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KCI등재

    독일의 상호문화교육과 타자의 문제 = Intercultural Education in Germany and the Problem of the Other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5555322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인용문이 복사되었습니다.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급속한 외국인의 유입과 함께, 현재 한국 사회에서 다문화주의와 다문화 교육에 대한 논의가 분분하다.
    이 글은 현재의 다문화적 문제와 그것의 해결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타자의 문제에 대한 좀 더 심층적인 문제제기가 필요하다는 데서 출발한다. 현재 국내외의 다문화주의 및 교육에 대한 논의가 일방적 동화주의를 비판하면서 타자 또는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가운데 통합하는 ‘다양성 속에서 통일 모델’로 수렴되고 있는 마당에서, 타자 문제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는 이러한 ‘다양성 속에서의 통일’이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을 통해서 가능한가를 파악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이런 맥락에서 이 글은 먼저 독일 상호문화교육의 역사적 전개과정을 타자에 대한 태도의 변화라는 측면에서 재구성하였다(제2장).
    이를 배경으로 타자에 대한 세 가지의 기본적 이해방식을 검토하였다. 먼저 고대 그리스의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에서 타자는 전형적으로 무, 결핍을 의미했고, 근대의 헤겔은 타자의 자립성을 인정하려는 시도를 보였으나 체계와 총체성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했기에 불완전한 시도에 머물렀다. 한편 20세기 초의 사회학자 짐멜은 타자 또는 이방인을 인간 삶의 보편적 현상으로 간주함으로써 자기와 타자를 상호 보충, 보완의 관계로서 파악하여 현대의 다문화사회에 적합한 타자관을 제시하였다(제3장). 이어서 다문화 교육이 단지 차이와 다양성에 대한 존중과 관용을 넘어서 타자와의 공생(symbiosis)을 위한 공통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서는 어떤 점에 주목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간략히 제시하였다(제4장).
    번역하기

    급속한 외국인의 유입과 함께, 현재 한국 사회에서 다문화주의와 다문화 교육에 대한 논의가 분분하다. 이 글은 현재의 다문화적 문제와 그것의 해결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타자의 문제에 ...

    급속한 외국인의 유입과 함께, 현재 한국 사회에서 다문화주의와 다문화 교육에 대한 논의가 분분하다.
    이 글은 현재의 다문화적 문제와 그것의 해결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타자의 문제에 대한 좀 더 심층적인 문제제기가 필요하다는 데서 출발한다. 현재 국내외의 다문화주의 및 교육에 대한 논의가 일방적 동화주의를 비판하면서 타자 또는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가운데 통합하는 ‘다양성 속에서 통일 모델’로 수렴되고 있는 마당에서, 타자 문제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는 이러한 ‘다양성 속에서의 통일’이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을 통해서 가능한가를 파악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이런 맥락에서 이 글은 먼저 독일 상호문화교육의 역사적 전개과정을 타자에 대한 태도의 변화라는 측면에서 재구성하였다(제2장).
    이를 배경으로 타자에 대한 세 가지의 기본적 이해방식을 검토하였다. 먼저 고대 그리스의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에서 타자는 전형적으로 무, 결핍을 의미했고, 근대의 헤겔은 타자의 자립성을 인정하려는 시도를 보였으나 체계와 총체성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했기에 불완전한 시도에 머물렀다. 한편 20세기 초의 사회학자 짐멜은 타자 또는 이방인을 인간 삶의 보편적 현상으로 간주함으로써 자기와 타자를 상호 보충, 보완의 관계로서 파악하여 현대의 다문화사회에 적합한 타자관을 제시하였다(제3장). 이어서 다문화 교육이 단지 차이와 다양성에 대한 존중과 관용을 넘어서 타자와의 공생(symbiosis)을 위한 공통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서는 어떤 점에 주목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간략히 제시하였다(제4장).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A multicultural society consists of people, who have different conventions, manners and cultures. It could become a chance, to develop a new cultural identity of the society. But through a fast increase of heterogeneity it could also threaten a minimal consensus which is a necessary condition of any stable society. In this sense, I think, the problems of multicultural society lies in the problem of difference, otherness, etc. So the important point
    of multicultural education lies in the question, how we could create a common way of life, which make a productive transaction between strangers possible. But this is not so easy as we expect. We can see it easily through the history of countries which has already experienced multiculturality and multi-ethnicity. In this article, I have reconstructed the development of german intercultural education from the viewpoint of the other and stranger.
    With this background I have examined three theoretical concepts of the other: 1) the other as privative being(Plato, Aristotle), 2) the other as a moment of self-realization(G.W.F. Hegel) 3) the other as a complementary being of self(G. Simmel). Thereafter, I have insisted that we should try to extend steadily a cultural social consensus between strangers, which is possible through a democratic dialog with a hermeneutic sensitivity.
    번역하기

    A multicultural society consists of people, who have different conventions, manners and cultures. It could become a chance, to develop a new cultural identity of the society. But through a fast increase of heterogeneity it could also threaten a minima...

    A multicultural society consists of people, who have different conventions, manners and cultures. It could become a chance, to develop a new cultural identity of the society. But through a fast increase of heterogeneity it could also threaten a minimal consensus which is a necessary condition of any stable society. In this sense, I think, the problems of multicultural society lies in the problem of difference, otherness, etc. So the important point
    of multicultural education lies in the question, how we could create a common way of life, which make a productive transaction between strangers possible. But this is not so easy as we expect. We can see it easily through the history of countries which has already experienced multiculturality and multi-ethnicity. In this article, I have reconstructed the development of german intercultural education from the viewpoint of the other and stranger.
    With this background I have examined three theoretical concepts of the other: 1) the other as privative being(Plato, Aristotle), 2) the other as a moment of self-realization(G.W.F. Hegel) 3) the other as a complementary being of self(G. Simmel). Thereafter, I have insisted that we should try to extend steadily a cultural social consensus between strangers, which is possible through a democratic dialog with a hermeneutic sensitivity.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I. 들어가는 말
    • II. 독일 상호문화교육의 역사적 전개과정: 타자에 대한 입장의 변화를 중심으로
    • III. 타자에 대한 기본적 이해방식들
    • IV. 공생을 위한 철학적-교육학적 모색
    • Ⅴ. 글을 나오며
    • I. 들어가는 말
    • II. 독일 상호문화교육의 역사적 전개과정: 타자에 대한 입장의 변화를 중심으로
    • III. 타자에 대한 기본적 이해방식들
    • IV. 공생을 위한 철학적-교육학적 모색
    • Ⅴ. 글을 나오며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마르티니엘로, 마르코, "현대사회와 다문화주의: 다르게, 평등하게 살기" 한울 2002

    2 한국사회학회, "한국적 “다문화주의”의 이론화: 최종보고서" 동북아시대위원회 2007

    3 임형백, "한국과 서구의 다문화 사회의 차이와 정책비교" 2 (2): 161-185, 2009

    4 정영근, "학교 상호문화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준거와 실례 - 독일의 학교수업 사례를 참조하여" 한독교육학회 14 (14): 159-180, 2009

    5 조종화, "플라톤의 관여의 변증법과 헤겔의 모순의 변증법 -상이성 또는 타자성 개념을 중심으로" 한국헤겔학회 (24) : 81-106, 2008

    6 코제브, "역사와 현실의 변증법" 한벗 1981

    7 노희천, "아리스토텔레스의 『분석론 후서』에 나타난 지식(epistēmē)의 문제" 범한철학회 51 (51): 171-192, 2008

    8 정창호, "세계화의 도전과 상호문화 교육" 한독교육학회 14 (14): 181-198, 2009

    9 정기섭, "독일의 사회통합을 위한 이주 외국인 자녀의 교육지원 현황 및 시사점 분석" 한독교육학회 14 (14): 105-134, 2009

    10 권순희, "다문화사회와 다문화교육" 교육과학사 2010

    1 마르티니엘로, 마르코, "현대사회와 다문화주의: 다르게, 평등하게 살기" 한울 2002

    2 한국사회학회, "한국적 “다문화주의”의 이론화: 최종보고서" 동북아시대위원회 2007

    3 임형백, "한국과 서구의 다문화 사회의 차이와 정책비교" 2 (2): 161-185, 2009

    4 정영근, "학교 상호문화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준거와 실례 - 독일의 학교수업 사례를 참조하여" 한독교육학회 14 (14): 159-180, 2009

    5 조종화, "플라톤의 관여의 변증법과 헤겔의 모순의 변증법 -상이성 또는 타자성 개념을 중심으로" 한국헤겔학회 (24) : 81-106, 2008

    6 코제브, "역사와 현실의 변증법" 한벗 1981

    7 노희천, "아리스토텔레스의 『분석론 후서』에 나타난 지식(epistēmē)의 문제" 범한철학회 51 (51): 171-192, 2008

    8 정창호, "세계화의 도전과 상호문화 교육" 한독교육학회 14 (14): 181-198, 2009

    9 정기섭, "독일의 사회통합을 위한 이주 외국인 자녀의 교육지원 현황 및 시사점 분석" 한독교육학회 14 (14): 105-134, 2009

    10 권순희, "다문화사회와 다문화교육" 교육과학사 2010

    11 허영식, "다문화사회와 간문화성" 강현출판사 2010

    12 김윤정, "다문화교육과 공생의 실천: 재일 한국인을 통해본 다문화시대의 교육" 일조각 2010

    13 뱅크스, 제임스, "다문화교육 입문" 아카데미 프레스 2009

    14 원진숙, "글로벌 시대의 다문화교육" 서울교육대학교 다문화교육연구원 2010

    15 Gadamer, H. G., "Wahrheit und Methode" Mohr 1975

    16 Saunders, R., "The Present: Temporality and Materiality, In The Concept of Foreign - An Interdisciplinary Dialogue" Lexington Books 51-70, 2003

    17 Bernstein, R., "The New Constellation - The Ethical-Political Horizons of Medernity/Postmodenity" Polity Press 1991

    18 Simmel, G., "Soziologie - Untersuchungen über die Formen der Vergesellschaftung" Suhrkamp 1992

    19 Mall, R. A., "Philosophie im Vergleich der Kulturen" Primus Verlag 1996

    20 Radtke, F-O., "Lob der Gleich-Gültigkeit - Zur Konstruktion des Fremden im Diskurs des Multikulturalismus, In Das Eigene und das Fremde - Neuer Rassismus in der Alten Welt" Hamburger Ed 79-96, 1998

    21 Nohl, A-M., "Konzepte interkultureller Pädagogik" Julius Klinkhardt 2006

    22 Vossenkuhl, W., "Jenseits des Vertrauten und Fremden, In Einheit und Vielheit. XIV. Deutscher Kongress für Philosophie" Meier 101-113, 1990

    23 Nieke, W., "Interkulturelle Erziehung und Bildung" VS Verlag 2008

    24 Krüger-Potratz, M., "Interkulturelle Bildung. Eine Einführung" Waxmann Verlag 2005

    25 Allemann-Ghionda, C., "Interkulturelle Bildung und soziale Ungleichheit - eine vergleichende Perspektive, Symposium Heterogenität von Lerngruppen - eine Herausforderung an die Schulpädagogik”. Köln, den 8. November 2008(파워포인트 자료)"

    26 Hirschberger, J., "Geschichte der Philosophie. Altertum und Mittelalter" Herder 1954

    27 Auernheimer, G, "Einführung in die interkulturelle Erziehung" WBG 1995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8 평가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2-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8-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7-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6-12-01 등재 등재후보로 하락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2-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6-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91 1.91 1.62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68 1.8 2.369 0.2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