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이전에 행해진 연구와는 달리,'문화, 경제'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오타쿠'를 파악하고, '모에시장'을 통하여 '오타쿠시장의 문화경제적 잠재력'을 고찰한다. 오타쿠 문화의 코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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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07
학위논문(석사) --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 교육학(일어교육) , 2007. 8
2007
한국어
오타쿠(オタク) ; 문화경제적 ; 잠재력 ; 모에(萌え) ; Moe Market
730
413
전북특별자치도
71 ; 26 cm
지도교수: 임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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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본 논문은 이전에 행해진 연구와는 달리,'문화, 경제'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오타쿠'를 파악하고, '모에시장'을 통하여 '오타쿠시장의 문화경제적 잠재력'을 고찰한다. 오타쿠 문화의 코드 중...
본 논문은 이전에 행해진 연구와는 달리,'문화, 경제'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오타쿠'를 파악하고, '모에시장'을 통하여 '오타쿠시장의 문화경제적 잠재력'을 고찰한다.
오타쿠 문화의 코드 중 하나로 발생한 '모에'는, 2003년에는 888억엔이라는 경제적 가치를 낳게되었고, 지금까지 오타쿠에 대해여 부정적인 태도만을 취해왔던 매스컴이 오타쿠를 재조명 하는 등, 전에는 니치 시장으로만 다루었던 오타쿠 시장을 다시보고, 실제적으로 그 규모를 파악하려는 노력이 여기저기서 보이게 되었다.
'모에'는, 가상 캐릭터에 대해 사랑을 느끼는 감정' 을 말하는 것으로, 원래 오타쿠 특유의 감정 중 하나로, 2000년대에 들어서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퍼지게 되어, 사람들을 놀래킬 정도의 경제적 가치를 낳게 되었다. 그 원인은 일본의 사회 변화와 관련이 있다. 예를 들면, 종신고용제와 종신결혼제의 붕괴에 의한 독신남성의 증가와 여성들의 지위향상 등을 들 수 있다. 종신고용제와 종신결혼제의 붕괴에 의해 미혼남성의 숫자가 증가하고, 현실속에서의 여성들이 그들을 상대해주지 않게 되자, 어쩔 수 없이 가상세계에서 연인을 찾게 되었으며, 그게 바로 '모에 캐릭터'라는 것이다.
본논문에서 '모에시장'을 통해 오타쿠 시장의 잠재력을 고찰한 이유는, 오타쿠 시장이 주목을 받게 된 것은 모에 시장의 급성장에 의한 것이기 때문이다.
모에시장은 오타쿠 시장의 일부였기 때문에 원래부터 서로 닮아있었으나, 시간이 갈수록 둘의 경계는 사라지고 모에요소를 품은 오타쿠 시장의형태를 취하는 경향이 진해지고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에서는 오타쿠의 소비성에만 초점을 맞추어 오타쿠를 정의하였고, 그들의 경제력을 조사하였지만, 본 논문에서는 좀 더 핵심적인 오타쿠 층을 파악하기 위하여, 오타쿠의 소비성 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부분까지 고려하여, 오타쿠의 경제적 잠재력을 고찰하였다. 그리고 오타쿠의 잠재력을 조사하기 위해 최근에 화제가 되었던 '모에시장'을 통하여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모에시장' 과 '오타쿠 시장'의 비교로 두 시장의 공통점 등을 찾아내고, 또 앞으로의 오타쿠 시장의 미래를 고찰하고자 한다.
일본에서 오타쿠는 더이상 특이한 존재가 아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오타쿠의 연령대도 상승하고 있으며, 앞으로 그들은 '문화발신의 주체'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된다. 이것은, 앞으로의 대중문화의 소비구매력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오타쿠의 문화경제적 잠재력을 살펴보고, 소자화에 의해 축소되는 경향이 있는 오타쿠 시장을 좀 더 활성화 시키기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本論文は 以前に行われた研究とは異なり、「文化․経済」という新しい観点から「オタク」を把握し、「萌え市場」を通じて「オタク市場の文化ŀ...
本論文は 以前に行われた研究とは異なり、「文化․経済」という新しい観点から「オタク」を把握し、「萌え市場」を通じて「オタク市場の文化経済的潜在力」を考察する。
オタク文化のコードの一つとして発生した「萌え」は、2003年には888億円という経済的価値を産むようになり、今までオタクに対して否定的な態度をとりがちであったマスコミがオタクを再照明するなど、前にはニッチ市場としてしか扱えなかったオタク市場を見直し、実際的にその規模を把握しようとする努力があちこちで見られるようになった。
「萌え」は、「仮想のキャラクターに対して恋をする」という感情を差すもので、もともとはオタクの特有の感情の一つで、2000年代に入ってからは一般人の間でも広がって人々を驚かせるほどの経済的価値を産むようになった。その原因は日本の社会の変化と関連がある。例えば、終身雇用制と終身結婚制の崩壊による独身男性の増加や女性の地位上昇などが挙げられる。終身雇用制と終身結婚制の崩壊によって未婚男子の数が増え、彼らが現実のなかで現実の女子に相手にされなくなって、しかたがなく仮想世界の中で恋人の代わりとして見つけたのが「萌えキャラー」であった。
本論文で「萌え市場」を通じてオタク市場の潜在力を考察した理由は、オタク市場が注目を集めたのが萌え市場の急成長によることだったからである。
萌え市場はもともとオタク市場の一部であったためお互いに似ているところが多かったが、今は両方の境界はなくなり、「萌え要素」を含むオタク市場の形をとっている傾向をしめしている。
今までの研究ではオタクの消費性だけに焦点を合わせてオタクを定義し彼らの経済力を調べたが、本論文ではもっとコーアなオタク層を捕らえるため、オタクの消費性だけでなく心理的な部分も考慮し、オタクの経済的潜在力について考察した。そしてオタクの潜在力を調べるために最近話題になった「萌え市場」を通じて研究を進めようとする。「萌え市場」と「オタク市場」の比較で両方の共通点などを明らかにし、また今後のオタク市場の未来を考察しようとする。
日本では「オタク」はもう「異存在」ではない。時間が経つにつれ、オタクの年齢代も上昇し人口数も増加しており、これから彼らは「文化発信の主体」としての役割をする可能性は十分に考えられる。これは、これからの大衆文化の消費購買力にも影響が与えると思われるため、オタクの経済的潜在力を探り、少子化によって縮むようになったオタク市場をさらに活性化させるための研究が必要だと思う。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