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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권6호 영문부록 : Fentanyl과 Ketorolac을 사용한 술 후 통증조절 환자에서 지속주입법 첨가에 대한 평가 = Intravenous PCA with Fentanyl and Ketorolac after Cesarean Delivery: Is a Basal Infusion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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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75698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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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서론 : 정맥내 자가통증조절법(PCA; Patient Controlled Analgesia)은 환자가 수술 후 통증을 느낄 때 주입 펌프를 이용하여 환자 스스로 투여되는 진통제의 용량을 조절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주입방...

      서론 : 정맥내 자가통증조절법(PCA; Patient Controlled Analgesia)은 환자가 수술 후 통증을 느낄 때 주입 펌프를 이용하여 환자 스스로 투여되는 진통제의 용량을 조절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주입방법에 대하여 환자가 수면중이거나 예상치 못한 갑작스런 동작 등으로 통증을 유발하는 등의 경우에 대비하여, 이론적으로 약물의 평균 유효 진통농도 유지를 위한 지속적 주입법의 추가가 고려되어 왔다. 그러나 이 방법은 이론적인 면과 달리 약물의 부작용 증가 등의 이유로 그 사용 여부에 대하여 많은 논란이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지속적 주입법이 부가되는 지속 주입 자가통증조절 방법과 자가통증조절 단독방법을 비교하여 fentanyl 총 사용량을 줄이고 ketorolac의 진통제 절감효과를 높여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술 후 진통과 환자의 만족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방 법: 미국 마취과 학회 분류상 전신상태 1급 및 2급에 해당되는 제왕절개술 환자 120명에서 잠금시간(lockout time) 6분, 기본 지속 주입 속도 0.5 ml/h, 자가통증조절 일회 주입량 0.5 ml인 Home pump (I-Flow ) PCA 기구를 이용하였다. 1군은 수술 종료 10∼15분전에 fentanyl 2μg/kg의 초회량 후, 환자의 요구에 따른 자가통증조절 일회 주입량은 fentanyl 10μg을 사용하였고, 2군은 1군 방법에 fentanyl 20μg/h의 지속 주입을 첨가하였다. 3군은 fentanyl 2μg/kg과 ketorolac 30 mg의 초회량 후, fentanyl 5μg와 ketorolac 1 mg의 자가통증조절 일회 주입량을 사용하였고, 4군은 3군 방법에 fentanyl 10μg/h와 ketorolac 2 mg/h의 지속주입을 첨가하였다. 각 군에서 visual analogue scale (VAS)에 의한 통증점수, 진정점수(sedation score), 환자의 만족도, fentanyl과 ketorolac의 총 사용량, 부작용의 정도 및 빈도 등에 대하여 비교 검토하였다. 결과: 전체적인 VAS에 의한 통증점수는 3군과 4군이 1군과 2군에 비하여 의의 있게 낮았으며, 2군과 4군에서는 다른 군에 비하여 통증점수상 향상이 없었다. Fentanyl의 총 사용량은 3군이 1군에 비해 64%, 4군이 2군에 비해 43% 감소하였고, 지속 주입의 추가가 없는 1군과 3군은 2군과 4군에 비하여 의의 있게 사용량이 적었다(P<0.05). 술 후 오심은 가장 흔한 부작용이었으며, 3군의 오심 발생빈도는 1군과 2군에 비하여 의의 있게 낮았다(P<0.05). 결론 : 술 후 환자 통증관리에서 자가통증조절 단독방법은 자가통증조절 방법에 부가적인 지속 주입법에 비하여 fentanyl의 사용량이 적었으면서도 통증점수상 별 차이가 없었으며 만족도도 거의 비슷하였다. 술 후 자가통증조절 단독방법의 사용과 ketorolac의 진통제 절감효과는 아편양제제의 사용량을 줄이고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Korean J Anesthesiol 1999; 36: S 1∼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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