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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러시아학의 구축과 세계로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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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사업은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러시아의 참모습을 총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하여 담론․일상․제도라는 3개 범주를 연구의 기본 영역으로 설정한다. 담론․일상․제도의 3개 영역은 현실에서 각각의 울타리 내에 분리되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경계를 넘어 서로 간 침투하고 영향을 미치는 ‘상호관계성’ 속에서 존재한다. 담론의 주도로 새로운 제도가 만들어지기도 하고, 변화된 일상이 새로운 담론을 생성하거나 제도의 형성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며, 또한 제도의 개편이 의식의 변화를 이끌어냄으로써 담론과 일상의 모습이 바뀌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담론․일상․제도의 분절적 속성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다양한 요인들이 겹겹을 이룬 구조와 그러한 구조 변동의 가능성을 찾아내어, 이들 3개 영역이 연구의 각 단계(1단계: 담론․일상․제도의 재구조화; 2단계: 담론․일상․제도의 새로운 지형과 행위자; 3단계: 담론․일상․제도의 미래와 정체성)를 거치면서 종적․횡적․사선적(각 영역별․단계별․영역과 단계를 가로지르는) 개입의 방식으로 융합하고 소통하는 양상을 그려내고자 한다. 담론․일상․제도의 연구에서 본 연구단은 러시아 사회의 다층성(multi-layeredness)과 역동성(dynamics)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러시아 사회는 전근대와 근대, 탈근대의 시간적 층위들이 연속/불연속을 이루며 중층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다층성에 대한 포착을 놓치는 연구는 단편적이고 피상적인 관찰에 머물 수밖에 없다. 한편 러시아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힘들게 만드는 또 다른 요인은 러시아 사회가 이처럼 다층위로 구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각각의 층위들이 끊임없이 충돌하고 교차하는 가운데 새로운 형태로 변모하고 있다는 데 있다. 따라서 본 연구단은 이러한 질적 변화를 추동하는 주요 요인으로서 러시아 사회의 다층성과 역동성에 주목하고자 한다. 본 연구소는 연구영역에 따른 3개 연구팀-담론 연구팀, 제도 연구팀, 일상 연구팀-으로 운영될 것이다. 이러한 연구팀의 구성은 기존의 분과학문별 구획과는 전혀 다른 의미를 갖는다. 담론․일상․제도 팀의 구분은 다층성과 역동성을 담지하는 러시아의 다양한 측면들을 자연스러운 경계 넘기를 통해 연구ㆍ분석하기 위한 새로운 구성이며, 이에 연구자 개개인은 총체적인 러시아의 지형도를 그리기 위해 각 연구팀을 넘나들고 교차하면서 연구를 수행할 것이다. 이는 사회과학 전공이든 인문학 전공이든 간에 개별 연구주제에 따라 어느 한 팀에 소속되어 연구를 진행하다가도, 연구주제의 포커스가 달라지거나 혹은 새로운 연구주제가 다른 팀의 성격에 보다 부합될 경우 연구팀 간의 이동이 용이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의미에서 담론․일상․제도 연구팀의 구성은 사회현상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과 인문학 연구의 사회과학적 맥락 연구를 비롯한 전공 간의 탈경계적 융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새로운 기획이자 진정한 학제간 방법론을 모색하기 위한 효과적인 모델이라 할 수 있겠다. 연구팀별 구체적인 연구내용을 단계별로 살펴보자면, 먼저 ‘담론’ 팀은 1) 지식의 생산과 교육을 통한 유포에 있어서 중대한 의미를 갖는 학문의 재구조화 2) 시대적ㆍ사회적 요구에 따라 등장한 지식담론을 비롯한 다변화된 담론 지형과 담론의 주체로서 지식인의 정체성 3) 21세기 지식사회와 미래형 담론의 양상을 살펴볼 것이다. ‘일상’ 팀은 1) ‘일상생활’과 ‘문화 행위’ 속에 야기된 변화와 이로 인한 러시아 일상의 재편, 2) 일상의 자발적 행위자인 대중의 변화와 그 능동성이 일상에 미치는 영향, 3) 러시아 일상 속에서 이루어지는 다차원의 소통과 융합을 보편적 글로벌 환경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살펴볼 것이다. 끝으로 ‘제도’ 팀에서는 1) 러시아정치ㆍ경제ㆍ사회ㆍ교육․문화 분야에서 일어난 제도적 변화 2) 각 부문에서 생겨난 새로운 제도의 지형과 국가, 정당, 기업, 언론, 시민단체 등 다양한 행위자 간의 상호작용 3) 공식제도와 비공식제도 간의 상호작용, 세계화의 영향에 따른 제도의 동형화와 차별화의 경향 등이 연구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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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사업은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러시아의 참모습을 총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하여 담론․일상․제도라는 3개 범주를 연구의 기본 영역으로 설정한다. 담론․일상․제도의 3...

      본 연구사업은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러시아의 참모습을 총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하여 담론․일상․제도라는 3개 범주를 연구의 기본 영역으로 설정한다. 담론․일상․제도의 3개 영역은 현실에서 각각의 울타리 내에 분리되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경계를 넘어 서로 간 침투하고 영향을 미치는 ‘상호관계성’ 속에서 존재한다. 담론의 주도로 새로운 제도가 만들어지기도 하고, 변화된 일상이 새로운 담론을 생성하거나 제도의 형성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며, 또한 제도의 개편이 의식의 변화를 이끌어냄으로써 담론과 일상의 모습이 바뀌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담론․일상․제도의 분절적 속성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다양한 요인들이 겹겹을 이룬 구조와 그러한 구조 변동의 가능성을 찾아내어, 이들 3개 영역이 연구의 각 단계(1단계: 담론․일상․제도의 재구조화; 2단계: 담론․일상․제도의 새로운 지형과 행위자; 3단계: 담론․일상․제도의 미래와 정체성)를 거치면서 종적․횡적․사선적(각 영역별․단계별․영역과 단계를 가로지르는) 개입의 방식으로 융합하고 소통하는 양상을 그려내고자 한다. 담론․일상․제도의 연구에서 본 연구단은 러시아 사회의 다층성(multi-layeredness)과 역동성(dynamics)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러시아 사회는 전근대와 근대, 탈근대의 시간적 층위들이 연속/불연속을 이루며 중층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다층성에 대한 포착을 놓치는 연구는 단편적이고 피상적인 관찰에 머물 수밖에 없다. 한편 러시아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힘들게 만드는 또 다른 요인은 러시아 사회가 이처럼 다층위로 구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각각의 층위들이 끊임없이 충돌하고 교차하는 가운데 새로운 형태로 변모하고 있다는 데 있다. 따라서 본 연구단은 이러한 질적 변화를 추동하는 주요 요인으로서 러시아 사회의 다층성과 역동성에 주목하고자 한다. 본 연구소는 연구영역에 따른 3개 연구팀-담론 연구팀, 제도 연구팀, 일상 연구팀-으로 운영될 것이다. 이러한 연구팀의 구성은 기존의 분과학문별 구획과는 전혀 다른 의미를 갖는다. 담론․일상․제도 팀의 구분은 다층성과 역동성을 담지하는 러시아의 다양한 측면들을 자연스러운 경계 넘기를 통해 연구ㆍ분석하기 위한 새로운 구성이며, 이에 연구자 개개인은 총체적인 러시아의 지형도를 그리기 위해 각 연구팀을 넘나들고 교차하면서 연구를 수행할 것이다. 이는 사회과학 전공이든 인문학 전공이든 간에 개별 연구주제에 따라 어느 한 팀에 소속되어 연구를 진행하다가도, 연구주제의 포커스가 달라지거나 혹은 새로운 연구주제가 다른 팀의 성격에 보다 부합될 경우 연구팀 간의 이동이 용이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의미에서 담론․일상․제도 연구팀의 구성은 사회현상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과 인문학 연구의 사회과학적 맥락 연구를 비롯한 전공 간의 탈경계적 융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새로운 기획이자 진정한 학제간 방법론을 모색하기 위한 효과적인 모델이라 할 수 있겠다. 연구팀별 구체적인 연구내용을 단계별로 살펴보자면, 먼저 ‘담론’ 팀은 1) 지식의 생산과 교육을 통한 유포에 있어서 중대한 의미를 갖는 학문의 재구조화 2) 시대적ㆍ사회적 요구에 따라 등장한 지식담론을 비롯한 다변화된 담론 지형과 담론의 주체로서 지식인의 정체성 3) 21세기 지식사회와 미래형 담론의 양상을 살펴볼 것이다. ‘일상’ 팀은 1) ‘일상생활’과 ‘문화 행위’ 속에 야기된 변화와 이로 인한 러시아 일상의 재편, 2) 일상의 자발적 행위자인 대중의 변화와 그 능동성이 일상에 미치는 영향, 3) 러시아 일상 속에서 이루어지는 다차원의 소통과 융합을 보편적 글로벌 환경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살펴볼 것이다. 끝으로 ‘제도’ 팀에서는 1) 러시아정치ㆍ경제ㆍ사회ㆍ교육․문화 분야에서 일어난 제도적 변화 2) 각 부문에서 생겨난 새로운 제도의 지형과 국가, 정당, 기업, 언론, 시민단체 등 다양한 행위자 간의 상호작용 3) 공식제도와 비공식제도 간의 상호작용, 세계화의 영향에 따른 제도의 동형화와 차별화의 경향 등이 연구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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