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시집을 펴내며 / 김충환[사드배치철회성주투쟁위원회 공동위원장] = 5
- 고희림
- 마을의 새로운 시작 1 = 14
- 마을의 새로운 시작 2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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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 한티재, 2017
2017
한국어
811.7 판사항(6)
895.715 판사항(23)
9788997090662 03810: ₩9000
일반단행본
대구
성주가 평화다 : 사드배치 철회 성주촛불투쟁 200일 기념 시집 /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대구경북작가회의, 성주문학회 지음
151 p. ; 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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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성주가 평화다 (사드배치 철회 성주촛불투쟁 200일 기념 시집)
촛불문화제 현장에서 낭송되었던 시 30편을 엮은 책! 2017년 1월 28일 설날은 ‘사드배치 철회’를 외치며 성주군민들이 촛불을 밝힌 지 200일이 되는 날이다. 그동안 촛불문화제 현장에서 낭송되었던 시 30편을 엮어, 시집 『성주가 평화다』를 펴냈다. 성주 촛불문화제는 국가폭력에 맞서 지역공동체를 지키기 위한 결연한 투쟁의 광장이자, 평화를 염원하는 기도의 자리였다. 민주주의를 배우는 놀라운 학습의 현장이었으며, 무엇보다 노래와 춤, 이야기가 만발한 축제의 장이었다. 시집에 수록된 시의 제목처럼 이곳은 “평화를 촬영하는 드라마 세트장”이기도 했다. 특히 성주 촛불문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그동안 많은 시가 이 현장에서 창작되고 낭송되었다는 것이다. 성주뿐만 아니라 대구와 경북, 전국 각지에서 시인들이 촛불문화제를 찾았고, 그때마다 새로운 시들이 발표되었다. 주민들이 직접 시를 쓰고 발표하기도 하였다. 촛불이 촛불을 부르듯이, 시가 새로운 시를 불렀다. 이 시집은 지난 200일 성주촛불투쟁의 생생한 기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