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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융중도사상과 현대심리학과의 관련성 연구 - 천태의 원융사상과 양자인지심리학을 중심으로 - =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omplete Mean(圓融中道)” and the Quantum Cognitive Psyc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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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6060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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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purports to explain “The Complete Mean(圓融中道)” of Mahayana Buddhism through the modern science of psychology. This is an attempt to integrate "The Complete Mean” of Mahayana Buddhism into modern thought of Buddhism. Therefore, after explaining “The Complete Mean”, this study examines the quantum cognitive psychology (quantum theory in cognitive psychology) that has emerged as a new study in psychology.
      In quantum cognitive models, quantum mechanics is applied in the cognitive process. Quantum cognitive models can explain many mental processes that could not be explained by the logic of Classical probability theory. For example, the models explain various pheno- mena that occur in the mind at every instant, showing multi- dimensions of the human mind, and proposing a new perspective about how unrelated things could be compatible.
      This quantum cognitive theory could help to explain “mutual identity(相即)”, “non-duality(不二)”, and other concepts in Mahayana Buddhism. Thu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tegrate “The Complete Mean” of Mahayana Buddhism and modern psychology. Also, it tries to understand the doctrines of Buddhism through quantum cognitive theory, seeking future directions of psychology through Mahayana 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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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purports to explain “The Complete Mean(圓融中道)” of Mahayana Buddhism through the modern science of psychology. This is an attempt to integrate "The Complete Mean” of Mahayana Buddhism into modern thought of Buddhism. Therefore, ...

      This study purports to explain “The Complete Mean(圓融中道)” of Mahayana Buddhism through the modern science of psychology. This is an attempt to integrate "The Complete Mean” of Mahayana Buddhism into modern thought of Buddhism. Therefore, after explaining “The Complete Mean”, this study examines the quantum cognitive psychology (quantum theory in cognitive psychology) that has emerged as a new study in psychology.
      In quantum cognitive models, quantum mechanics is applied in the cognitive process. Quantum cognitive models can explain many mental processes that could not be explained by the logic of Classical probability theory. For example, the models explain various pheno- mena that occur in the mind at every instant, showing multi- dimensions of the human mind, and proposing a new perspective about how unrelated things could be compatible.
      This quantum cognitive theory could help to explain “mutual identity(相即)”, “non-duality(不二)”, and other concepts in Mahayana Buddhism. Thu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tegrate “The Complete Mean” of Mahayana Buddhism and modern psychology. Also, it tries to understand the doctrines of Buddhism through quantum cognitive theory, seeking future directions of psychology through Mahayana 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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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대승불교의 원융사상은 한편으로는 아주 익숙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매우 받아들이기 힘든 사상이다. 수용하기 힘든 이유는, 원융이 현실세계를 가리킨 것이 아니라 상상으로나 가능한 비현실세계를 묘사한 것이라는 오해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원융은 대승불교로서는 결코 피해 갈 수 없는 사상이다. 그럼에도 원융을 무시하거나 간과하는 분위기라면 원융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이 시대에 쉽사리 가능할 것 같지 않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대승 불교의 핵심 사상인 원융사상이 비현실세계가 아닌 현실세계의 사상이라는 점을 밝혀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심리학 내 새로운 연구로 떠오르는 양자인지심리학을 통하여 지의의 원융중도설을 교(敎)와 관(觀)의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양자인지모형은 인간의 인지 프로세스에 양자역학의 주요 이론들을 적용한 것으로서, 기존 고전 인지 모형이 설명하지 못했던 마음의 여러 현상들을 설명해준다. 예를 들어 찰나의 마음에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들이나, 인간 마음의 다차원성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주며, 서로 관련이 없어 보이는 대상들이 한 찰나의 마음에서 어떻게 호환될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따라서 이러한 양자 인지 이론은 대립되는 대상을 상즉불이(相卽不二), 원융삼제(圓融三諦), 일심삼관(一心三觀) 등으로 보는 대승의 원융사상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원융설과 양자인지심리학 연구들을 통해 두 학문 간의 접목과 이해를 시도한다는데 가장 큰 목적이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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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승불교의 원융사상은 한편으로는 아주 익숙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매우 받아들이기 힘든 사상이다. 수용하기 힘든 이유는, 원융이 현실세계를 가리킨 것이 아니라 상상으로나 가능한 비현...

      대승불교의 원융사상은 한편으로는 아주 익숙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매우 받아들이기 힘든 사상이다. 수용하기 힘든 이유는, 원융이 현실세계를 가리킨 것이 아니라 상상으로나 가능한 비현실세계를 묘사한 것이라는 오해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원융은 대승불교로서는 결코 피해 갈 수 없는 사상이다. 그럼에도 원융을 무시하거나 간과하는 분위기라면 원융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이 시대에 쉽사리 가능할 것 같지 않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대승 불교의 핵심 사상인 원융사상이 비현실세계가 아닌 현실세계의 사상이라는 점을 밝혀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심리학 내 새로운 연구로 떠오르는 양자인지심리학을 통하여 지의의 원융중도설을 교(敎)와 관(觀)의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양자인지모형은 인간의 인지 프로세스에 양자역학의 주요 이론들을 적용한 것으로서, 기존 고전 인지 모형이 설명하지 못했던 마음의 여러 현상들을 설명해준다. 예를 들어 찰나의 마음에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들이나, 인간 마음의 다차원성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주며, 서로 관련이 없어 보이는 대상들이 한 찰나의 마음에서 어떻게 호환될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따라서 이러한 양자 인지 이론은 대립되는 대상을 상즉불이(相卽不二), 원융삼제(圓融三諦), 일심삼관(一心三觀) 등으로 보는 대승의 원융사상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원융설과 양자인지심리학 연구들을 통해 두 학문 간의 접목과 이해를 시도한다는데 가장 큰 목적이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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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이원선, "천태지의의 번뇌즉보리와 현대심리학의 사고방식전환 효과의 관련성 연구" 불교문화연구원 (76) : 301-326, 2016

      2 김성구, "천태사상으로 풀이한 현대과학" 법화학림 2011

      3 이원선, "천태 원돈의 번뇌즉보리설에 대한 현대 심리학적 해석" 동국대학교 2017

      4 조앤 베이커,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양자역학지식 50" 반니 2016

      5 Knight, Randall D, "대학물리학" 자유아카데미 2013

      6 新田雅章, "天台實相論の硏究" 平樂寺書店 1981

      7 "⼤正新修⼤藏經 46, 智顗說, 『摩訶止觀』"

      8 "⼤正新修⼤藏經 34, 智顗說.灌頂記, 『觀音玄義』"

      9 "⼤正新修⼤藏經 33, 智顗說, 『法華玄義』"

      10 Busemeyer, Jerome R., "What is quantum cognition, and how is it applied to psychology?" 24 (24): 2015

      1 이원선, "천태지의의 번뇌즉보리와 현대심리학의 사고방식전환 효과의 관련성 연구" 불교문화연구원 (76) : 301-326, 2016

      2 김성구, "천태사상으로 풀이한 현대과학" 법화학림 2011

      3 이원선, "천태 원돈의 번뇌즉보리설에 대한 현대 심리학적 해석" 동국대학교 2017

      4 조앤 베이커,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양자역학지식 50" 반니 2016

      5 Knight, Randall D, "대학물리학" 자유아카데미 2013

      6 新田雅章, "天台實相論の硏究" 平樂寺書店 1981

      7 "⼤正新修⼤藏經 46, 智顗說, 『摩訶止觀』"

      8 "⼤正新修⼤藏經 34, 智顗說.灌頂記, 『觀音玄義』"

      9 "⼤正新修⼤藏經 33, 智顗說, 『法華玄義』"

      10 Busemeyer, Jerome R., "What is quantum cognition, and how is it applied to psychology?" 24 (24): 2015

      11 Wang, Zheng, "The potential of using quantum theory to build models of cognition" 5 (5): 2013

      12 Ulijn, Jan M., "Mutual intercultural perception: How does it affect technical communication?—Some data from China, the Netherlands, Germany, France, and Italy" 47 (47): 2000

      13 Moore, David W, "Measuring new types of question-order effects: Additive and subtractive" 66 (66): 2002

      14 Tversky, Amos, "Extensional versus intuitive reasoning: The conjunction fallacy in probability judgment" 90 (90): 1983

      15 Pothos, Emmanuel M., "Can quantum probability provide a new direction for cognitive modeling?" 36 (3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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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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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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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27 0.27 0.3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5 0.34 0.743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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