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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영조조 「御製大訓」, 「御製添刊大訓」 및 「御製改補大訓」의 편·간과 현존본 분석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the Compilation, Publication, Analysis of Existing Books of Yeongjojo’s Eoje Daehun, Eoje Cheomgandaehun and Eoje Gaebod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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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어제대훈」, 「어제첨간대훈」 및 「어제개보대훈」의 편․간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았고, 각 문헌의 편․간의 결과에 근거하여 현존본을 조사 분석하여 각 책의 간행연도를 정확히 밝히고자 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어제대훈」은 영조 17년(1741)에 「어제대훈」‚ 「어제고묘문」‚ 「어제교대소신료중외민서서」로 구성․편찬․간행․배포되었다. 이 책에서는 경종시 왕세제 책봉 문제를 둘러싼 충역의리와 신임사화의 부당성을 올바르게 밝히기 위해 영조가 삼종혈맥의 정통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였고, 김일경과 목호룡의 임인옥안을 무신란의 근원으로 보아 불태웠으며, 목호룡이 연출한 삼수설의 위증을 밝혔고, 위시 사건에 연루된 김용택․이천기․이희지․심상길․정인중 등은 패역으로 각인시켰다. 또한 이 책의 간행․배포를 통해 영구한 기록으로 남기고 훈칙으로 삼아 당습을 바로잡을 것이 재천명되었다. 「어제첨간대훈」은 영조 17년(1741)의 「어제대훈」인 「어제대훈」‚ 「어제고묘문」‚ 「어제교대소신료중외민서서」를 기본으로 하고, 영조 31년(1755) 조태구, 유봉휘 등에게 추율을 실시하고 나주괘서의 변을 일으킨 주동자들을 토역하고 난 후 영조가 국민에게 내린 유시문인 「어제교중외대소신료기로군민한량인서」와 「윤음」이 추가되어 목판으로 간행․배포되었다. 「어제개보대훈」은 영조 42년(1766)에 「어제대훈」의 본문이 수정되었다. 본문은 역안에 들어 있던 김용택의 죄가 용서되어 그와 관련된 내용이 수정되었고, 삼수(三手)의 단어가 삭제되었으며, 위시와 관련된 부분이 삭제되었다. 영조 45년(1769) 1월 21일에 수정된 「어제대훈」에 「어제교중외대소신료기로군민한량인서」와 「윤음」이 추가되어 간행․배포되었다.
    현존본을 보면, 첫째, 영조 17년(1741)의 「어제대훈」 중에서, 각 도서관 소장본은 그 내용이 「어제대훈」‚ 「어제고묘문」‚ 「어제교대소신료중외민서서」로 구성되어 있다. 권수면에 ‘諭書之寶’가 날인되어 있고, ‘K2-1844’에는 ‘李王家圖書之章’도 날인되어 있다. 각 책들의 표제지 이면에 영조 17년(1741) 10월 29일에 승지 이의천(한古朝31), 전교리 이성중(想白古951.053-Y43e), 강원도사 최성대(K2-1844), 전사간 홍창한(고서(I) 951.61 영조 어-판-나)에게 각각 하사된 반사기가 있다. 둘째, 영조 31년(1755)의 「어제첨간대훈」 중에서,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본의 ‘奎 3782’와 ‘奎 1875’는 내용이 「어제대훈」‚ 「어제고묘문」‚ 「어제교대소신료중외민서서」, 「어제교중외대소신료기로군민한량인서」와 「윤음」으로 구성되었다. 권수면에 ‘諭書之寶’가 찍혀 있고, 영조 31년(1755) 4월에 예문관(奎 3782), 사고(奎 1875)에 반사된 책들이며 「어제첨간대훈」 중 상태가 매우 좋다. 셋째, 영조 45년(1769)의 「어제개보대훈」 중에서,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본 ‘古 5120-58’, 연세대학교 학술문화처 도서관 소장본 중 ‘원씨문고 951.61 영조 어-판-가’, 고려대학교 도서관 소장본 ‘B-9 A-18A’ 및 경희대학교 도서관 소장본인 ‘古 951.57 영75ㅇ’ 등은 영조 45년(1769)의 반사기와 내용구성이 일치하는 책들이다. 연세대학교 학술문화처 도서관 소장본 중 ‘원씨문고 951.61 영조 어-판’에는 영조 17년(1741)의 「어제대훈」의 텍스트에 영조 45년(1769)의 교정 내용이 묵서로 일부 반영되어 있다. 이 책은 간기와 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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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어제대훈」, 「어제첨간대훈」 및 「어제개보대훈」의 편․간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았고, 각 문헌의 편․간의 결과에 근거하여 현존본을 조사 분석하여 각 책의 간행연도...

    본 연구는 「어제대훈」, 「어제첨간대훈」 및 「어제개보대훈」의 편․간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았고, 각 문헌의 편․간의 결과에 근거하여 현존본을 조사 분석하여 각 책의 간행연도를 정확히 밝히고자 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어제대훈」은 영조 17년(1741)에 「어제대훈」‚ 「어제고묘문」‚ 「어제교대소신료중외민서서」로 구성․편찬․간행․배포되었다. 이 책에서는 경종시 왕세제 책봉 문제를 둘러싼 충역의리와 신임사화의 부당성을 올바르게 밝히기 위해 영조가 삼종혈맥의 정통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였고, 김일경과 목호룡의 임인옥안을 무신란의 근원으로 보아 불태웠으며, 목호룡이 연출한 삼수설의 위증을 밝혔고, 위시 사건에 연루된 김용택․이천기․이희지․심상길․정인중 등은 패역으로 각인시켰다. 또한 이 책의 간행․배포를 통해 영구한 기록으로 남기고 훈칙으로 삼아 당습을 바로잡을 것이 재천명되었다. 「어제첨간대훈」은 영조 17년(1741)의 「어제대훈」인 「어제대훈」‚ 「어제고묘문」‚ 「어제교대소신료중외민서서」를 기본으로 하고, 영조 31년(1755) 조태구, 유봉휘 등에게 추율을 실시하고 나주괘서의 변을 일으킨 주동자들을 토역하고 난 후 영조가 국민에게 내린 유시문인 「어제교중외대소신료기로군민한량인서」와 「윤음」이 추가되어 목판으로 간행․배포되었다. 「어제개보대훈」은 영조 42년(1766)에 「어제대훈」의 본문이 수정되었다. 본문은 역안에 들어 있던 김용택의 죄가 용서되어 그와 관련된 내용이 수정되었고, 삼수(三手)의 단어가 삭제되었으며, 위시와 관련된 부분이 삭제되었다. 영조 45년(1769) 1월 21일에 수정된 「어제대훈」에 「어제교중외대소신료기로군민한량인서」와 「윤음」이 추가되어 간행․배포되었다.
    현존본을 보면, 첫째, 영조 17년(1741)의 「어제대훈」 중에서, 각 도서관 소장본은 그 내용이 「어제대훈」‚ 「어제고묘문」‚ 「어제교대소신료중외민서서」로 구성되어 있다. 권수면에 ‘諭書之寶’가 날인되어 있고, ‘K2-1844’에는 ‘李王家圖書之章’도 날인되어 있다. 각 책들의 표제지 이면에 영조 17년(1741) 10월 29일에 승지 이의천(한古朝31), 전교리 이성중(想白古951.053-Y43e), 강원도사 최성대(K2-1844), 전사간 홍창한(고서(I) 951.61 영조 어-판-나)에게 각각 하사된 반사기가 있다. 둘째, 영조 31년(1755)의 「어제첨간대훈」 중에서,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본의 ‘奎 3782’와 ‘奎 1875’는 내용이 「어제대훈」‚ 「어제고묘문」‚ 「어제교대소신료중외민서서」, 「어제교중외대소신료기로군민한량인서」와 「윤음」으로 구성되었다. 권수면에 ‘諭書之寶’가 찍혀 있고, 영조 31년(1755) 4월에 예문관(奎 3782), 사고(奎 1875)에 반사된 책들이며 「어제첨간대훈」 중 상태가 매우 좋다. 셋째, 영조 45년(1769)의 「어제개보대훈」 중에서,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본 ‘古 5120-58’, 연세대학교 학술문화처 도서관 소장본 중 ‘원씨문고 951.61 영조 어-판-가’, 고려대학교 도서관 소장본 ‘B-9 A-18A’ 및 경희대학교 도서관 소장본인 ‘古 951.57 영75ㅇ’ 등은 영조 45년(1769)의 반사기와 내용구성이 일치하는 책들이다. 연세대학교 학술문화처 도서관 소장본 중 ‘원씨문고 951.61 영조 어-판’에는 영조 17년(1741)의 「어제대훈」의 텍스트에 영조 45년(1769)의 교정 내용이 묵서로 일부 반영되어 있다. 이 책은 간기와 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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