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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십의 원리와 董仲舒의 統治觀 : 經道와 權道의 統合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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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3373845

    • 저자
    • 발행사항

      공주 : 공주대학교 대학원, 2014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공주대학교 대학원 , 동양학과 , 2014. 2

    • 발행연도

      2014

    • 작성언어

      한국어

    • 발행국(도시)

      충청남도

    • 기타서명

      (A) Study on Leadership Principle and Dong Zhongshu's View of Government: Focused upon a unity of jing-quan-

    • 형태사항

      ii, 127 p. ; 27 cm

    • 일반주기명

      지도교수:김연재
      참고문헌 : p. 116-123
      서지적·설명적 각주 수록

    • 소장기관
      • 국립공주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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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오늘날 동양과 서양을 막론하고 혹은 시대나 지역을 막론하고 인간사회가 성립하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구성원들 사이의 관계가 중시되어왔다. 이 관계를 설정하고 규명하는 데에 새삼 리더십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리더십은 역사의 흐름과 시대의 변화에 따라 인간사회에 중요한 의미와 역할을 해왔으며 그에 맞게 적응해 왔다.

    동양의 전통에서도 리더십의 진면모를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최근에 새삼 주목받고 있는 사회적 역량이 바로 동반의 리더십 혹은 지도력이다. 리더십의 시스템은 사회를 화합적이고도 효율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능력이나 수완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특히 사회가 사분오열되고 갈등이 첨예화될 때에 소통과 통합이 중심적 역할을 발휘한다.

    경권의 도는 孔孟學의 經世觀 혹은 董仲舒의 統治觀을 이해하는 중요한 축이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현실적 삶 속에서 도덕규범과 원칙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더 나아가 이러한 실천의 행위가 어떻게 정당화할 것인가 하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기에는 도덕적 판단과 이를 실제로 연결 짓는 개별적 상황들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중요하다.

    유교적 리더십은 개인과 사회생활과의 관계에서 진행되는 일련의 활동이라고 할 수 있는데, 공동체적 조직관계, 특히 지도자, 그 구성원 및 그에 둘러싼 유동적인 상황 등의 요인들의 상호관계에 달려 있다. 여기에는 개인의 능력과 활동의 영역은 물론이고 사회적 관계와 그 적응력도 중요하다. 이러한 리더십은 집단이나 조직에서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개인이 다른 구성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일련의 활동의 과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러한 활동의 과정은 일종의 사회화의 과정인데 인간관계 속에서 훈련, 교육, 재교육 등을 통해 획득되는 인간능력의 고양이나 함양이라고 할 수 있다. 리더십은 특정의 개인은 물론이고 집단이나 조직의 구성원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

    시스템리더십이야말로 유가에서 중시하는 天人合一의 명제로 대변되는 자아완성 혹은 자아실현(self-realization)의 이정표라고 할만하다. 더 나아가 현대적 의의에서 보자면, 이는 윤리적 해결의 방법을 모색하는 데에 갈등이나 모순을 조화와 화합의 경지로 승화시키려는 소통과 통합의 방식이다. 이러한 점에서 董仲舒의 리더십은 오늘날 사회적 변화와 매개할 소통의 시스템리더십 롤 모델이 된다고 말할 수 있다.

    특히 유가의 修己治人의 관념 속에서 董仲舒의 天人感應論과 이를 바탕으로 하는 통치의 리더십에 주목할 것이다. 내용상 이는 經道와 權道의 원리를 중심으로 하여 그 양자의 조화와 통일성의 문제에 기반한다. 동중서가 강조한 통치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하여 본 논문에서는 이른바 리더십의 본령과 강령에 관한 단초를 모색해보고, 더 나아가 개인주의적 성향의 현대사회에 필요한 주체적 능력과 사회적 역량으로서의 리더십의 역할과 그 의의를 정리해 보고자 했다.

    동중서의 리더십에 담긴 근본적 이념은 경도와 권도의 통합에 따른 통치관이다. 그것은 三綱의 인륜적이고도 사회적인 관계를 정치의 중심적 축으로 삼는 리더십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의 리더십은 天人感應論에 기본한다. 그의 리더십은 세계에 대한 인간의 인식문제와 그에 따른 인간의 내면세계의 선험적 준칙에 기반한다. 선험적 준칙은 인간의 현실적 체험에서 자연의 내면이나 배후에 어떤 원칙이나 법칙이 존재한다는 신념에서 출발한다. 이러한 믿음은 우주의 시공간의 흐름과 인간사의 조화와 통일을 추구한 것이다. 특히 그는 災異說의 사례로 들어 『춘추』, 『서경』등의 역사적 기록을 증명하려 하였으며, 天意에 따른 지도력, 즉 대일통의 정치적인 리더십을 발휘했다. 그것은 구체적인 현실에서 사람이 지켜야할 도리, 즉 人道를 실현하고자 하는 것이다.

    오늘날 현대사회에 합당한 리더십은 다원주의적 성격을 지닌다. 그것은 단지 정치적 혹은 사회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도덕적인 문제까지도 아우르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현대사회에 요구하는 리더십은 모든 리더십을 통괄하는 새로운 리더십, 즉 올바른 상황인식과 그에 따른 전반적인 사회개혁적 지도력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리더십을 이해하는 방식들 중의 하나가 經權의 道에 따른 유교적 리더십이다. 그것은 특히 도덕적인 책무나 의무의 갈등에서 經道로써 시비의 판단을 내리고 權道로써 급변하는 상황에 철저히 대응하고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데에 중요한 의의가 있다.

    이러한 리더십이야말로 개인이나 사회에 필요한 모든 리더십을 통합하는 새로운 리더십인 것이다. 이것이 동중서가 추구했던 리더십이자 유가에서 말하는 군자다움의 도덕성과 지도력을 갖춘 리더십의 본령인 것이다. 유가에서 중시하는 天人合一의 자아완성 혹은 자아실현(self-realization)의 궁극적 경지의 발로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유가적 리더십은 사회를 화합적이고도 효율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능력이나 수완을 가리키는 것이다. 현대적 의의에서 보자면 이는 사회가 사분오열되고 갈등이 첨예화될 때에 윤리적 해결의 방법을 모색하는 데에 갈등이나 모순을 조화와 화합의 경지로 승화시키려는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이다. 이러한 리더십은 오늘날 급변하는 인간관계와 사회 속에서 '지속가능한(sustainable)' 소통과 발전을 이해하는 데에 이론적 단초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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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동양과 서양을 막론하고 혹은 시대나 지역을 막론하고 인간사회가 성립하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구성원들 사이의 관계가 중시되어왔다. 이 관계를 설정하고 규명하는 데에 새삼 리...

    오늘날 동양과 서양을 막론하고 혹은 시대나 지역을 막론하고 인간사회가 성립하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구성원들 사이의 관계가 중시되어왔다. 이 관계를 설정하고 규명하는 데에 새삼 리더십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리더십은 역사의 흐름과 시대의 변화에 따라 인간사회에 중요한 의미와 역할을 해왔으며 그에 맞게 적응해 왔다.

    동양의 전통에서도 리더십의 진면모를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최근에 새삼 주목받고 있는 사회적 역량이 바로 동반의 리더십 혹은 지도력이다. 리더십의 시스템은 사회를 화합적이고도 효율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능력이나 수완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특히 사회가 사분오열되고 갈등이 첨예화될 때에 소통과 통합이 중심적 역할을 발휘한다.

    경권의 도는 孔孟學의 經世觀 혹은 董仲舒의 統治觀을 이해하는 중요한 축이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현실적 삶 속에서 도덕규범과 원칙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더 나아가 이러한 실천의 행위가 어떻게 정당화할 것인가 하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기에는 도덕적 판단과 이를 실제로 연결 짓는 개별적 상황들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중요하다.

    유교적 리더십은 개인과 사회생활과의 관계에서 진행되는 일련의 활동이라고 할 수 있는데, 공동체적 조직관계, 특히 지도자, 그 구성원 및 그에 둘러싼 유동적인 상황 등의 요인들의 상호관계에 달려 있다. 여기에는 개인의 능력과 활동의 영역은 물론이고 사회적 관계와 그 적응력도 중요하다. 이러한 리더십은 집단이나 조직에서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개인이 다른 구성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일련의 활동의 과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러한 활동의 과정은 일종의 사회화의 과정인데 인간관계 속에서 훈련, 교육, 재교육 등을 통해 획득되는 인간능력의 고양이나 함양이라고 할 수 있다. 리더십은 특정의 개인은 물론이고 집단이나 조직의 구성원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

    시스템리더십이야말로 유가에서 중시하는 天人合一의 명제로 대변되는 자아완성 혹은 자아실현(self-realization)의 이정표라고 할만하다. 더 나아가 현대적 의의에서 보자면, 이는 윤리적 해결의 방법을 모색하는 데에 갈등이나 모순을 조화와 화합의 경지로 승화시키려는 소통과 통합의 방식이다. 이러한 점에서 董仲舒의 리더십은 오늘날 사회적 변화와 매개할 소통의 시스템리더십 롤 모델이 된다고 말할 수 있다.

    특히 유가의 修己治人의 관념 속에서 董仲舒의 天人感應論과 이를 바탕으로 하는 통치의 리더십에 주목할 것이다. 내용상 이는 經道와 權道의 원리를 중심으로 하여 그 양자의 조화와 통일성의 문제에 기반한다. 동중서가 강조한 통치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하여 본 논문에서는 이른바 리더십의 본령과 강령에 관한 단초를 모색해보고, 더 나아가 개인주의적 성향의 현대사회에 필요한 주체적 능력과 사회적 역량으로서의 리더십의 역할과 그 의의를 정리해 보고자 했다.

    동중서의 리더십에 담긴 근본적 이념은 경도와 권도의 통합에 따른 통치관이다. 그것은 三綱의 인륜적이고도 사회적인 관계를 정치의 중심적 축으로 삼는 리더십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의 리더십은 天人感應論에 기본한다. 그의 리더십은 세계에 대한 인간의 인식문제와 그에 따른 인간의 내면세계의 선험적 준칙에 기반한다. 선험적 준칙은 인간의 현실적 체험에서 자연의 내면이나 배후에 어떤 원칙이나 법칙이 존재한다는 신념에서 출발한다. 이러한 믿음은 우주의 시공간의 흐름과 인간사의 조화와 통일을 추구한 것이다. 특히 그는 災異說의 사례로 들어 『춘추』, 『서경』등의 역사적 기록을 증명하려 하였으며, 天意에 따른 지도력, 즉 대일통의 정치적인 리더십을 발휘했다. 그것은 구체적인 현실에서 사람이 지켜야할 도리, 즉 人道를 실현하고자 하는 것이다.

    오늘날 현대사회에 합당한 리더십은 다원주의적 성격을 지닌다. 그것은 단지 정치적 혹은 사회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도덕적인 문제까지도 아우르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현대사회에 요구하는 리더십은 모든 리더십을 통괄하는 새로운 리더십, 즉 올바른 상황인식과 그에 따른 전반적인 사회개혁적 지도력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리더십을 이해하는 방식들 중의 하나가 經權의 道에 따른 유교적 리더십이다. 그것은 특히 도덕적인 책무나 의무의 갈등에서 經道로써 시비의 판단을 내리고 權道로써 급변하는 상황에 철저히 대응하고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데에 중요한 의의가 있다.

    이러한 리더십이야말로 개인이나 사회에 필요한 모든 리더십을 통합하는 새로운 리더십인 것이다. 이것이 동중서가 추구했던 리더십이자 유가에서 말하는 군자다움의 도덕성과 지도력을 갖춘 리더십의 본령인 것이다. 유가에서 중시하는 天人合一의 자아완성 혹은 자아실현(self-realization)의 궁극적 경지의 발로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유가적 리더십은 사회를 화합적이고도 효율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능력이나 수완을 가리키는 것이다. 현대적 의의에서 보자면 이는 사회가 사분오열되고 갈등이 첨예화될 때에 윤리적 해결의 방법을 모색하는 데에 갈등이나 모순을 조화와 화합의 경지로 승화시키려는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이다. 이러한 리더십은 오늘날 급변하는 인간관계와 사회 속에서 '지속가능한(sustainable)' 소통과 발전을 이해하는 데에 이론적 단초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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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I. 서 론 1
    • 1. 논문의 취지와 목적 1
    • 2. 연구의 방법론 4
    • 3. 연구의 내용 7
    • I. 서 론 1
    • 1. 논문의 취지와 목적 1
    • 2. 연구의 방법론 4
    • 3. 연구의 내용 7
    • II. 서양리더십의 역사와 그 성격 8
    • 1. 현대사회와 문제의식 8
    • 2. 서양전통의 리더십과 그 유래 14
    • 3. 근현대의 인간관리와 리더십 18
    • III. 전통적 유가 리더십의 유래와 그 성격 24
    • 1. 유가의 수기치인과 經權說 24
    • 2. 공자의 正名論과 統治觀 35
    • 3. 맹자의 仁政과 修養論 39
    • 4. 한대유학의 정신과 天命論 53
    • Ⅳ. 동중서의 天人感應論과 그 강령 58
    • 1. 춘추번로의 人副天數設과 그 원리 58
    • 2. 陰陽說과 그 인간학 61
    • 3. 오행의 원리와 그 순환적 원칙 66
    • 4. 災異說과 인간의식 82
    • V. 동중서의 統治觀과 리더십의 강령 87
    • 1. 三統循環論과 그 원리 87
    • 2. 天地人의 道와 統治강령 90
    • 3. 經權의 원리와 統治觀 103
    • Ⅵ. 결 론 114
    • 참 고 문 헌 116
    • ABSTRACT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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