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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한국고전번역원, 2021
2021
한국어
810.819 판사항(5)
9788928408665 94810: ₩20000
9788928404278 (세트)
단행본(다권본)
서울
번암집. 12 / 채제공 지음 ; 정문채, 김정기 옮김
한자표제: 樊巖集
409 p. ; 24 cm
한국고전번역원 한국문집번역총서
번역 대본은 한국고전번역원에서 간행한 한국문집총간 235~236집 소재 번암집(樊巖集)으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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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번암집 12
《번암집》은 조선 후기의 문신 채제공(蔡濟恭)의 시문집이다. 채제공은 이황(李滉), 정구(鄭逑), 허목(許穆), 이익(李瀷)을 이은 청남(淸南)의 영수로서, 노소론 당쟁의 와중에서 탕평을 표방한 영조와 정조의 신임을 받았다. 특히 사도세자의 보호에 앞장선 것이 인정되어 정조로부터 특별한 대우를 받았다. 오랜 관직 생활을 하는 동안 신해통공, 이조 전랑 통청권(通淸權) 혁파, 수원 성역(城役) 등 개혁 정책을 실행하였다. 다수의 시와 소차(疏箚), 수응문자(酬應文字) 들을 남겼다. 시의 경우 〈단구록(丹丘錄)〉, 〈망미록(望美錄)〉 등 9개의 시록(詩錄)과 그 외의 시들을 모아 자편(自編)해 놓았다. 정조가 1791년(정조15) 저자의 시문고(詩文稿)를 열람하고 시를 짓기까지 하였던 것을 보면 명덕산(明德山)과 노량(鷺梁) 등지에서 은거하던 60대 후반에 그때까지의 시문들을 자편하는 작업을 하였던 것 같다. 이후 80세에 졸할 때까지의 시문도 그때그때 정리하고 편차하여 남긴 것으로 보인다. 본집은 59권 27책으로 되어 있다. 맨 앞에 정조가 179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