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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시즘의 종교비판 인식론과 불교 = The Epistemology of Marxism on Religion and 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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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6060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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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explores the significance of the Marxist critique of religion in Buddhism. When Buddhism communicates with Marx who is now celebrated for the 200th anniversary of his birth, a new civilization can be pursued. The critique of religion in Marxism and the epistemology based on it give a meaningful reflection to people living in conemporary society.
      The philosopher who systematically applied the logic of Marxismto criticize religion is Vladimir Lenin, the leader of the Russian Revolution. Lenin warned that religion might become a 'people's opium'when it turns itself away from the pain of people’s life.
      Modern Buddhism should actively contribute to overcoming the problems of capitalism. Marxism is receiving global attention again. More young Americans are reading Marx's books as is evidenced in America's press releases in 2018. However, it is not appropriate to apply the 19th century Marx idea to the 21st century. It is not desirable, either.
      Buddhist epistemology holds wisdom to solve the limit of Marxism. Buddhism can give wisdom to the problem of perceived objects as much as that of the perceiving subject. The Buddha taught that all human beings are equal. Modern Buddhism should free people of from their suffering in today's greedy capitalist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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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explores the significance of the Marxist critique of religion in Buddhism. When Buddhism communicates with Marx who is now celebrated for the 200th anniversary of his birth, a new civilization can be pursued. The critique of religion in Mar...

      This paper explores the significance of the Marxist critique of religion in Buddhism. When Buddhism communicates with Marx who is now celebrated for the 200th anniversary of his birth, a new civilization can be pursued. The critique of religion in Marxism and the epistemology based on it give a meaningful reflection to people living in conemporary society.
      The philosopher who systematically applied the logic of Marxismto criticize religion is Vladimir Lenin, the leader of the Russian Revolution. Lenin warned that religion might become a 'people's opium'when it turns itself away from the pain of people’s life.
      Modern Buddhism should actively contribute to overcoming the problems of capitalism. Marxism is receiving global attention again. More young Americans are reading Marx's books as is evidenced in America's press releases in 2018. However, it is not appropriate to apply the 19th century Marx idea to the 21st century. It is not desirable, either.
      Buddhist epistemology holds wisdom to solve the limit of Marxism. Buddhism can give wisdom to the problem of perceived objects as much as that of the perceiving subject. The Buddha taught that all human beings are equal. Modern Buddhism should free people of from their suffering in today's greedy capitalist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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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논문은 탄생 200년을 맞아 세계적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맑스의 사상과 붓다의 사상이 만나 소통함으로써 새로운 문명을 열어갈 가능성에 주목하고 그 과정에서 맑시즘의 종교 비판과 그것이 근거한 인식론의 문제가 의미 있는 성찰 을 줄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담았다.
      맑시즘에서 종교 비판을 체계적으로 전개한 사상가는 레닌이다. 레닌은 종교가 현실의 고통을 외면할 때 ‘민중의 아편’이 될 수밖에 없는 논리를 인식론에 근거해 정립했다.
      꼭 맑시즘의 비판이 아니더라도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를 넘어서는 대안 마련과 주체 형성에 현대 불교가 더 적극 나서야 한다. 칼 맑스의 사상은 세계적으로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되고 있는 21세기 상황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맑스의 책을 읽는 미국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보도가 2018년 미국 언론에 나오고 있다. 그러나 19세기 맑스 사상을 21세기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타당성도 없고바람직하지도 않다.
      붓다의 사상은 맑시즘의 한계를 넘어설 풍부한 사유를 담고 있다. 불교는 인식주체 못지않게 인식 대상의 문제에도 혜안을 줄 수 있다. 붓다가 평등을 가르쳤듯이 현대 불교는 오늘의 탐욕스러운 자본주의 사회에서 고통 겪고 있는 민중을 자유롭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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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은 탄생 200년을 맞아 세계적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맑스의 사상과 붓다의 사상이 만나 소통함으로써 새로운 문명을 열어갈 가능성에 주목하고 그 과정에서 맑시즘의 종교 비판과 ...

      이 논문은 탄생 200년을 맞아 세계적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맑스의 사상과 붓다의 사상이 만나 소통함으로써 새로운 문명을 열어갈 가능성에 주목하고 그 과정에서 맑시즘의 종교 비판과 그것이 근거한 인식론의 문제가 의미 있는 성찰 을 줄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담았다.
      맑시즘에서 종교 비판을 체계적으로 전개한 사상가는 레닌이다. 레닌은 종교가 현실의 고통을 외면할 때 ‘민중의 아편’이 될 수밖에 없는 논리를 인식론에 근거해 정립했다.
      꼭 맑시즘의 비판이 아니더라도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를 넘어서는 대안 마련과 주체 형성에 현대 불교가 더 적극 나서야 한다. 칼 맑스의 사상은 세계적으로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되고 있는 21세기 상황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맑스의 책을 읽는 미국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보도가 2018년 미국 언론에 나오고 있다. 그러나 19세기 맑스 사상을 21세기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타당성도 없고바람직하지도 않다.
      붓다의 사상은 맑시즘의 한계를 넘어설 풍부한 사유를 담고 있다. 불교는 인식주체 못지않게 인식 대상의 문제에도 혜안을 줄 수 있다. 붓다가 평등을 가르쳤듯이 현대 불교는 오늘의 탐욕스러운 자본주의 사회에서 고통 겪고 있는 민중을 자유롭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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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김윤성, "칼 마르크스 종교비판의 재검토" 서울대종교학연구회 16 : 1997

      2 임석진, "철학사전" 중원문화 2009

      3 김경재, "종교는 과연 필요한가?" 한국종교문화연구소 5 : 2008

      4 손석춘, "전법교화의 패러다임 전환과 제언" 불광연구원 9 : 2016

      5 아담 샤프, "인식론입문" 연구사 1987

      6 이도흠, "인간과 자연의 공존의 장애에 대한 불교적 대안" 인간학연구소 (34) : 65-92, 2017

      7 레닌, "유물론과 경험비판론" 아침 1988

      8 호사카 순지, "왜 인도에서 불교는 멸망했는가" 한걸음더 2008

      9 로버트 서비스, "스탈린 강철 권력" 교양인 2007

      10 손석춘, "새 천년, 새 세기를 말한다: 종교"

      1 김윤성, "칼 마르크스 종교비판의 재검토" 서울대종교학연구회 16 : 1997

      2 임석진, "철학사전" 중원문화 2009

      3 김경재, "종교는 과연 필요한가?" 한국종교문화연구소 5 : 2008

      4 손석춘, "전법교화의 패러다임 전환과 제언" 불광연구원 9 : 2016

      5 아담 샤프, "인식론입문" 연구사 1987

      6 이도흠, "인간과 자연의 공존의 장애에 대한 불교적 대안" 인간학연구소 (34) : 65-92, 2017

      7 레닌, "유물론과 경험비판론" 아침 1988

      8 호사카 순지, "왜 인도에서 불교는 멸망했는가" 한걸음더 2008

      9 로버트 서비스, "스탈린 강철 권력" 교양인 2007

      10 손석춘, "새 천년, 새 세기를 말한다: 종교"

      11 김성철, "불교와 뇌과학으로 조명한 자아와 무아" 불교문화연구원 (71) : 9-34, 2015

      12 박경준, "불교사회경제사상" 동국대출판부 2010

      13 윤성식, "불교경제윤리의 원칙에 대한 연구" 한국불교학회 (58) : 281-314, 2010

      14 바트, "불교 인식론" 예문서원 2013

      15 엥겔스, "반듀링론" 새길 1987

      16 마르셀로 무스토, "마르크스와 마르크스주의자들을 다시 생각한다" 한울 2013

      17 레닌, "레닌의 반스딸린투쟁" 신평론 1989

      18 고리끼, "레닌" 까치 1988

      19 한양대 러시아 연구사업단, "러시아제국과 소비에트 : 이념ㆍ종교ㆍ혁명" 민속원 2013

      20 고범서, "라인홀드 니버의 생애와 사상" 대화문화아카데미 2007

      21 손석춘, "도구적 지식과 지식인의 도구화: 대학 · 자본 · 권력의 ‘삼각동맹’론을 중심으로" 한국언론학회 10 (10): 25-58, 2014

      22 피터 싱어, "다윈의 대답 :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은 있는가?" 이음 2007

      23 권서용, "다르마키르티와 불교인식론" 그린비 2010

      24 박금표, "근대 불교의 사회주의 비판: 암베드카르의 인도 사회주의 비판을 중심으로" 한국인도학회 16 (16): 1-31, 2011

      25 Lenin, "Lenin’s Collected Works, Vol15" Progress Publishers 1973

      26 Lenin, "Lenin’s Collected Works, Vol10" Progress Publishers 1965

      27 Lenin, "Lenin’s Collected Works, Vol 33" Progress Publishers 1972

      28 Lenin, "Lenin’s Collected Works, Vol 14" Progress Publishers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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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1-01 평가 신청제한 (등재후보2차) KCI등재후보
      2005-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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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27 0.27 0.3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5 0.34 0.743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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