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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띄어쓰기의 현황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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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띄어쓰기는 독서의 능률을 위해서 마련된 장치다. 그런데 현행 교과서의 띄어쓰기는 오히려 독서에 비능률적인 요소가 있다. ‘여러 가지’며 ‘고유 명사’, ‘표음 문자’며 ‘한 번 두 번’이 다 그런 경우들이다. 분명히 이런 띄어쓰기는 이론적으로도 결함이 있지만 실용적이지도 않았다. 이제 우리는 어느 정도의 띄어쓰기가 가장 적정선인가. 실용적인 기준으로 띄어쓰기를 심각하게 재검해 볼 시기에 와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붙여 쓰는 쪽의 허용안을 더 늘리는 일만이라도 빨리 서둘렀으면 좋겠다. 아울러 「한글 맞춤법」의 허술한 부분을 하루 빨리 바로잡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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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띄어쓰기는 독서의 능률을 위해서 마련된 장치다. 그런데 현행 교과서의 띄어쓰기는 오히려 독서에 비능률적인 요소가 있다. ‘여러 가지’며 ‘고유 명사’, ‘표음 문자’며 ‘한 번 두 ...

      띄어쓰기는 독서의 능률을 위해서 마련된 장치다. 그런데 현행 교과서의 띄어쓰기는 오히려 독서에 비능률적인 요소가 있다. ‘여러 가지’며 ‘고유 명사’, ‘표음 문자’며 ‘한 번 두 번’이 다 그런 경우들이다. 분명히 이런 띄어쓰기는 이론적으로도 결함이 있지만 실용적이지도 않았다. 이제 우리는 어느 정도의 띄어쓰기가 가장 적정선인가. 실용적인 기준으로 띄어쓰기를 심각하게 재검해 볼 시기에 와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붙여 쓰는 쪽의 허용안을 더 늘리는 일만이라도 빨리 서둘렀으면 좋겠다. 아울러 「한글 맞춤법」의 허술한 부분을 하루 빨리 바로잡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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