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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역 소문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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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M2303275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國學資料院, 1997

      • 발행연도

        1997

      • 작성언어

        한국어

      • KDC

        810.905 판사항(4)

      • DDC

        895.7 판사항(20)

      • ISBN

        8982061312 03800

      • 자료형태

        일반단행본

      • 발행국(도시)

        서울

      • 서명/저자사항

        국역 소문쇄록 / 조신 원작 ; 정용수 번역.

      • 형태사항

        397 p. ; 23 cm.

      • 일반주기명

        찾아보기 : p. 387-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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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상권]
      • 1. 우리나라에는 문헌을 소장한 집안이 적다. = 25
      • 2. 압록강의 서쪽 땅은 모두 발해의 땅이다. = 26
      • 3. 신라가 두 나라와 싸울 수 있었던 것은 무엇 때문인가? = 27
      • 목차
      • [상권]
      • 1. 우리나라에는 문헌을 소장한 집안이 적다. = 25
      • 2. 압록강의 서쪽 땅은 모두 발해의 땅이다. = 26
      • 3. 신라가 두 나라와 싸울 수 있었던 것은 무엇 때문인가? = 27
      • 4. 삼국시대의 국사는 길흉화복을 달리 적고 있다. = 27
      • 5. 진양은 옛 제왕의 도읍이라 한다. = 28
      • 6. 한 선비가 죽어도 비석을 남긴다. = 28
      • 7. 고려 의종이 용주를 타고 노닐던 곳. = 29
      • 8. 만월대에 오른 동시강의 탄식. = 30
      • 9. 안성역 십리에 있는 숭수산을 총수라 고쳤다. = 31
      • 10. 김시습은 폭포수를 불전에서 받들고 사흘밤을 지냈다. = 31
      • 11. 용강현의 한 어부가 고기로 변했다. = 32
      • 12. 강릉의 한 어부가 팔초어로 변했다. = 33
      • 13. 정몽주의 시짓는 버릇. = 34
      • 14. 효령대군이 서호에 지은 정자의 이름을 세종이 희우정이라 했다. = 34
      • 15. 봉사 김학노의 신통한 점. = 35
      • 16. 세종 때 중간법을 폐지하다. = 37
      • 17. 책임을 다하는 남지와 그의 인간성. = 38
      • 18. 남지가 벼슬을 사양하며 지은 전(箋). = 39
      • 19. 김학노가 서하군을 보고 친 점. = 40
      • 20. 축문을 잘못 읽은 문관. = 40
      • 21. 태종의 부름에 밭에서 일하던 모습으로 나타난 황희의 청빈한 모습. = 41
      • 22. 이숙번은 용비어천가를 찬술하는데는 필요했지만, 교만해서 귀양갔다. = 42
      • 23. 이숙번은 항상 사치가 심했다. = 43
      • 24. 강양군은 무덤에 세 가지를 묻어달라고 당부했다. = 44
      • 25. 손순효의 소원은 고통없이 죽는 것이다. = 45
      • 26. 임원준은 관기 500명의 이름을 기억할 정도였다. = 46
      • 27. 임원준은 문병 최녕성을 대신해서 표문을 찬진했다. = 47
      • 28. 관서 노비로 서울에 있는 자는 노역을 제공해야 한다. = 48
      • 29. 평산 신씨는 고려조 공신인 숭겸의 후손이다. = 50
      • 30. 목은의 시는 이어를 많이 사용하였다. = 51
      • 31. 광점에 따라 지은 시는 반드시 실언이라 할 수 없다. = 54
      • 32. 김학노는 황희가 을유년에 재상이 될 것을 맞추었다. = 55
      • 33. 청빈하다는 이름을 얻은 구능성의 지혜. = 57
      • 34. 권제는 홍어를 구하는 시를 지었다. = 58
      • 35. 권람은 청주 기생이 보내준 옷에 대해 감사했다. = 58
      • 36. 부산포 첨사 반회는 청빈했다. = 59
      • 37. 세종은 창기 록명아를 김하의 첩으로 삼도록 했다. = 60
      • 38. 안찰사 성석린이 정주 기생을 사랑하다. = 61
      • 39. 1465년에는 쌀 한 되로 청어 스무 마리를 샀다. = 62
      • 40. 목노가 아니면 이런 말을 쓸 수 없다. = 63
      • 41. 목옹이 시내를 건너다 신발을 잃어버린 중을 놀린 시. = 64
      • 42. 생원 홍일동과 선비 심선. = 66
      • 43. 김문평공은 철관을 쓰고 다녔다. = 67
      • 44. 시재의 문집을 태우면 비가 올 걸. = 68
      • 45. 목노의 시는 한적하다. = 69
      • 46. 정문성공은 성격이 곧아 여러 번 임금의 비위를 거스렷다. = 71
      • 47. 김종서가 재상이 되자, 일을 멋대로 하는 경우가 많았다. = 72
      • 48. 나는 남과 이권을 다투지 않고 땅과 이권을 다투고자 한다. = 72
      • 49. 고개지의 그림을 우연히 얻게 되다. = 73
      • 50. 소동파와 왕형공 중에 누가 더 낫습니까? = 75
      • 51. 성질이 온화한 유창이 이집의 사위가 된다. = 76
      • 52. 선비는 가난을 혐의 두지 않는다. = 77
      • 53. 목은이 지은 시. = 77
      • 54. 십산산 역의 벽 위에 쓰인 시. = 78
      • 55. 이호성의 효성. = 80
      • 56. 남이 보기에 높아야 별시위 정도로 외모가 못생긴 평정공. = 82
      • 57. 관상감 제조 윤이란 자의 벼슬하는 재주. = 83
      • 58. 우리나라 사족의 부인들이 외출 할 때는 개두를 쓴다. = 83
      • 59. 고려조에 4품 관리는 가홍이라는 붉은 가죽띠를 둘렀다. = 84
      • 60. 계원록은 국재가 만들었다. = 85
      • 61. 명나라 과거에 합격한 자의 명단. = 85
      • 62. 김학노의 점괘. = 89
      • 63. 거상 중에 비를 들이는 것이 어찌 예이겠느냐? = 89
      • 64. 사람에 따라 높낮이가 있다. = 91
      • 65. 구공의 백전체. = 91
      • 66. 잘 지은 작품은 전해지며 없어지지 않는다. = 92
      • 67. 우리나라의 명필들. = 95
      • 68. 성희가 김해에 귀양가서 쓴 시. = 96
      • 69. 이색이 사람을 기다리다 지은 시 . = 97
      • 70. 김종직이 지은 시. = 99
      • 71. 김종직이 선산부사로 내려가며 지은 시. = 101
      • 72. 서거정이 지은 시. = 103
      • 73. 유호인이 지은 동도잡영 시. = 106
      • 74. 김종직이 지은 시. = 111
      • 75. 남의 집을 빼앗은 사람. = 113
      • 76. 밭을 갈다가 도장을 주웠다. = 114
      • 77. 채문장과 권문장. = 114
      • 78. 허우헌이 초계 객사에 있는 소나무를 보고 읊은 시. = 116
      • 79. 월대에서 일식을 구경하다. = 117
      • 80. 성종이 폐비에게 내린 전지. = 118
      • 81. 영해부에 난 지진. = 120
      • 82. 원암의 모임은 현릉이 적을 피할 때였다. = 121
      • 83. 서향화는 진한 향기를 귀하게 여긴다. = 122
      • 84. 기생이 더 빨리 늙는 이유가 무엇일까? = 123
      • 85. 홍문광공이 요절한 자식과 며느리를 가엽게 여기며 지은 시. = 125
      • 86. 당양공주의 죽음에 사흘동안 조정을 파했다. = 126
      • 87. 김양경의 시호를 정한 내력 = 127
      • 88. 봉명 사신의 명칭. = 128
      • 89. 윤씨지묘라 하라. = 128
      • 90. 묘를 옮길 것을 논의했다. = 130
      • 91. 안향은 사문을 일으킬 것을 사명으로 삼았다. = 131
      • 92. 목면은 고려말 진주사람 문익점이 구해왔다. = 134
      • 93. 재산 파평 윤씨와 거상 심금손이 근래의 부자였다. = 135
      • 94. 이정언이 좌주 염동정에게 명촉을 드렸다. = 136
      • 95. 목은의 시. = 137
      • 96. 이태조의 자와 호는 이색이 지었다. = 140
      • 97. 새로 급제한 사람을 선달이라 한다. 141
      • 98. 우리나라에서 으뜸가는 집안. = 142
      • 99. 유방선은 중 의침에게서 두시를 배웠다. = 143
      • 100. 김혼이 올린 차자. = 144
      • 101. 양녕대군의 죄. = 145
      • 102. 기근이 심하여 백성들이 오을배를 파 먹었다. = 146
      • 103. 왜구가 출몰하였다. 147
      • 104. 최윤덕의 대마도 정벌. = 149
      • 105. 박홍신의 딸. 우리 아버지는 어디 있소. = 151
      • 106. 김종직의 외조인 박홍신전. = 152
      • 107. 텅빈 송희종과 흠종의 왕릉. = 155
      • 108. 왕도에서 연경까지는 3245리. = 156
      • 109. 고려 때 은으로 만든 돈을 활구라 했다. = 157
      • 110. 왕도에서 유구까지는 5430리. = 157
      • 111. 대마도는 8군과 82포가 있다. = 160
      • 112. 태재의 시. = 162
      • 113. 이달층이 지은 시. = 164
      • 114. 이계손의 시호. = 166
      • 115. 황제께서 내린 어제시 12축. = 166
      • 116. 강희맹이 늙은 기생을 보고 가련하게 생각햇다. = 167
      • 117. 우리나라의 오첩 밥상. = 170
      • 118. 한 돌에 아홉 가지가 생긴 마늘을 서총이라 했다. = 171
      • 119. 밭갈다가 주운 돌부처가 영험이 있었다. = 172
      • 120. 정몽주의 명원루 시. = 174
      • 121. 나도 장원이다. = 174
      • 122. 근래의 재상 중에서 금헌이 가장 문장과 풍류를 좋아했다. = 175
      • 123. 연산군의 채홍사. = 176
      • 124. 정성근은 성격이 곧고 뜻이 흔들리지 않았다. = 177
      • 125. 탐관오리의 매를 맞느니 과수나무를 잘라 버리자. = 178
      • 126. 세종은 말년에 불경을 좋아했다. = 179
      • 127. 연산군의 비는 재상 신승선의 딸이다. = 179
      • 128. 멀리까지 내다본 연산비의 걱정. = 180
      • 129. 교동으로 내친 연산을 따르지 못한 것을 탄식한 연산비. = 181
      • 131. 신숙주는 일년에 세 번 중국에 간 적도 있었다. = 182
      • 132. 첫돌된 아이를 너무 많이 감싸면 경풍증이 생긴다. = 184
      • [하권]
      • 1. 매계공은 늙은 부모를 봉양하기 위해 외직을 구했다. = 187
      • 2. 요동의 점쟁이 추원결은 갑자사화가 일어날 줄 알았다. = 188
      • 3. 신계거는 남달리 뛰어났으나 원대한 포부를 펴지 못했으니 아쉽다. = 189
      • 4. 두류산을 마주 보는 금대사의 절경. = 191
      • 5. 천자에게 헌상한 음식을 소미라 한다. = 192
      • 6. 어떤 사람이 훔쳐가버린 송도록. = 193
      • 7. 시인들은 고인의 시구에서 싫어하지 않고 답습한다. = 194
      • 8. 왕형공이 여혜경을 희롱한 시. = 197
      • 9. 가난해도 재물을 탐내지 않은 사람들. = 201
      • 10. 상처는 그대 몸에 있고, 아픔은 나의 몸에 있다. = 204
      • 11. 이름도 없는 사족과 결연한 왕경량은 비웃음을 받았다. = 204
      • 12. 우리나라의 먹인 송매는 천하에 소문이 났다. = 206
      • 13. 신준과 임춘의 시는 기상이 다른다. = 208
      • 14. 동파가 개원천보유사를 읽고 지은 시. = 210
      • 15. 형공이 칭찬한 소동파의 표층관비. = 211
      • 16. 백발과 연화가 들어간 남효온의 시. 213
      • 17. 경천사에 안치된 금불상. = 214
      • 18. 장의사에서 독서하던 옛 친구들은 꿈같이 아득하다. = 216
      • 19. 용사를 즐겨 쓴 차소의 시. = 218
      • 20. 시는 말이다. = 222
      • 21. 남효온은 소릉의 복원상소를 올리다 귀양갔다. = 223
      • 22. 구두점도 뗄 줄 모르는 조기종이 자신의 죽음을 시로 알렸다. = 224
      • 23. 강변에 사는 선비. = 225
      • 24. 부모의 혼령은 늘 주위에 있다. = 226
      • 25. 고희지의 꿈에 죽은 지 3년 된 안옹세가 나타났다. = 227
      • 26. 한 번과 여러 번의 글맛. = 229
      • 27. 십만 정병이 수루를 에워싸니. = 229
      • 28. 한강 압구정의 현판 시. = 230
      • 29. 장자의 우언, 기심을 잊고 갈매기와 친한다. = 231
      • 30. 강희안의 시는 평담하여 자연스런 뜻이 있다. = 233
      • 31. 진정한 효도란 문집을 숫자 늘리는 것이 아니다. = 234
      • 32. 주자의 중용장구를 평한 정여창. = 235
      • 33. 묵재선생의 학식. = 235
      • 34. 노산군은 수강궁에서 왕위를 물려 주었다. = 236
      • 35. 고려조 왕씨를 위한 숭의전을 마전현에 지었다. = 237
      • 36. 불서를 구하러 중국에 간 김수온이 감로사 주지를 놀래키다. = 238
      • 37. 세종조 인물로 첫째 가는 사람은 제학공이다. = 239
      • 38. 이자산의 효성. = 240
      • 39. 장군 경연이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일 = 241
      • 40. 경연을 본받은 청주의 양수척 삼형제. = 242
      • 41. 하늘에 명세한 강도의 말. = 243
      • 42. 어떤 추남의 유언. = 243
      • 43. 결백증에 걸린 여승. = 243
      • 44. 선행을 쌓아 복을 구하려다 친구에게 놀림당한 전석. = 244
      • 45. 초야에 묻혀있는 인재. = 245
      • 46. 삼소도를 보고 지은 시. = 246
      • 47. 박연 이후 악률에 처음으로 이름을 떨친 사람은 유추다. = 247
      • 48. 선승에게 선문답으로 대답한 부윤. = 249
      • 49. 유청풍과 박명월 = 250
      • 50. 홍균이 어찌 미치광이겠는가? = 251
      • 51. 남에게 좋은 말을 하지 않은 김시습. = 251
      • 52. 너무나 정확한 이달선의 꿈. = 252
      • 53. 내가 아는 것을 알릴 뿐이요. 화복은 하늘에 달린 것. = 253
      • 54. 살아서는 국왕의 형님이 되고, 죽어서는 부처의 형님이 된다. = 254
      • 55. 첩자 쓰기를 좋아한 시인들. = 255
      • 56. 분은 적소에서도 조상에게 제사를 지냈다. 257
      • 57. 고인의 시구에는 [승]자가 없음을 부끄러이 여긴다. = 258
      • 58. 최치운은 진심으로 포상을 거절했다. = 260
      • 59. 세종은 어찰로 최치운의 술을 경계했다. = 261
      • 60. 연산은 자신을 욕한 이극균을 두개골을 쪼개 죽였다. = 262
      • 61. 연산군 시대의 신하들. = 263
      • 62. 소혜왕후도 어쩌지 못한 연산군. = 264
      • 63. 매성유의 신라묵시. = 265
      • 64. 사람의 귀천은 정해져 있다. = 265
      • 65. 술이 깨면 반드시 일어나 불을 켜고 책을 보는 신문 충공. = 266
      • 66. 정국 후에 원종공신이 많게는 천여 명에 이르렀다. = 267
      • 67. 혼인을 거절하는 지혜. = 268
      • 68. 연산군이 새로 만든 이름. = 269
      • 69. 항상 세상을 도피할 뜻을 지녔던 정희량. = 271
      • 70. 형가가 진왕을 죽이지 못한 다섯 가지 이유. = 273
      • 71. 짐승도 기진의 기운을 안다. = 274
      • 72.지진이 국론을 성사시켰다. = 275
      • 73. 목은이 벗들과 시를 짓고 노닐던 모습. = 275
      • 74. 내 아들은 사경 일점 유시생. = 277
      • 75. 세종의 측실은 넷이었다. = 277
      • 76. 7가지 근대시. = 278
      • 77. 가야금에 능해 숙의가 된 최유해의 딸과 외척들. = 292
      • 78. 연산은 [처]자를 말하지 못하도록 했다. = 293
      • 79. 남효온의 아내 조씨는 예아닌 것으로 처신하여 남편의 시신을 지켰다. = 294
      • 80. 김문평공는 복리만 구하는 중을 내쫓았다. = 295
      • 81. 꿈을 꾸고 과거에 합격한 선비들. = 296
      • 82. 김시습의 시. = 297
      • 83. 사람의 정이란 벼슬을 잊지 못한다. = 301
      • 84. 지진은 용싸움이다. = 302
      • 85. 뱀의 침을 핥아먹고 벙어리가 되었다. = 303
      • 86. 범 신이었고 정찬의 아들이 미친 내력. = 304
      • 87. 궁녀가 가지고 나온 성종의 간찰. = 304
      • 88. 한강의 나루, 포구, 여울물. = 306
      • 89. 우리나라의 국화. = 308
      • 90. 국조선원종파지록. = 309
      • 91. 안지의 처세. = 311
      • 92. 세조의 총애를 받은 조석문. = 312
      • 93. 숫컷없이 알을 낳는 어미닭을 과저라고 한다. = 314
      • 94. 조혼을 할 수밖에 없었던 조선조의 풍습과 문제점. = 314
      • 95. 귀거래사를 노래하는 기생들. = 316
      • 96.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과시. = 317
      • 97. 생원 이해의 아쉬움. = 317
      • 98. 장원급제자의 명단. = 318
      • 99. 교란을 중시한 신숙주 덕에 내가 일본 통신사의 일 원으로 떠났다. = 319
      • 100. 조위가 지은 여러 편의 시. = 322
      • 101. 내 중씨 조전의 권유. = 330
      • 102. 조전의 시어는 평담하고 전실하다. = 332
      • 103. 월산대군의 시. = 335
      • 104. 정순부가 나를 위해 지어 준 이별시. = 336
      • 105. 비명에 간 임희재의 시 = 337
      • 106. 사신으로 온 우리나라 출신 중국 환관인 김의와 진호. = 338
      • 107. 공주와 뜻이 맞지 않아 외군으로 귀양간 풍천위 임광재의 재능. = 340
      • 108. 풍천위의 재치있는 대답. = 342
      • 109. 매개의 악부사. = 342
      • 110. 중국의 문적. = 348
      • 111. 어무적의 시. = 350
      • 112. 불우한 시인 남효온과 신영희. = 353
      • 113. 속세를 벗어난 기품을 지닌 종실 이국진. = 358
      • 114. 남효온의 시. = 361
      • 115. 주계정 이심원의 시. = 362
      • 116. 이제현의 시 = 363
      • 117. 목노는 졸옹 최해를 한유에 비겼다. = 366
      • 118. 목노의 시. = 367
      • 119. 허금, 안지, 원재 시의 분위기. = 369
      • 120. 시사의 변고를 기록한 시들. = 370
      • 121. 정포의 해학. = 371
      • 122. 전록생의 영호루 시. = 372
      • 123. 대마도 사신 평국층의 계책. = 372
      • 124. 서울에서 고향으로 돌아가던 왜인이 중국 남방까지 표류했다. = 373
      • 125. 표류 6개월만에 돌아온 최부. = 374
      • 126. 해수의 색깔과 성질은 곳에 따라 다르다. = 375
      • 127. 제주도의 정월은 연등절. = 376
      • 128. 제주에서 표류한 자들은 다 물에 빠져 죽었는가? = 377
      • 129. 동정호는 소주부 태호에 있다. = 377
      • 130. 감로사는 진강부 성동에 있다. = 378
      • 131. 양자강 이남의 풍경. = 379
      • 132. 물과 연석이 많은 양자강 이남의 땅. = 381
      • 133. 양자강의 운하. = 382
      • 134. 파의 제도. = 382
      • 135. 홍의 제도. = 383
      • 136. 양자강 주변의 번성한 도시. = 384
      • 137. 남쪽에는 곡식, 북쪽에는 기장. = 385
      • 찾아보기 =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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