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재화이다. 주택산업은 국가 경제의 중요한 일부이고, 주택경기의 변동은 국가경제를 변동시키는 중요한 요인이 다. 주택의 생산과 공급...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13409825
부산 : 동의대학교 대학원, 2013
학위논문(석사) -- 동의대학교 일반대학원 , 금융보험·부동산학과 , [2014. 2]
2013
한국어
321.32 판사항(5)
부산
viii, 101 p. : 삽도 ; 26 cm
동의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부록: 설문지 p. 97-101
참고문헌: p. 91-93
0
상세조회0
다운로드주택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재화이다. 주택산업은 국가 경제의 중요한 일부이고, 주택경기의 변동은 국가경제를 변동시키는 중요한 요인이 다. 주택의 생산과 공급...
주택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재화이다. 주택산업은 국가 경제의 중요한 일부이고, 주택경기의 변동은 국가경제를 변동시키는 중요한 요인이 다. 주택의 생산과 공급은 장기간이 소요되고 수요에 빠르게 부응할수 없다. 우리나라와 같이 인구구조의 변화가 빠른 경우에는 이러한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주택공급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최근 가구구조의 변화로 인해서 1~2인 중심의 가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빠른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하여 사회구조가 급변하고 있으며, 초혼연령 상승 등의 사회구조 변화들과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며 인구구조는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본 연구는 선행연구 등의 문헌연구와 함께 현재 점유형태 및 미래에 거주하기를 원하는 주택유형을 조사하고 올바른 주택공급과 주택활성화를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는 인구구조의 변화가 주택유형 및 규모에 대한 선호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해 공간적으로는 부산시를 대상으로 하고, 연구의 대상으로는 부산시에서 살아가고 있는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였다. 설문의 응답자는 총 321명이고, MS-Excel과 SPSS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빈도분석과 교차분석, 피어슨(Pearson)의 카이제곱 검정과 스피어먼(Spearman)의 순위상관 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본 설문에서 1~2인가구를 추출하여 전체가구와 비교·분석하였다. 분석을 실시한 결과를 종합적으로 해석하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첫째, 본 설문 응답자의 전체가구나 1~2인가구의 모든 연령은 아파트를 선호하였고, 60대 이상의 연령은 아파트 선호만큼 전원주택의 선호도 높았다. 고학력자일수록 아파트를 선호하였고, 소득과 상관없이 아파트를 선호하였다.
둘째, 전체가구의 가장 선호하는 규모는 중대형 규모였고, 그 다음이 중형 규모였다. 1~2인가구의 가장 선호하는 규모는 중형 규모였고, 다음은 중소형 규모였다. 전체적으로 총소득과 학력이 높아도 혹은 가구원이 많거나 세대수가 높아도 중대형과 중형을 선호하였으며, 특히 60대 이상과 1~2인가구는 중형 규모를 매우 선호하였다. 대형 규모는 50대, 2세대, 6인이상, 총소득 9,000만원 이상~1억2,000만원 미만 집단, 현재 대형 규모에 거주하고 있는 집단이 선호하였다.
셋째, 전체가구와 1~2인가구가 선호하는 점유형태는 각각 82.1%, 75.0%로 자가점유의 비중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넷째, 전체가구와 1~2인가구의 과반수가 현주택에 만족한다고 하였지만, 주택의 질 향상을 위해 67% 정도가 이사할 예정이라고 응답하였다. 주택구입 시에는 교통과 수익창출의 목적이 가장 높았으며, 고소득 집단은 현재 거주하는 집 외에도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별도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었다. 즉, 현 주택에 오랫동안 거주하기보다 주택의 질이 향상되거나, 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으면 이사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같은 규모나 유형의 주택이라도 변화가 있다면 옮긴다는 것은, 그만큼 수요가 활발하다는 것이고 수요에 맞는 공급이 적절히 잘 이루어진다면 주택시장의 미래가 어둡지만은 않을 것이라 예상할수있다.
마지막으로 본 설문을 종합 분석해 보면, 학력, 총소득, 가구구성, 가구원수, 연령에 관계없이 전체적인 응답자가 가장 선호하는 규모는 102~135㎡이며, 그 다음이 85~102㎡ 규모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1세대 이하 가구가 가장 선호하는 규모는 85~102㎡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즉 1~2인가구라고 해서 소형주택만을 선호하는 것은 아니며, 총소득이 높다고 해서 대형주택만을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수요에 맞는 공급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중형 규모의 공급을 늘리는 것이 우선이고, 좀더 질 좋은 주택과 교통은 물론이고, 편의시설과 내부시설의 변화도 중요할 것이라 본다. 또한 도심외곽지역에 전원주택의 공급도 늘려 다양한수요에 부응하여야 할 것이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