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Modern-Myeongniexamine(現代命理) the possibility of compatibility between determinism and free will in modern religions. And I want to change the direction from modern prophecy to inevitable prophecy to rational 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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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2019
학위논문(박사) --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 미래예측학과 명리학전공 , 2019
2019
한국어
188.5 판사항(6)
133.3 판사항(23)
서울
vii, 148 p. : 삽화, 도표 ; 26 cm
지도교수: 천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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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Modern-Myeongniexamine(現代命理) the possibility of compatibility between determinism and free will in modern religions. And I want to change the direction from modern prophecy to inevitable prophecy to rational p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Modern-Myeongniexamine(現代命理) the possibility of compatibility between determinism and free will in modern religions. And I want to change the direction from modern prophecy to inevitable prophecy to rational prediction. To this end, we compare the complementarity of determinism and free will with the viewpoint of philosophy and science. It also logically analyzes that there is free idolistic thinking in the sense of deterministic thinking.
For this study, we examine consciousness of human fate. Fate rituals have a deterministic doctrine that conforms to their natural fate, but there is also a free will that allows oneself to pioneer fate. In ancient times, determinism was the mainstream. In modern times, free will is supported. The fate of modern Koreans is strong in free will, but there is a potential for determinism.
Myeongni(命理) had a great influence on the fate of Koreans. Myeongni is an oriental fate prediction study. However, it has been alienated from the scientificization and popularization of the reason for deducing the prediction of fate from a deterministic perspective.
Modern counseling is based on free will. Therefore, in order to enter in the field of counseling, it is necessary to change from the deterministic perspective to the free-willistic perspective. Moreover, it is necessary to interpret it as the complementary fatalism of determinism and free will.
Complementary fatalism is a compatible fatalism that sees the opponent as a complementary object rather than an opponent. Modern-Myeongni tries to establish the fatalism of the new paradigm for the new age. Modern-Myeongni are moving away from inevitable prophecy to rational prediction. This research process will contribute to the establishment of scholarship in academic institutions.
The attempt to reinterpret Modern-Myeongni is the first of its kind, and its interpretation is ambiguous and abstract. Therefore, flexibility in classical interpretation is needed. Therefore, after reflection and critical thinking, it is necessary to accept metaphors by inherent thinking.
And suggests that Myeongni should conduct a fusion study with modern disciplines. This is because fusional research is a research method that can expand the field of knowledge and increase the academic position.
본 연구는 운명에서의 결정론과 자유의지론의 상호 보완성을 동·서양의 철학적 관점에서부터 현대과학적 관점까지 비교한 후, 현재까지 결정론적 사고를 가져왔던 명리에도 자유의지론적 ...
본 연구는 운명에서의 결정론과 자유의지론의 상호 보완성을 동·서양의 철학적 관점에서부터 현대과학적 관점까지 비교한 후, 현재까지 결정론적 사고를 가져왔던 명리에도 자유의지론적 사고가 있음을 논리적으로 분석함으로써 현대명리에 있어서 결정론과 자유의지론의 양립가능성을 규명하고, 나아가 명리가 ‘필연적 예언’에서 ‘합리적 예측’으로 방향을 전환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를 위해 인간의 운명에 대한 의식을 살펴본 결과, 타고난 운명에 순응하는 결정론도 있지만 자기 스스로가 운명을 개척할 수 있다는 자유의지론도 있다. 그리고 고대에서는 결정론이 주류를 이루다가 현대에 들어서는 자유의지론이 더 지지를 받고 있다. 현대 한국인의 운명의식도 자신의 운명을 개척할 수 있다는 자유의지가 강하지만 한편으로는 타고난 운명은 존재하며 이는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다는 결정론이 강하게 잠재되어 있다.
한국인의 운명관에 많은 영향을 끼친 명리학은 운명을 예측하는 동양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학문이다. 그러나 그동안 운명의 예측을 결정론적 시각에서 추론해온 까닭에 학문의 과학화나 대중화에서 소외되어 온 것도 사실이다. 현대의 상담학은 대부분 자유의지론에 근간을 두고 있다. 따라서 명리학이 상담학의 한 영역에서 인간의 삶의 질 향상에 충분한 조언을 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결정론적 시각에서 자유의지론적 시각으로 방향 전환할 필요성이 있으며, 나아가 결정론과 자유의지론의 상보적 운명론으로 해석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상보성 운명론이란 상대를 배척 상대가 아닌 보완적 대상으로 바라보는 양립가능론적 운명론이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현대명리 운명론을 정립하여 필연적 예언의 신법명리에서 벗어나 합리적 예측의 현대명리로 나아가려는 연구 과정은 명리에 대한 해석력을 긍정적으로 확장시켜 학문으로서의 명리학을 제도권에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다.
그러나 기존의 신법명리 운명론에 대한 현대명리적인 재해석 시도는 본 연구가 학문적 제도권에서 처음인 만큼 그 해석이 모호하고 추상적인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과제를 풀어가기 위해서는 고전 해석에 대한 유연성이 필요하므로 ‘반성적 사고’와 ‘비판적 사고’를 거친 후 계승적 사고로 명리를 수용할 필요성이 있다.
아울러 인간에 대한 연구가 축척된 현대 학문과 융합적 연구도 적극적으로 시도해야 한다고 제언하는 바이다. 융합적인 연구는 명리의 외연을 확장하고 학문적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는 하나의 좋은 연구 방법이기 때문이다.
목차 (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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