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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청소년의 우울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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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청소년의 우울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연구함으로써 학교부적응의 원인을 분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연구 목적에 따른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자녀 의사소통은 성별, 학교급별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둘째, 청소년의 우울은 성별, 학교급별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셋째, 학교적응은 성별, 학교급별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넷째,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청소년의 우울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력은 어떠한가?
    위와 같은 연구문제를 토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 대상은 강원도 원주시 소재의 중학교 두 곳과 고등학교 두 곳의 2학년이 대상이었으며, 회수된 494개의 설문지 중 답변이 불성실한 자료와 한 부모 가정의 자료를 제외하여 444부의 자료를 실제 분석에 사용하였다.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유형을 측정하기 위하여 Barnes와 Olson(1982)가 개발한 PACI(Parent-Adolescent Communication Inventory) 중 청소년 자녀용 설문지(Adolscent Form)를 한국 실정에 맞추어 수정한 민하영(1991)의 척도를 사용하였다. 청소년의 우울수준을 측정하기 위하여 Kovacs(1981)이 개발한 CDI(Children's Depression Inventory)를 조수철과 이영식(1990)이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번안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학교생활 전반에 관한 적응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김용래(1993)가 제작한 ‘학교적응 척도’를 사용하였다.
    자료의 분석을 위한 통계방법은 신뢰도(Cronbach's ?), 상호상관 및 다중회귀분석, 이원변량분석이었으며, 자료는 SPSSWIN 16.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통계 처리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은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자녀 의사소통은 부-자녀 개방형 의사소통의 경우 성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F=11.02, p<.001).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아버지와 더 개방적이고 긍정적인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외의 남녀간 및 학교급의 차이는 없었다.
    둘째, 우울은 성별(F=9.29, p<.01)과 학교급(F=3.92, p<.05)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고등학생이 중학생보다 우울정도가 더 높았으며,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우울정도가 더 높았다.
    셋째, 학교적응은 성별(F=11.12, p<.001)와 학교급(F=11.28, p<.001)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학교적응을 더 잘하고 있고, 중학생이 고등학생보다 학교적응을 더 잘한다고 나타났다.
    넷째,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청소년의 우울이 학교적응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자녀 간의 개방형 의사소통 유형일수록, 청소년들은 학교교사와 친구간의 관계가 원만하며, 수업에 적응을 잘하고, 학교환경 및 학교생활에도 적응을 잘하였다. 부모-자녀 의사소통 유형 중 부-자녀 간 개방형 의사소통이 학교적응의 가장 많은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모-자녀 간 개방형 의사소통은 교사와의 관계와 친구와의 관계 같은 대인관계에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우울수준이 높을수록 학교적응에 어려움을 보였고, 우울성향은 부모-자녀 의사소통에 비해 학교적응에 더 강력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부모-자녀 간의 상호작용이 많을수록 우울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부모-자녀의 문제형 의사소통 유형과 청소년의 우울이 학교부적응의 원인이 됨을 밝혔다. 이는 학교 교사에게 학생들이 학교적응의 어려움을 겪는 원인을 파악하고, 학생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상담 자료를 제공한다는 점과, 학부모에게 부모-자녀 간의 개방형 의사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고, 올바른 의사소통의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그리고 학생들을 지도하고 상담할 때, 부모-자녀 간의 의사소통 유형, 청소년기 우울과 학교적응이 성별이나 학교급의 차이가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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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청소년의 우울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연구함으로써 학교부적응의 원인을 분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연구 목적에 따른 구체적...

    본 연구는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청소년의 우울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연구함으로써 학교부적응의 원인을 분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연구 목적에 따른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자녀 의사소통은 성별, 학교급별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둘째, 청소년의 우울은 성별, 학교급별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셋째, 학교적응은 성별, 학교급별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넷째,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청소년의 우울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력은 어떠한가?
    위와 같은 연구문제를 토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 대상은 강원도 원주시 소재의 중학교 두 곳과 고등학교 두 곳의 2학년이 대상이었으며, 회수된 494개의 설문지 중 답변이 불성실한 자료와 한 부모 가정의 자료를 제외하여 444부의 자료를 실제 분석에 사용하였다.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유형을 측정하기 위하여 Barnes와 Olson(1982)가 개발한 PACI(Parent-Adolescent Communication Inventory) 중 청소년 자녀용 설문지(Adolscent Form)를 한국 실정에 맞추어 수정한 민하영(1991)의 척도를 사용하였다. 청소년의 우울수준을 측정하기 위하여 Kovacs(1981)이 개발한 CDI(Children's Depression Inventory)를 조수철과 이영식(1990)이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번안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학교생활 전반에 관한 적응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김용래(1993)가 제작한 ‘학교적응 척도’를 사용하였다.
    자료의 분석을 위한 통계방법은 신뢰도(Cronbach's ?), 상호상관 및 다중회귀분석, 이원변량분석이었으며, 자료는 SPSSWIN 16.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통계 처리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은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자녀 의사소통은 부-자녀 개방형 의사소통의 경우 성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F=11.02, p<.001).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아버지와 더 개방적이고 긍정적인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외의 남녀간 및 학교급의 차이는 없었다.
    둘째, 우울은 성별(F=9.29, p<.01)과 학교급(F=3.92, p<.05)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고등학생이 중학생보다 우울정도가 더 높았으며,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우울정도가 더 높았다.
    셋째, 학교적응은 성별(F=11.12, p<.001)와 학교급(F=11.28, p<.001)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학교적응을 더 잘하고 있고, 중학생이 고등학생보다 학교적응을 더 잘한다고 나타났다.
    넷째,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청소년의 우울이 학교적응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자녀 간의 개방형 의사소통 유형일수록, 청소년들은 학교교사와 친구간의 관계가 원만하며, 수업에 적응을 잘하고, 학교환경 및 학교생활에도 적응을 잘하였다. 부모-자녀 의사소통 유형 중 부-자녀 간 개방형 의사소통이 학교적응의 가장 많은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모-자녀 간 개방형 의사소통은 교사와의 관계와 친구와의 관계 같은 대인관계에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우울수준이 높을수록 학교적응에 어려움을 보였고, 우울성향은 부모-자녀 의사소통에 비해 학교적응에 더 강력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부모-자녀 간의 상호작용이 많을수록 우울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부모-자녀의 문제형 의사소통 유형과 청소년의 우울이 학교부적응의 원인이 됨을 밝혔다. 이는 학교 교사에게 학생들이 학교적응의 어려움을 겪는 원인을 파악하고, 학생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상담 자료를 제공한다는 점과, 학부모에게 부모-자녀 간의 개방형 의사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고, 올바른 의사소통의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그리고 학생들을 지도하고 상담할 때, 부모-자녀 간의 의사소통 유형, 청소년기 우울과 학교적응이 성별이나 학교급의 차이가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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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 론 1
    • 1. 문제의 제기 1
    • 2. 연구문제 5
    • Ⅱ. 이론적 배경 6
    • 1. 부모-자녀 의사소통 6
    • Ⅰ. 서 론 1
    • 1. 문제의 제기 1
    • 2. 연구문제 5
    • Ⅱ. 이론적 배경 6
    • 1. 부모-자녀 의사소통 6
    • 2. 청소년의 우울 11
    • 3. 학교적응 16
    • 4. 부모-자녀 의사소통, 우울과 학교적응의 관계 20
    • Ⅲ. 연구방법 25
    • 1. 연구대상 25
    • 2. 검사도구 25
    • 3. 연구절차 28
    • 4. 자료분석 28
    • Ⅳ. 연구결과 29
    • 1. 부모-자녀 의사소통의 성별 및 학교급별 차이분석 29
    • 2. 청소년 우울의 성별 및 학교급별 차이분석 32
    • 3. 학교적응의 성별 및 학교급별 차이분석 33
    • 4.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청소년 우울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37
    • Ⅴ. 논의 및 제언 42
    • 참고문헌 52
    • 부 록 61
    • Abstract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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