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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개문사고에 대한 판례분석 = An Analysis on precedents for traffic accidents caused by opened vehicle do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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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602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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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number of registered motor vehicles was about 26 million in Korea in 2017, which is 50 times growth compared to 530 thousand vehicles in 1980. Reported personal injury recorded 220,917 in 2016, but the Police assumes that only 20% of the entire personal injuries are being reported. If we include property damages, it is estimated that approximately 1.5 million road traffic accidents are occurring each year. The Korean National Police Agency (KNPA) does not sub-categorize the property damage by vehicle accidents, therefore it is difficult to measure the portion of accidents caused by opened vehicle doors (ACOV). However, we can observe from day-to-day police practice that many police officers receive ACOVs reports. Although damages from ACOVs are often minor, the level of damage tolerance of the citizens are getting lower that we expect damage reports are to increase in coming years. We categorized the ACOV into three sub-categories based on the conceptual definition of road traffic accident and drivers’ legal and professional status. We argue that certain types of accidents should be considered as negligence accidents rather than road traffic accidents because the actor’s status does not constitute the driver, and the social and continual requirement as profession. Such accidents include accidents caused by opening the door from outside with the intention to drive but before the start of the engine, accidents caused by opening the door from inside to search the car, accidents by actors without intention to driver the car.
      Therefore, we further advise that article 21 KNPA’s Road Traffic Accident Rule, related police manuals and executive orders on road traffic accident investigation should be revised accordingly. With such revision, we expect that not only the police can provide better and clearer law enforcement service to the general public and enhance the level of public trust, but also promote prompt recovery of the damage and realize the purpose of the Act on Special Cases Concerning the Settlement of Traffic Acci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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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number of registered motor vehicles was about 26 million in Korea in 2017, which is 50 times growth compared to 530 thousand vehicles in 1980. Reported personal injury recorded 220,917 in 2016, but the Police assumes that only 20% of the entire pe...

      The number of registered motor vehicles was about 26 million in Korea in 2017, which is 50 times growth compared to 530 thousand vehicles in 1980. Reported personal injury recorded 220,917 in 2016, but the Police assumes that only 20% of the entire personal injuries are being reported. If we include property damages, it is estimated that approximately 1.5 million road traffic accidents are occurring each year. The Korean National Police Agency (KNPA) does not sub-categorize the property damage by vehicle accidents, therefore it is difficult to measure the portion of accidents caused by opened vehicle doors (ACOV). However, we can observe from day-to-day police practice that many police officers receive ACOVs reports. Although damages from ACOVs are often minor, the level of damage tolerance of the citizens are getting lower that we expect damage reports are to increase in coming years. We categorized the ACOV into three sub-categories based on the conceptual definition of road traffic accident and drivers’ legal and professional status. We argue that certain types of accidents should be considered as negligence accidents rather than road traffic accidents because the actor’s status does not constitute the driver, and the social and continual requirement as profession. Such accidents include accidents caused by opening the door from outside with the intention to drive but before the start of the engine, accidents caused by opening the door from inside to search the car, accidents by actors without intention to driver the car.
      Therefore, we further advise that article 21 KNPA’s Road Traffic Accident Rule, related police manuals and executive orders on road traffic accident investigation should be revised accordingly. With such revision, we expect that not only the police can provide better and clearer law enforcement service to the general public and enhance the level of public trust, but also promote prompt recovery of the damage and realize the purpose of the Act on Special Cases Concerning the Settlement of Traffic Acci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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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1980년 53만대였던 자동차 보유대수는 2017년 약 2,600만대로 지난 35년간 거의 50배 증가하였고, 2016년 경찰에 접수된 인피 교통사고는 220,917건 이었다. 그러나 매년 살펴보면 경찰에 접수된 인피 교통사고의 약 5배 정도가 실제 발생하는 인피 교통사고 건수이고, 여기에 일상에서 겪게 되는 경미한 물피 교통사고를 포함하면 거의 150만 건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물피 교통사고는 경찰청에서 사고 유형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지지 않아 개문사고 건수는 확인할 수 없으나, 실무에서 개문사고의 신고 건수는 상당한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개문사고의 신고 건수는 매년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명확한 법 해석으로 효율적인 법 집행의 근거를 마련하고자 판례의 취지, 유형별 사례를 연구하여 개선 방향을 제시하였다.
      연구자는 교통사고의 정의를 기초로 행위자인 운전자의 지위와 업무의 개념을 중심으로 개문행위를 유형별로 살펴보아, 차량 소유주가 주차된 차량을 운전하기 위해 문을 열다가 발생한 사고, 차량 소유주가 주차된 차량에서 물건을 찾기 위해 문을 열다가 발생한 사고, 운전자 이외의 자가 기타 용무로 차량의 앞·뒷문을 밖에서 열다가 발생한 사고 등은 개문의 행위자가 ‘운전자’의 지위에 있지 않고, 사회성·계속성이 개념 요소인 ‘업무’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교통사고가 아닌 안전사고로 처리하여야 함이 타당하다고 본다. 또한 국가적 차원에서 주차장 면적을 합리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강제하는 규정을 완비하며, 주차구획선의 개선 및 더치리치 캠페인을 활성화하여 개문사고의 발생을 방지 내지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와 더불어 경찰청 교통사고조사 매뉴얼 및 교통사고조사규칙 제21조의 보완 그리고 경찰청이 이미 일선에 하달한 관련 지침의 수정이 필수적이고, 이로 인해 경찰관들이 사고현장에서 국민들에게 명쾌한 법 집행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경찰 및 수사기관에 대한 신뢰성 향상 나아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의 목적인 피해의 신속한 회복과 국민 생활의 편의 증진을 기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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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 53만대였던 자동차 보유대수는 2017년 약 2,600만대로 지난 35년간 거의 50배 증가하였고, 2016년 경찰에 접수된 인피 교통사고는 220,917건 이었다. 그러나 매년 살펴보면 경찰에 접수된 인피...

      1980년 53만대였던 자동차 보유대수는 2017년 약 2,600만대로 지난 35년간 거의 50배 증가하였고, 2016년 경찰에 접수된 인피 교통사고는 220,917건 이었다. 그러나 매년 살펴보면 경찰에 접수된 인피 교통사고의 약 5배 정도가 실제 발생하는 인피 교통사고 건수이고, 여기에 일상에서 겪게 되는 경미한 물피 교통사고를 포함하면 거의 150만 건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물피 교통사고는 경찰청에서 사고 유형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지지 않아 개문사고 건수는 확인할 수 없으나, 실무에서 개문사고의 신고 건수는 상당한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개문사고의 신고 건수는 매년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명확한 법 해석으로 효율적인 법 집행의 근거를 마련하고자 판례의 취지, 유형별 사례를 연구하여 개선 방향을 제시하였다.
      연구자는 교통사고의 정의를 기초로 행위자인 운전자의 지위와 업무의 개념을 중심으로 개문행위를 유형별로 살펴보아, 차량 소유주가 주차된 차량을 운전하기 위해 문을 열다가 발생한 사고, 차량 소유주가 주차된 차량에서 물건을 찾기 위해 문을 열다가 발생한 사고, 운전자 이외의 자가 기타 용무로 차량의 앞·뒷문을 밖에서 열다가 발생한 사고 등은 개문의 행위자가 ‘운전자’의 지위에 있지 않고, 사회성·계속성이 개념 요소인 ‘업무’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교통사고가 아닌 안전사고로 처리하여야 함이 타당하다고 본다. 또한 국가적 차원에서 주차장 면적을 합리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강제하는 규정을 완비하며, 주차구획선의 개선 및 더치리치 캠페인을 활성화하여 개문사고의 발생을 방지 내지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와 더불어 경찰청 교통사고조사 매뉴얼 및 교통사고조사규칙 제21조의 보완 그리고 경찰청이 이미 일선에 하달한 관련 지침의 수정이 필수적이고, 이로 인해 경찰관들이 사고현장에서 국민들에게 명쾌한 법 집행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경찰 및 수사기관에 대한 신뢰성 향상 나아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의 목적인 피해의 신속한 회복과 국민 생활의 편의 증진을 기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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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신호진, "형법요론" 문형사 2013

      2 "주차사고, 현황과 대책"

      3 경찰청, "주· 정차차량 사고 후 인적사항 미제공 사건 처리 지침"

      4 민중서림편집부, "엣센스 국어사전"

      5 현암사법전부, "소법전" 현암사 2017

      6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7 "로앤비 판례검색"

      8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

      9 "네이버 블로그"

      10 손기식, "교통형법" 한국사법행정학회 2008

      1 신호진, "형법요론" 문형사 2013

      2 "주차사고, 현황과 대책"

      3 경찰청, "주· 정차차량 사고 후 인적사항 미제공 사건 처리 지침"

      4 민중서림편집부, "엣센스 국어사전"

      5 현암사법전부, "소법전" 현암사 2017

      6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7 "로앤비 판례검색"

      8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

      9 "네이버 블로그"

      10 손기식, "교통형법" 한국사법행정학회 2008

      11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사고조사 이슈"

      12 경찰청, "교통사고조사 매뉴얼Ⅰ"

      13 경찰교육원, "교통경찰"

      14 송기엽, "교통"

      15 임호기, "교통"

      16 "‘문콕 잔혹사’...주차 공간 좀 넓히면 안 되나요?"

      17 "‘문 콕 주차’ 짜증... 법은 있는데 단속이 없다"

      18 도로교통공단, "2017교통사고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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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19-05-01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The Journal of Police Policies KCI등재
      201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3-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12-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기타) KCI등재후보
      2011-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9-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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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83 0.83 0.8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8 0.7 0.789 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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