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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식품알레르기 교재 개발 및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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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3176062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2012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박사) --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 발효식품과학과 , 2013. 2

    • 발행연도

      2012

    • 작성언어

      한국어

    • 발행국(도시)

      서울

    • 형태사항

      ; 26 cm

    • 소장기관
      •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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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최근 식품알레르기의 증가와 식품알레르기로 인한 증상의 심각성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식품알레르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식품알레르기는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로서 교육내용의 신뢰성, 타탕성, 적합성 확보를 위해 알레르기 전문가를 포함하여 급식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과학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서울시 정책연구 보고서 ‘식품알레르기 관리 매뉴얼’을 분석하여 교재 콘텐츠로 결정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09 개정 교육과정의 창의적 체험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식품알레르기 교재의 개발과 검증을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전문성이 필요한 식품알레르기 교육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알레르기 전문가, 장학사, 초등학교 교사, 영양교사로 구성된 전문가 협의회를 통해 교재 내용의 방향과 틀을 선정하였고, 연구진의 브레인스토밍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식생활 상황을 고려하여 일반적인 교과서 스타일의 형식을 탈피해서 만화, 게임, 삽화 들을 다양하게 활용한 워크북 형식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제작하였고 학습 활동을 좀 더 흥미롭고 다채롭게 이끌어 가기 위해 교재를 구성하여 흥미와 지식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식품알레르기 이렇게 알아보아요⌟ 교재를 개발하였다.
    개발된 교재의 내용은 ‘면역과 알레르기’‘식품알레르기 이해’‘식품알레르기 증상’‘식품알레르기 공감하기’‘식품알레르기 진단과 관리’‘알레르기 원인 식품 피하기’‘같은 영양 다른 음식’‘이해하고 도와주기’ 등으로 구성하였다. 개발된 교재를 초등학교 현장에서 관련 교과 시간과 재량 및 특별활동 시간을 이용하여 초등학생 1,084명을 대상으로 201년4월부터 2011년11월까지 8개월 간 시범 적용한 후 그 효과를 측정하였다.
    식품 알레르기의 지식을 확인하기 위해 항체의 역할, 식품 알레르기 개념 이해 등에 관한 문항에 유의적인 증가를 보여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식품알레르기 교육은 알레르기 질환의 치료 및 예방을 위해 식품알레르기를 포함한 모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적 의미가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의 식품 알레르기에 대한 인식의 변화는 교육 후에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변에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친구가 있음에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친구에 대한 감정으로는 증가하여 식품알레르기 때문에 음식을 못 먹는 친구가 불쌍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교육 후에 식품 알레르기 친구를 도와준 적이 있다고 답을 한 경우가 증가하였다. 이는 교육에 따른 주변 친구들의 실천적 변화가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는 결과였다.
    행동의 변화는 교육 후에 소수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유의적인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교육을 통해 지식과 인식은 변화되지만 행동으로 실천하기에는 오랜 시간과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며, 지식이 있다고 행동이 바뀌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교육이 행동으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식품 알레르기를 가진 아동의 관리 변화에 있어서는 식품제한 방법이나 대체 식품 선택에 있어 거의 변화하지 않았다. 식품알레르기 학생 본인의 관리 및 심리변화에 대해 교육 후에 크게 증가하지 않았으며 유의적인 의미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알레르기 때문에 먹지 못하는 음식 대신 다른 음식을 골고루 먹으려고 노력하는 것에서는 교육 후에 작은 감소를 보였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먹기 싫은 음식을 골고루 먹는 실천의지는 매우 낮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도 아이들의 실천은 변하지 않았다. 따라서 담임교사, 영양교사는 학생들이 바람직한 식 행동으로 실천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교재는 2009 개정 교육과정의 창의적 체험활동에 적합하도록 구성된 교재로서 그 내용과 구성, 전개 방식이 잡지 형식에 활동지를 결합하여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습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2013년도부터 식품안전과 영양․식생활교육을 월2회 이상 교육을 실시하도록 되었다. 따라서 단위학교에서는 2013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 시 관련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 학교 실정에 적합한 교육시간에 활용되어 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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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식품알레르기의 증가와 식품알레르기로 인한 증상의 심각성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식품알레르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식품알레르기는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로서 교육...

    최근 식품알레르기의 증가와 식품알레르기로 인한 증상의 심각성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식품알레르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식품알레르기는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로서 교육내용의 신뢰성, 타탕성, 적합성 확보를 위해 알레르기 전문가를 포함하여 급식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과학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서울시 정책연구 보고서 ‘식품알레르기 관리 매뉴얼’을 분석하여 교재 콘텐츠로 결정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09 개정 교육과정의 창의적 체험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식품알레르기 교재의 개발과 검증을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전문성이 필요한 식품알레르기 교육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알레르기 전문가, 장학사, 초등학교 교사, 영양교사로 구성된 전문가 협의회를 통해 교재 내용의 방향과 틀을 선정하였고, 연구진의 브레인스토밍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식생활 상황을 고려하여 일반적인 교과서 스타일의 형식을 탈피해서 만화, 게임, 삽화 들을 다양하게 활용한 워크북 형식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제작하였고 학습 활동을 좀 더 흥미롭고 다채롭게 이끌어 가기 위해 교재를 구성하여 흥미와 지식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식품알레르기 이렇게 알아보아요⌟ 교재를 개발하였다.
    개발된 교재의 내용은 ‘면역과 알레르기’‘식품알레르기 이해’‘식품알레르기 증상’‘식품알레르기 공감하기’‘식품알레르기 진단과 관리’‘알레르기 원인 식품 피하기’‘같은 영양 다른 음식’‘이해하고 도와주기’ 등으로 구성하였다. 개발된 교재를 초등학교 현장에서 관련 교과 시간과 재량 및 특별활동 시간을 이용하여 초등학생 1,084명을 대상으로 201년4월부터 2011년11월까지 8개월 간 시범 적용한 후 그 효과를 측정하였다.
    식품 알레르기의 지식을 확인하기 위해 항체의 역할, 식품 알레르기 개념 이해 등에 관한 문항에 유의적인 증가를 보여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식품알레르기 교육은 알레르기 질환의 치료 및 예방을 위해 식품알레르기를 포함한 모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적 의미가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의 식품 알레르기에 대한 인식의 변화는 교육 후에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변에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친구가 있음에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친구에 대한 감정으로는 증가하여 식품알레르기 때문에 음식을 못 먹는 친구가 불쌍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교육 후에 식품 알레르기 친구를 도와준 적이 있다고 답을 한 경우가 증가하였다. 이는 교육에 따른 주변 친구들의 실천적 변화가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는 결과였다.
    행동의 변화는 교육 후에 소수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유의적인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교육을 통해 지식과 인식은 변화되지만 행동으로 실천하기에는 오랜 시간과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며, 지식이 있다고 행동이 바뀌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교육이 행동으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식품 알레르기를 가진 아동의 관리 변화에 있어서는 식품제한 방법이나 대체 식품 선택에 있어 거의 변화하지 않았다. 식품알레르기 학생 본인의 관리 및 심리변화에 대해 교육 후에 크게 증가하지 않았으며 유의적인 의미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알레르기 때문에 먹지 못하는 음식 대신 다른 음식을 골고루 먹으려고 노력하는 것에서는 교육 후에 작은 감소를 보였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먹기 싫은 음식을 골고루 먹는 실천의지는 매우 낮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도 아이들의 실천은 변하지 않았다. 따라서 담임교사, 영양교사는 학생들이 바람직한 식 행동으로 실천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교재는 2009 개정 교육과정의 창의적 체험활동에 적합하도록 구성된 교재로서 그 내용과 구성, 전개 방식이 잡지 형식에 활동지를 결합하여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습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2013년도부터 식품안전과 영양․식생활교육을 월2회 이상 교육을 실시하도록 되었다. 따라서 단위학교에서는 2013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 시 관련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 학교 실정에 적합한 교육시간에 활용되어 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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