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se Zeitalter heißt die Zeitalter der Information, die sich aus der Technik der Information zeigt. Die Technik der Information ist das Produkt der modernen Technik. Die moderne Technik ist gefährlich. Denn das Wesen der modernen Technik, d.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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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se Zeitalter heißt die Zeitalter der Information, die sich aus der Technik der Information zeigt. Die Technik der Information ist das Produkt der modernen Technik. Die moderne Technik ist gefährlich. Denn das Wesen der modernen Technik, d.h. ...
Diese Zeitalter heißt die Zeitalter der Information, die sich aus der Technik der Information zeigt. Die Technik der Information ist das Produkt der modernen Technik. Die moderne Technik ist gefährlich. Denn das Wesen der modernen Technik, d.h. Ge-stell, das verstellt das Scheinen und Walten der Wahrheit, ist die Gefahr. Die moderne Technik ist ein Entbergen. Das Entbergen, das die moderne Technik durchherrscht, entfaltet sich nun aber nicht in ein Her-vor-bringen im Sinne der ποίησις. Das in der moderne Technik waltende Entbergen ist ein Herausfordern, das an die Natur das Ansinnen stellt, Energie zu liefern. Gilt dies aber von der Zeitalter der Technik der Information? Ja. Denn die Technik der Information ist eine Entbergen, das herausfordert das, was ist. Die Arbeit der Informationstechnik das Wirkliche als Information entbirgt. Die Weise, wie alles anwest, was vom herausfordernde Enbergen betroffen wird, ist eine Information. Daher alles das, was ist, verliert sich ihr Wesen. Sodann, was bedarft uns im jetzige Zeitalter? Es ist das besinnliche Denken und die Gelassenheit. Das besinnliche Denken ist das Denken von der Wahrheit des Seins, d.h. das Nachdenken. Die Gelassenheit ist die Haltung des gleichzeitigen Ja und Nein zur technischen Welt und die Haltung, kraft deren wir uns für den in der technischen Welt verborgenen Sinn offen halten.
이 글은 하이데거의 존재사유를 통해 정보 기술이 판을 치고 있는 이 시대를 사색해보는 글이다. 우리가 알듯이 이 시대는 정보 시대라고 불리고, 이 정보 시대는 정보 기술에 의해 나타나게...
이 글은 하이데거의 존재사유를 통해 정보 기술이 판을 치고 있는 이 시대를 사색해보는 글이다. 우리가 알듯이 이 시대는 정보 시대라고 불리고, 이 정보 시대는 정보 기술에 의해 나타나게 되었다. 그러나 정보 기술이 존재하는 모든 것을 정보로 탈은폐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이 정보 기술에 대해 낭만적으로 바라보면서 그 정보 기술이 우리의 삶을 살찌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지만 정보 기술이 현대 기술의 소산물이라면, 우리는 정보 기술을 그렇게 낭만적으로만 바라볼 수 없다. 왜냐하면 기술의 본질은 위험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그 기술이 위험한 것은 존재하는 모든 것을 탈은폐해서 그것들을 자신의 고유한 방식으로 존재하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인간성마저 변형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보 기술의 위험성을 그 본질에서 살펴보고, 그 위험으로부터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위험성을 정확하게 지적하면서 그 위험성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우리는 하이데거의 존재사유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래서 이 글은 하이데거의 존재 사유를 통해 정보 기술이 판을 치고 있는 이 현 시대의 위험을 숙고하고 그 위험성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무엇으로 나타나는가? 그것은 바로 ‘숙고적 사유’와 ‘초연한 내맡김’의 길이다. 이때 숙고적 사유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정보로 탈은폐시켜 이용하게 하는 전통 형이상학적 사유인 표상적 사유를 벗어나 존재진리를 사유하는 것, 즉 음미하는 사유이다. 그리고 초연한 내맡김은 정보 기술의 기술적 대상들에 대해 ‘예’ ‘아니오’라는 ‘긍정’과 ‘부정’을 동시에 취하는 태도로서 기술 세계에 은폐된 의미에 대해 눈과 귀를 여는 태도를 말한다.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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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기상, "현대 기술의 극복과 전향: ≪기술과 전향≫ 해설(기술과 전향)" 서광사 137-205, 1993
3 이기상, "하이데거의 존재사건학. 존재진리의 발생사건과 인간의 응답" 서광사 2003
4 문동규, "하이데거에서 ‘사유’의 문제" 새한철학회 28 : 2002
5 전동진, "창조적 존재와 초연한 인간" 서광사 2002
6 손동현, "정보의 존재론적 구조와 특성(정보사회의 철학적 진단)" 철학과현실사 1999
7 전석호, "정보사회론" 나남출판 2002
8 구연상, "정보기술의 탈은폐 방식에 대한 시론;하이데거의 예술철학" 철학과현실사 2002
9 A 스피넬로, 리차드, "정보기술의 윤리" 철학과현실사 2001
10 이한구, "정보 사회와 역사 발전 단계에서 본 그 위상(정보사회의 철학적 진단)" 철학과현실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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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Heidegger, M, "Die Herkunft der Kunst und die Bestimmung des Denkens(in Denkerfahrungen)" Vittorio Klostermann, Frankfurt a. M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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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Heidegger, M, "Brief über den Humanismus(Wegmarken)" Vittorio Klostermann, Frankfurt a. M 1976
28 Heidegger, M, "Bremer und Freiburger Vorträge" Vittorio Klostermann, Frankfurt a M 1994
고유명사의 의미론적 기능에 관한 연구: 고대와 비잔틴 중세 철학자들을 중심으로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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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
| 201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3-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5-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04-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3-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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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 0.53 | 0.53 | 0.5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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