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의 목적은 영재학생이 지각한 부모와 자녀간의 의사소통 유형과 영재학생의 성취동기와의 관계를 밝혀 영재학생을 양육·지도함에 있어서 바람직한 의사소통 유형의 방향을 제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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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2002
학위논문(석사) --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 교육학과 영재교육전공 , 2002. 8
2002
한국어
379.29 판사항(4)
371.95 판사항(21)
서울
78p. : 챠트 ; 26cm
참고문헌: p. 6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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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이 연구의 목적은 영재학생이 지각한 부모와 자녀간의 의사소통 유형과 영재학생의 성취동기와의 관계를 밝혀 영재학생을 양육·지도함에 있어서 바람직한 의사소통 유형의 방향을 제시하�...
이 연구의 목적은 영재학생이 지각한 부모와 자녀간의 의사소통 유형과 영재학생의 성취동기와의 관계를 밝혀 영재학생을 양육·지도함에 있어서 바람직한 의사소통 유형의 방향을 제시하는 기초자료를 제공함과 동시에 영재가정의 부모-자녀간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밝히는데 있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 다루어질 연구 문제를 구체적으로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1. 초등 및 중학교 영재학생의 부모-자녀간 의사소통 유형은 어떠한가?
2. 초등 및 중학교 영재학생의 성취동기는 어떠한가?
3. 영재학생이 지각한 부모-자녀간 의사소통 유형과 성취동기와의 관계는 어떠한가?
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본 연구의 대상은 경기도 구리·남양주 각급 초·중학교(초등 43개 학교, 중등 21개 학교)에서 담임교사와 학교장에 의해 영재아로 추천이 된 학생 중 남양주 교육청에서 제작한 학력평가와 적성검사소의 수학·과학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 담당 장학사의 면접에 의한 다단계 판별을 통과하여 영재반에서 수업을 받고있는 영제학생으로 총 9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검사도구는 Barnes & Olson(1983)이 제작한 부모-청소년 자녀간 의사소통 유형 척도(Parent-Adolescent Communication Inventory: PACI)와 중앙교육 평가원에서 출판한 “정의적 특성검사 편람”에 실려 있는 성취동기 척도를 영재 아동에게 적합하도록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처리는 SPSS for windows program을 사용하여, 초등 영재와 중학생 영재로 나누어 영재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의사소통 유형과 성취동기의 관계를 학년별, 성별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부모의 의사소통 유형과 성취동기와의 관계의 일반적 경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평균, 표준편차와 각 하위 영역별 계수를 구하였다.
초등 영재학생들과 중등 영재학생들의 부모에 대한 의사소통 유형에 대하여 지각한 정도가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Paired-Samples T-Test를 실시하였으며, 초등영재 및 중학교 영재학생들의 학년별, 성별에 따른 개방형 의사소통 지각의 정도와 역기능적 의사소통 지각의 정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One-way ANOVA를 실시하였다. 또한, 초등영재 및 중학교 영재학생들의 학년별, 성별에 따라 성취동기 수준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One-way ANOVA를 실시하였고, 아버지 및 어머니와의 의사소통에 따른 성취동기의 수준이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마찬가지로 One-way ANOVA를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교 영재학생들의 부모에 대한 개방형 의사소통 지각은 아버지의 경우 30.0, 어머니의 경우 31.8로 아버지보다는 어머니의 개방형 의사소통을 높게 지각하고 있으며, 이 차이는 통계적으로도 유의(t=-4.033, p<0.05)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역기능적 의사소통의 지각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에 대한 개방형 의사소통 지각의 정도를 학년별, 성별로 비교했을 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또한, 부모에 대한 역기능적 의사소통 지각의 정도를 학년별로 비교했을 때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반면, 아버지의 경우만 역기능적 의사소통 지각의 정도를 비교해 보았더니 아버지 경우 남학생(M=17.5)이 여학생 (M=14.3)보다 높았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F=5.595, p<0.05)를 보였다.
중학교 영재학생들의 부모에 대한 개방형 의사소통 지각 점수를 보면 아버지의 경우 28.6, 어머니의 경우 30.4로 아버지보다는 어머니의 개방형 의사소통을 높게 지각하고 있으며, 이 차이는 통계적으로도 유의(t=-3.075, p<0.05)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역기능적 의사소통의 지각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한 개방형 의사소통, 역기능적 의사소통 지각의 정도를 학년별, 성별로 각각 비교했을 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둘째, 초등학교 영재학생들의 성취동기 수준의 평균은 65점이고, 각 요인별 평균을 보면 자신감(M=11.1), 결과에 대한 관심도(M=10.0)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장기적인 미래에 대한 관심도(M=8.7)와 과업지향성(M=7.7)이 낮게 나타났다.
초등학교 영재학생들의 성취동기 수준을 학년별, 성별로 비교 분석한 결과 6가지 요인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중학교 영재학생들의 성취동기 수준의 평균은 67.7점이고, 각 요인별 평균을 보면 자신감(M=11.6), 적절한 모험성(M=10.1), 결과에 대한 관심도(M=10.2)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장기적인 미래에 대한 관심도 (M=9.5)와 과업지향성(M=7.9)이 낮게 나타났다.
중학교 영재학생들의 성취동기 수준을 학년별, 성별로 비교 분석한 결과 정력적 혁신성 요인에서만 학년별(2학년 평균=10.4, 1학년 평균=9.3)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F=5.482, p<0.05).
셋째, 개방적 의사소통의 정도에 따른 성취동기의 수준을 비교했을 때, 전체적인 성취동기(F=3.765, P<0.05)와 자기책임성(F=3.810, P<0.05), 결과에 대한 관심도(F=4.037, P<0.05)에서 각 집단의 평균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역기능적 의사소통의 정도에 따른 성취동기의 수준은 6개의 요인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학교 급별로 의사소통 유형과 성취동기 비교했을 때, 중학교의 경우 개방적 의사소통의 정도에 따라 결과에 대한 관심도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F=3.921, p<0.05)가 나타났다.
성별로 의사소통 유형과 성취동기 비교했을 때, 남학생의 경우 역기능적 의사소통의 정도에 따라 적절함 모험성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F=3.501, p<0.05)가 나타났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