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KCI우수등재

    한국의 역대 헌법에 나타난 ‘국가-사회’ 관계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76125324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URL 복사
    • 오류접수
    인용문이 복사되었습니다.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글의 목적은 한국에서의 국가-사회관계를 헌법학적 차원에서 고찰하는 것이다. 한국의 국가-사회관계는 국가가 사회에 비해 우위에 서는 비대칭성내지는 불균형성을 그 특징으로 한다. 헌법에서도 이러한 비대칭성이 나타나고 있는지를 살펴보려는 것이 이 글의 목적이다. 이 글은 국가-시민사회관계를 국가-시장영역과 국가-비영리적 자율영역으로 분석적으로 나누고, 각각에다가 헌법의 경제조항과 기본권조항을 대응시켜 한국의 역대 헌법에 나타난 국가-시민사회관계의 내용을 분석할 것이다. 다시 말해 한국의 역대 헌법에서 사회 내의 시장영역과 비시장영역에 대한 국가의 개입이 어떻게 규정되어 있고, 변화해 왔으며, 지향점은 어디여야 하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국가-시장 측면에서 한국의 헌법은 제헌 당시부터 오늘날까지 국가통제적이고 개입주의적이며 사회국가적인 성격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국가-비영리적 자율영역의 면에서는 유신헌법을 제외한 대부분의 헌법은 개인의 기본권을 상당히 보장했다. 다만 헌법규범과 헌법현실의 괴리로 이러한 기본권이 국가권력으로부터 충분히 보호받지 못했을 뿐이다. 따라서 헌법현실에서 국가-사회간의 비대칭성은 헌법규범에도 어느 정도 반영되었는데, 특히 국가-시장관례는 규범과 현실 모두에서 비대칭성이 두드러졌다고 할 수 있다. 향후 한국 사회의 과제는 국가-사회간의 대칭성 회복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작업은 헌법차원에서도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최근 일각에서 주장되듯이 헌법의 경제조항을 철폐시켜 경제에 대한 국가개입이 소지를 없애는 방식으로 국가-시장간의 대칭성이 회복되어서는 안된다. 한국에서 국가개입은 여전히 필요하며, 다만 내용이 문제될 뿐이다. 따라서 향후 한국 헌법은 내용이 수정된 국가개입을 규정하되(비대칭성의 유지), 그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은 기본권, 즉 국가-비영리적 자율영역 면에서 철저한 대칭성 회복을 통해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번역하기

    이 글의 목적은 한국에서의 국가-사회관계를 헌법학적 차원에서 고찰하는 것이다. 한국의 국가-사회관계는 국가가 사회에 비해 우위에 서는 비대칭성내지는 불균형성을 그 특징으로 한다. ...

    이 글의 목적은 한국에서의 국가-사회관계를 헌법학적 차원에서 고찰하는 것이다. 한국의 국가-사회관계는 국가가 사회에 비해 우위에 서는 비대칭성내지는 불균형성을 그 특징으로 한다. 헌법에서도 이러한 비대칭성이 나타나고 있는지를 살펴보려는 것이 이 글의 목적이다. 이 글은 국가-시민사회관계를 국가-시장영역과 국가-비영리적 자율영역으로 분석적으로 나누고, 각각에다가 헌법의 경제조항과 기본권조항을 대응시켜 한국의 역대 헌법에 나타난 국가-시민사회관계의 내용을 분석할 것이다. 다시 말해 한국의 역대 헌법에서 사회 내의 시장영역과 비시장영역에 대한 국가의 개입이 어떻게 규정되어 있고, 변화해 왔으며, 지향점은 어디여야 하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국가-시장 측면에서 한국의 헌법은 제헌 당시부터 오늘날까지 국가통제적이고 개입주의적이며 사회국가적인 성격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국가-비영리적 자율영역의 면에서는 유신헌법을 제외한 대부분의 헌법은 개인의 기본권을 상당히 보장했다. 다만 헌법규범과 헌법현실의 괴리로 이러한 기본권이 국가권력으로부터 충분히 보호받지 못했을 뿐이다. 따라서 헌법현실에서 국가-사회간의 비대칭성은 헌법규범에도 어느 정도 반영되었는데, 특히 국가-시장관례는 규범과 현실 모두에서 비대칭성이 두드러졌다고 할 수 있다. 향후 한국 사회의 과제는 국가-사회간의 대칭성 회복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작업은 헌법차원에서도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최근 일각에서 주장되듯이 헌법의 경제조항을 철폐시켜 경제에 대한 국가개입이 소지를 없애는 방식으로 국가-시장간의 대칭성이 회복되어서는 안된다. 한국에서 국가개입은 여전히 필요하며, 다만 내용이 문제될 뿐이다. 따라서 향후 한국 헌법은 내용이 수정된 국가개입을 규정하되(비대칭성의 유지), 그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은 기본권, 즉 국가-비영리적 자율영역 면에서 철저한 대칭성 회복을 통해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논문요약
    • Ⅰ. 사회과학 논의에서 헌법학적 차원의 복원
    • Ⅱ. 헌법학의 차원에서 본 국가-(시민)사회관계
    • Ⅲ. 서구에서 국가-사회관계의 형성ㆍ발전과 헌법의 발전
    • Ⅳ. 제헌헌법에 나타난 국가-사회관계의 비대칭성
    • 논문요약
    • Ⅰ. 사회과학 논의에서 헌법학적 차원의 복원
    • Ⅱ. 헌법학의 차원에서 본 국가-(시민)사회관계
    • Ⅲ. 서구에서 국가-사회관계의 형성ㆍ발전과 헌법의 발전
    • Ⅳ. 제헌헌법에 나타난 국가-사회관계의 비대칭성
    • Ⅴ. 역대 헌법에 나타난 국가-사회관계: 헌법규범과 헌법현실의 괴리 속에서 부분적 비대칭성의 지속
    • Ⅵ. 한국 헌법의 지향점: 국가-사회관계에서의 대칭성 회복
    • 참고문헌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