통하여 훌륭한 인간을 만들려는 교육적 조치는 각각의 한계로 말미암아, 필연적으로 서로를 요청한다. 온전한 의미에서의 교육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두 가지 교육적 조치의 상호 보완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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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종-선조대 문묘종사논의는 모두 조선 성리학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에 중요한 계기를 마련한다. 중종대 문묘종사논의는 정몽주를 문묘에 종사함으로써 조선 성리학이 심성을 중심으로 발...

      종종-선조대 문묘종사논의는 모두 조선 성리학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에 중요한 계기를 마련한다. 중종대 문묘종사논의는 정몽주를 문묘에 종사함으로써 조선 성리학이 심성을 중심으로 발전할 결정적 계기를 마련하며, 선조대 문묘종사논의는 5현을 문묘에 종사함으로써 심성을 중심으로 재조직된 조선 성리학이 학문적으로 발전할 계기를 마련한다. 양대 문묘종사논의는 단순히 문묘대상자를 결정하는 논의가 아니라, 조선 성리학자들의 한평생의 삶을 좌우하는, 조선 성리학의 성격을 결정하는 논의인 것이다.
      그러나 양대 문묘종사논의는 이러한 유사점 이외에 차이점 또한 가지고 있다. 중종대 문묘종사논의가 제도 개혁을 통하여 훌륭한 인간을 만들려는 교육적 조치를 나타낸다면, 선조대 문묘종사논의는 학문 연구를 통하여 훌륭한 인간을 만들려는 교육적 조치를 나타낸다는 것이 그것이다. 양대 문묘종사논의를 이와 같이 해석하고 보면, 제도 개혁을 통하여 훌륭한 인간을 만들려는 교육적 조치와 학문 연구를 통하여 훌륭한 인간을 만들려는 교육적 조치는 각각의 한계로 말미암아, 필연적으로 서로를 요청한다. 온전한 의미에서의 교육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두 가지 교육적 조치의 상호 보완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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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퇴계전서"

      2 "추강집"

      3 "주자어류"

      4 이승환, "조선초의 도통담론과 학문ㆍ정치권력 In 유교담론의 지형학" 푸른숲 2004

      5 정만조, "조선중기 유학의 계보와 붕당정치의 전개(I)" 조선시대사학회 17 (17): 85-110, 2001

      6 이병휴, "조선전기 사림파의 추이 속에서 본 김굉필의 문묘종사" 역사교육학회 34 : 197-234, 2005

      7 김용곤, "조선전기 도학정치사상 연구" 서울대학교 1994

      8 김영두, "조선전기 도통론의 전개와 문묘종사" 서강대학교 2005

      9 "조선왕조실록"

      10 박재문, "조선왕조시대 붕당의 교육사학적 해석 In 교육의 동양적 전통Ⅱ: 교육의 실제" 성경재 2000

      1 "퇴계전서"

      2 "추강집"

      3 "주자어류"

      4 이승환, "조선초의 도통담론과 학문ㆍ정치권력 In 유교담론의 지형학" 푸른숲 2004

      5 정만조, "조선중기 유학의 계보와 붕당정치의 전개(I)" 조선시대사학회 17 (17): 85-110, 2001

      6 이병휴, "조선전기 사림파의 추이 속에서 본 김굉필의 문묘종사" 역사교육학회 34 : 197-234, 2005

      7 김용곤, "조선전기 도학정치사상 연구" 서울대학교 1994

      8 김영두, "조선전기 도통론의 전개와 문묘종사" 서강대학교 2005

      9 "조선왕조실록"

      10 박재문, "조선왕조시대 붕당의 교육사학적 해석 In 교육의 동양적 전통Ⅱ: 교육의 실제" 성경재 2000

      11 박종배, "조선시대 학교의례 연구" 서울대학교 2003

      12 지두환, "조선시대 의례연구: 성리학 정통론을 중심으로" 서울대학교출판부 1996

      13 윤희면, "조선시대 서원과 양반" 집문당 2004

      14 정두희, "조광조의 복권과정과 현량과 문제: 16세기 조선성리학의 성격에 관한 첨언" 한국사상사학회 16 : 35-55, 2001

      15 "정암집"

      16 이종호, "정암 조광조" 일지사 2008

      17 이상성, "선현문묘종사 추진과 향약 실천의 전개 In 조광조"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2008

      18 설석규, "선조ㆍ광해군대 남명학파의 공론형성과 문묘종사 운동" 남명학연구원 8 : 1-88, 2000

      19 "근사록"

      20 진상원, "朝鮮中期 道學의 正統系譜 成立과 文廟從祀" 한국사연구회 (128) : 147-18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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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7 평가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20-10-22 학회명변경 영문명 : 미등록 -> The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Moral Education KCI등재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5-28 학술지등록 한글명 : 도덕교육연구
      외국어명 : The Journal of mor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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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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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6 0.76 0.7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6 0.66 1.316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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