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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일상생활과 문화적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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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G3660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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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 통합적인 시각에서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우리의 일상생활을 문화적 표상으로 접근하여 그 특성을 고찰하고자 한다. 문화사회학적 관점에서 이뤄지는 본 연구는 개화기에...

      본 연구는 통합적인 시각에서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우리의 일상생활을 문화적 표상으로 접근하여 그 특성을 고찰하고자 한다. 문화사회학적 관점에서 이뤄지는 본 연구는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우리 일상생활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기초자료들을 수집·취합·정리하여 자료집을 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의 변화 특성과 그 의미를 고찰한다.
      앞서 제시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세 방향에서 연구를 진행한다.
      첫째,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일상생활과 문화적 표상을 파악할 수 있 기초 자료와 논저를 조사·수집하며, 이를 주제별로 분류·정리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둘째, 일상생활에서 전대와 다른 문화적 표상으로 나타난 영역을 분석하고, 이러한 문화적 표상이 형성되는 내·외부적 요인과 새롭게 등장한 일상생활의 문화적 표상이 갖는 의미를 고찰한다. 또한 전대의 일상생활은 어떤 변용과정을 거쳐 문화적 표상으로 등장하였으며, 한국인의 일상생활에서 영향력을 유지하는지 고찰한다.
      셋째, 위의 연구를 바탕으로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의 일상생활이 현재 한국인의 일상생활과 갖는 상관성을 고찰함으로써 한국문화의 정체성을 새롭게 확인한다.
      위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의 1단계에서는 일상생활과 문화적 표상의 연구 주제 중 일상생활과 매체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이는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새로운 매체의 등장으로 인해 한국인의 일상생활이 변화되는 과정을 문화적 표상을 통하여 연구하는 것이다. 즉 새로운 매체의 특성을 전대 매체의 특성과 비교 분석하고, 일상생활에서의 변용을 연구한다. 1단계 연구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3년간의 연구 과정을 3단계로 세분화하여 각 세부 항목에 대한 연구의 내실을 기한다.

      (1) 1단계 1년차 : 기초단계 - 자료수집 및 분류, 자료집 발간
      본 연구는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우리 일상생활에 대한 세부연구의 1단계 1년차 연구이다. 1년차 연구에서는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근대적인 매체의 등장으로 인하여 변화하는 일상생활 영역에 대한 자료 및 논저를 집중적으로 검토·수집하고, 이를 항목별로 분류한다.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일상생활과 매체 관련 자료집 및 논저목록󰡕을 간행한다.
      1단계 1년차 연구에서는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전대와는 다른 형태로 등장한 근대적 매체를 분류 정리하고, 근대적 매체로 인해 변화를 겪는 일상생활의 양상을 당대에 발행된 신문과 잡지에 게재된 글에서 추출하고 기초자료로 정리·분류한다.
      근대적 문명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외부로부터 이입된 매체가 당대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외부의 충격을 수용하는 당대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했는가를 이 시기에 발행된 신문과 잡지에 수록된 글을 통하여 수집하고 분류한다. 이러한 자료의 수집과 분류는 매체별 영향관계에 따라 이루어지며, 이는 이 시기 일상생활을 매체의 변화와 연계시키는 본 연구의 기초 작업이다.
      1단계 1년차 연구를 통해 국내에서 확보하지 못한 신문과 잡지 등의 자료는 일본 현지답사를 통해 수집한다. 일본 각지에 산재해 있는 일제강점기 한국과 일본에서 발간된 자료 및 논저를 확인하여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일상생활과 매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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