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들어가며 = 6
- 1장 인간은 나무에서 태어났다
- 우리에게는 나무의 흔적이 남아 있다 = 18
- 나무는 세상에 존재하는 법을 가르친다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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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더숲, 2019
2019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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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6900918 03480: ₩14000
일반단행본
서울
나무처럼 생각하기 : 나무처럼 자연의 질서 속에서 다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하여 / 자크 타상 지음 ; 구영옥 옮김
Penser comme un arbre
207 p. : 삽화 ; 21 cm
원저자명: Jacques Tassin
참고문헌: p. 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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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나무처럼 생각하기 (나무처럼 자연의 질서 속에서 다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하여)
“우리의 몸과 마음에는 나무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나무로부터 벗어나면서 인간은 무엇을 잃었을까? ‘시인이자 철학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한 식물학자의 나무에 관한 사려 깊은 탐구 기록 《나무처럼 생각하기》가 출간되었다. 깊이 있는 통찰로 2018년 프랑스에서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가 된 책으로, 나무를 알아가며 우리 삶을 되돌아보고 더 나은 삶을 살도록 이끄는 철학적인 과학책이다. 작가는 책에서 인간의 몸과 마음에는 나무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예로부터 인간은 나무와 함께 살아왔다고 말한다. 또한 인간이 나무를 벗어나면서부터 많은 괴로움을 겪게 되었고, 다시 나무를 곁에 두기 위해 나무를 제대로 알아가야 한다고 전한다. 즉 나무를 다시 가까이하기 위해서 나무처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장 곳곳에서 드러나는 나무에 대한 깊은 애정을 통해 우리는 나무의 진면목을 만나게 된다. 대문호 빅토르 위고는 이렇게 말했다. “숲의 나무여, 너는 내 영혼을 아는구나.” 그렇다면 우리는 나무에 관해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