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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국의 아동복지 지출규모 결정요인 및 지출규모가 출생률에 미치는 효과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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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G360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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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제 1장 머리말

      제 2장 아동복지지출규모의 결정요인 분석
      제 1절 아동복지지출에 대한 기존 문헌의 논의
      1. 인구학적 논의
      2. 문화적 관점
      3. 경제적 관점
      4. 국가주의적 관점: 중앙집권적 요소의 영향
      5. 정치적 관점
      제 2절 연구방법론
      1. 변수의 조작화 및 측정도구
      2. 새로운 변수의 창출
      3. 분석모형의 선택
      제 3절 분석결과 및 해석
      1. 아동지출규모의 특성
      2. 수식모형의 결과 및 해석

      제 3장 아동지출규모가 출생률에 미치는 효과분석
      제 1절 가설정립을 위한 논의
      제 2절 분석 및 결과
      1. 분석모형의 선택
      2. 분석결과 및 해석

      제 4장 맺음말: 요약 및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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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장 머리말 제 2장 아동복지지출규모의 결정요인 분석 제 1절 아동복지지출에 대한 기존 문헌의 논의 1. 인구학적 논의 2. 문화적 관점 3. 경제적 관점 4. ...

      제 1장 머리말

      제 2장 아동복지지출규모의 결정요인 분석
      제 1절 아동복지지출에 대한 기존 문헌의 논의
      1. 인구학적 논의
      2. 문화적 관점
      3. 경제적 관점
      4. 국가주의적 관점: 중앙집권적 요소의 영향
      5. 정치적 관점
      제 2절 연구방법론
      1. 변수의 조작화 및 측정도구
      2. 새로운 변수의 창출
      3. 분석모형의 선택
      제 3절 분석결과 및 해석
      1. 아동지출규모의 특성
      2. 수식모형의 결과 및 해석

      제 3장 아동지출규모가 출생률에 미치는 효과분석
      제 1절 가설정립을 위한 논의
      제 2절 분석 및 결과
      1. 분석모형의 선택
      2. 분석결과 및 해석

      제 4장 맺음말: 요약 및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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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복지정책의 지출결정요인에 대한 분석은 새로운 연구는 아니다. 일반 복지지출규모 내지 노령복지지출규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연구는 이론적으로 상당히 많이 축적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에서 아동복지지출규모의 결정요인에 대해 연구하는 이유는 다른 복지정책부문과는 달리 아동복지부문에서는 결정요인에 대한 경험적 연구결과가 매우 미흡하기 때문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1980-1994년 기간 동안의 15개 OECD국가의 아동복지지출규모 변화의 원인에 대해 고찰한다. 특히, 전체아동복지지출규모와 그 하부항목인 아동현금급여 및 아동서비스 지출규모의 결정요인에 대해서 고찰한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아동복지지출규모가 출생률에 미치는 영향이 어느 정도인가를 관찰하려 한다. 선진국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출생률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인 바, 이를 극복하는 하나의 방법으로써 아동복지지출규모의 확대가 출생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관찰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기존 사회복지문헌의 주장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들이 있다. 본 연구는 기존 사회복지관련 연구들과 다른 여러 결과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다른 복지부문과는 다른 아동복지부문의 독특한 특성 때문일 수도 있으나, 연구대상 범위, 사용한 변수의 차이 및 상이한 수식모형 등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아동복지지출규모가 출생률에 미치는 영향도 고찰하였다. 그 결과 아동현금급여지출규모의 확대는 출생률 상승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으나, 아동서비스지출의 확대는 출생률 상승에 미미한 영향력을 미침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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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정책의 지출결정요인에 대한 분석은 새로운 연구는 아니다. 일반 복지지출규모 내지 노령복지지출규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연구는 이론적으로 상당히 많이 축적되어 있다. 그...

      복지정책의 지출결정요인에 대한 분석은 새로운 연구는 아니다. 일반 복지지출규모 내지 노령복지지출규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연구는 이론적으로 상당히 많이 축적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에서 아동복지지출규모의 결정요인에 대해 연구하는 이유는 다른 복지정책부문과는 달리 아동복지부문에서는 결정요인에 대한 경험적 연구결과가 매우 미흡하기 때문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1980-1994년 기간 동안의 15개 OECD국가의 아동복지지출규모 변화의 원인에 대해 고찰한다. 특히, 전체아동복지지출규모와 그 하부항목인 아동현금급여 및 아동서비스 지출규모의 결정요인에 대해서 고찰한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아동복지지출규모가 출생률에 미치는 영향이 어느 정도인가를 관찰하려 한다. 선진국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출생률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인 바, 이를 극복하는 하나의 방법으로써 아동복지지출규모의 확대가 출생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관찰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기존 사회복지문헌의 주장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들이 있다. 본 연구는 기존 사회복지관련 연구들과 다른 여러 결과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다른 복지부문과는 다른 아동복지부문의 독특한 특성 때문일 수도 있으나, 연구대상 범위, 사용한 변수의 차이 및 상이한 수식모형 등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아동복지지출규모가 출생률에 미치는 영향도 고찰하였다. 그 결과 아동현금급여지출규모의 확대는 출생률 상승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으나, 아동서비스지출의 확대는 출생률 상승에 미미한 영향력을 미침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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