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음주실태 및 음주와 관련된 요인을 건강신념모델을 이용하여 분석함으로써 음주행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규명하여 대학생들의 절주 보건교육의 기초 자료를 제공...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음주실태 및 음주와 관련된 요인을 건강신념모델을 이용하여 분석함으로써 음주행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규명하여 대학생들의 절주 보건교육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 연구의 대상자는 서울시내에 소재하는 1개 4년제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01년 10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방법으로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 중 불충분한 자료를 제외한 480부를 분석하였다. / 자료분석은 SAS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 표준편차, T-test, Anova, chi-square test, 상관계수, logistic 회귀분석 등의 통계방법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상자의 특성은 남자 333명(69.4%) 여자 147명(30.6%)이었고, 연령별로는 22-25세가 201명(41.8%)으로 가장 많았으며, 18-21세 151명(31.5%), 26세 이상이 128명(26.7%)순이었다. 학년별로는 1학년 10.8%, 2학년 15.6%, 3학년 23.3%, 4학년 16.0%, 대학원생 34.2%로 구성되었다. / 둘째, 대상자의 성별에 따른 음주실태를 보면 음주율은 69.6%(남자 72.4%, 여자 63.3%)이었고, 음주빈도는 월 2-4회가 남자 49.6%, 여자 55.1%로 가장 많았다. 주량은 2홉 소주 반병이상이 남자 71.1%, 여자 52.4%이었고, 과음하는 경우는 일년에 3회 이내가 남자 38.7%, 여자 35.4%이었으며, 음주시작시기는 대학 때가 남자 53.0%, 여자 70.8%이었다./ 셋째, 음주 여부와 친구와의 관계에서 친구의 음주빈도가 한 달에 1번 이상 술을 마시는 친구를 가진 사람이 음주군의 경우 75.5%이었고, 친구의 수와의 관계에서도 음주군의 경우 85.3%가 3명 이상의 친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친구의 음주빈도와 친구의 수가 많을수록 음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