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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의 종교심리학에 나타난 종교의 역할과 치유적 기능: 종교이해의 타당성과 기독교교육적 함의를 중심으로 = The Role and Therapeutic Function of Religion in Carl Jung’s Religious Psychology, With a Focus on Its Implications for Christian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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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Korean church is currently experiencing a state of total crisis.
      Among various issues, a certain inner factor stands out: the conspicuous decline of passion and commitment to the Christian faith.
      Because of this decline, institutionalization and habituation within the Korean church are being accelerated. In this situation, the following questions retain significant meaning: “Where do the attention and aspiration for the experience of God come from?”, “Through what kind of channels does the experience of God come into being?” and “What kind of roles and functions do religion and religiosity play?” The work of Carl G. Jung, a religious psychologist with abundant clinical and academic experience, suggests answers to some of these questions.
      Based upon his rationale, an investigation needs to be undertaken regarding the role and therapeutic function of religion in Jung’s Religious Psychology. In addition, the validity of Jung’s understanding of religion needs to be evaluated from a Christian perspective. These attempts are geared towards the formulation of helpful implications for Christian education. First, more stereoscopic and experiential approaches to educational ministry are needed.
      Second, active utilization of religious symbols will enhance the efficiency of Christian education. Third, recognition and respect for the experiences of God will make Christian educational practices more dynamic and vivid. Fourth, the inclusion of a deeper level of unconsciousness as well as consciousness will render Christian education more holistic and complete. Jung interprets religion in a constructive and positive manner, to the extent that he contends that without religion it is almost impossible for humanity to move towards mature individuation and cosmic wholeness. Of course, there reside gaps and disparities within Jung’s understanding of religion, including Christianity and Christian claims. However, when we employ discreetly the insights and profound ideas of Jung such as archetypes, individuation, and wholeness, we can make a significant contribution to Christian education within the Korea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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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Korean church is currently experiencing a state of total crisis. Among various issues, a certain inner factor stands out: the conspicuous decline of passion and commitment to the Christian faith. Because of this decline, institutionalization and...

      The Korean church is currently experiencing a state of total crisis.
      Among various issues, a certain inner factor stands out: the conspicuous decline of passion and commitment to the Christian faith.
      Because of this decline, institutionalization and habituation within the Korean church are being accelerated. In this situation, the following questions retain significant meaning: “Where do the attention and aspiration for the experience of God come from?”, “Through what kind of channels does the experience of God come into being?” and “What kind of roles and functions do religion and religiosity play?” The work of Carl G. Jung, a religious psychologist with abundant clinical and academic experience, suggests answers to some of these questions.
      Based upon his rationale, an investigation needs to be undertaken regarding the role and therapeutic function of religion in Jung’s Religious Psychology. In addition, the validity of Jung’s understanding of religion needs to be evaluated from a Christian perspective. These attempts are geared towards the formulation of helpful implications for Christian education. First, more stereoscopic and experiential approaches to educational ministry are needed.
      Second, active utilization of religious symbols will enhance the efficiency of Christian education. Third, recognition and respect for the experiences of God will make Christian educational practices more dynamic and vivid. Fourth, the inclusion of a deeper level of unconsciousness as well as consciousness will render Christian education more holistic and complete. Jung interprets religion in a constructive and positive manner, to the extent that he contends that without religion it is almost impossible for humanity to move towards mature individuation and cosmic wholeness. Of course, there reside gaps and disparities within Jung’s understanding of religion, including Christianity and Christian claims. However, when we employ discreetly the insights and profound ideas of Jung such as archetypes, individuation, and wholeness, we can make a significant contribution to Christian education within the Korea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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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현금의 한국교회는 다양하고도 심각한 위기를 경험하고 있다. 다양한 위기 요인 중에 가장 두드러지는 내적 위기는 선교 초기 이래 지속되어 오던 신앙적 헌신과 열정이 쇠퇴하고 제도화, 형식화, 습관화 경향이 점점 가속화 되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현현이 떠난 곳에 인간의 종교가 시작된다”는 미르치아 엘리아데의 경구를 다시금 되새겨야 할 상황이 눈앞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전개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신 체험에 대한 관심과 열망은 어디에서 오는가”, “하나님 체험은 어떤 경로를 통해 이루어지는가?”, “종교와 신앙심은 인간 성숙과 성장을 위해 어떤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는가?” 이러한 질문에 대해 통찰력 있는 답을 줄 수 있는 학자 중에 칼 융이 있다. 칼 융은 정신의학자인 동시에 종교와 관련한 수많은 임상과 학문적 깊이를 겸비한 종교심리학자이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융의 종교에 관한 이해를 중심으로 종교의 역할과 치유적 기능에 대해 깊이 성찰한다. 또한 융의 종교 이해의 타당성 여부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고찰한 후에, 이러한 연구가 기독교교육에 어떠한 함의와 공헌을 제공할 수 있는가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구체적 예로서 다음과 같은 점들을 강조한다. 입체적이고 실제적인 교육목회의 기본틀 마련, 상징을 활용하는 기독교교육, 체험신앙을 존중하는 기독교교육, 무의식의 심층 차원을 포괄하는 기독교교육, 개성화의 역동성을 활용하는 기독교교육 등이 그것이다.
      프로이드는 종교를 유아기적 퇴행으로, 병리적, 환원적으로 해석하였다. 한편, 융은 종교를 인간으로 하여금 개성화와 우주적 합일을 향해 나아가도록 도와주며 성숙과 성장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상징체계로 이해하였다. 기독교적 진리주장과는 차이와 간극이 존재하지만, 융의 종교심리 이해가 가진 순기능을 활용함으로써 위기에 놓인 한국교회와 기독교교육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안을 이론적으로 성찰하는 것은 중요한 시도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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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의 한국교회는 다양하고도 심각한 위기를 경험하고 있다. 다양한 위기 요인 중에 가장 두드러지는 내적 위기는 선교 초기 이래 지속되어 오던 신앙적 헌신과 열정이 쇠퇴하고 제도화, ...

      현금의 한국교회는 다양하고도 심각한 위기를 경험하고 있다. 다양한 위기 요인 중에 가장 두드러지는 내적 위기는 선교 초기 이래 지속되어 오던 신앙적 헌신과 열정이 쇠퇴하고 제도화, 형식화, 습관화 경향이 점점 가속화 되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현현이 떠난 곳에 인간의 종교가 시작된다”는 미르치아 엘리아데의 경구를 다시금 되새겨야 할 상황이 눈앞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전개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신 체험에 대한 관심과 열망은 어디에서 오는가”, “하나님 체험은 어떤 경로를 통해 이루어지는가?”, “종교와 신앙심은 인간 성숙과 성장을 위해 어떤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는가?” 이러한 질문에 대해 통찰력 있는 답을 줄 수 있는 학자 중에 칼 융이 있다. 칼 융은 정신의학자인 동시에 종교와 관련한 수많은 임상과 학문적 깊이를 겸비한 종교심리학자이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융의 종교에 관한 이해를 중심으로 종교의 역할과 치유적 기능에 대해 깊이 성찰한다. 또한 융의 종교 이해의 타당성 여부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고찰한 후에, 이러한 연구가 기독교교육에 어떠한 함의와 공헌을 제공할 수 있는가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구체적 예로서 다음과 같은 점들을 강조한다. 입체적이고 실제적인 교육목회의 기본틀 마련, 상징을 활용하는 기독교교육, 체험신앙을 존중하는 기독교교육, 무의식의 심층 차원을 포괄하는 기독교교육, 개성화의 역동성을 활용하는 기독교교육 등이 그것이다.
      프로이드는 종교를 유아기적 퇴행으로, 병리적, 환원적으로 해석하였다. 한편, 융은 종교를 인간으로 하여금 개성화와 우주적 합일을 향해 나아가도록 도와주며 성숙과 성장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상징체계로 이해하였다. 기독교적 진리주장과는 차이와 간극이 존재하지만, 융의 종교심리 이해가 가진 순기능을 활용함으로써 위기에 놓인 한국교회와 기독교교육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안을 이론적으로 성찰하는 것은 중요한 시도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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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고용수, "하나님나라와 교육목회" 장로회신학대학교출판부 2009

      2 Loder, J., "종교체험과 삶의 변환" 한국신학연구소 2001

      3 김성민, "종교체험" 동명사 2002

      4 신형섭, "제인 밴의 상징적 예배언어가 주는 기독교교육적 함의들" 한국기독교교육학회 36 (36): 319-342, 2013

      5 박상진,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교회교육" 한국기독교교육학회 (40) : 77-109, 2014

      6 Krych, M., "이야기를 통한 기독교교육: 신앙공동체를 위한 기독교교육의 새 모델" 한국장로교출판사 2012

      7 Jaffe, A., "융의 생애와 사상: 기억과 꿈과 회상들" 현대사상사 1995

      8 이은실, "영성 발달: 대학 교육에서의 개념과 평가 방법 탐색" 한국기독교교육학회 (42) : 201-239, 2015

      9 은준관, "실천적 교회론" 대한기독교서회 1999

      10 이규민, "성령의 관계적 논리와 기독교교육 인식론" 대한기독교서회 2009

      1 고용수, "하나님나라와 교육목회" 장로회신학대학교출판부 2009

      2 Loder, J., "종교체험과 삶의 변환" 한국신학연구소 2001

      3 김성민, "종교체험" 동명사 2002

      4 신형섭, "제인 밴의 상징적 예배언어가 주는 기독교교육적 함의들" 한국기독교교육학회 36 (36): 319-342, 2013

      5 박상진,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교회교육" 한국기독교교육학회 (40) : 77-109, 2014

      6 Krych, M., "이야기를 통한 기독교교육: 신앙공동체를 위한 기독교교육의 새 모델" 한국장로교출판사 2012

      7 Jaffe, A., "융의 생애와 사상: 기억과 꿈과 회상들" 현대사상사 1995

      8 이은실, "영성 발달: 대학 교육에서의 개념과 평가 방법 탐색" 한국기독교교육학회 (42) : 201-239, 2015

      9 은준관, "실천적 교회론" 대한기독교서회 1999

      10 이규민, "성령의 관계적 논리와 기독교교육 인식론" 대한기독교서회 2009

      11 이은경, "교회교육의 장으로서의 공간에 대한 교육학적 이해" 한국기독교교육학회 (38) : 281-305, 2014

      12 박향숙, "‘신생 성인기’를 위한 기독교신앙교육" 한국기독교교육학회 (37) : 295-323, 2014

      13 James, W., "Varieties of religious experience: A study in human nature" Routledge 2002

      14 Freud, S., "Totem and taboo" Yard and Company 1913

      15 Kelsey, M., "Tongue speaking: the history and meaning of charismatic experience" Crossroad 1964

      16 Imback, J., "The river within: Loving god, living passionately" NavPress 1998

      17 Jung, C. G., "The psychogenesis of mental disease" Pantheon Books 1960

      18 Loder, J., "The logic of the spirit. 신학적 관점에서 본 인간발달" 기독교문서선교회 2006

      19 Otto, R., "The idea of the holy" Oxford Univ. Press 1958

      20 Eliade, M., "The eliade guide to world religions" Harper San Francisco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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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Jung, C. G., "Symbols of transformation" Princeton Univ. Press 1956

      23 Welch, J., "Spiritual pilgrims: Carl jung and Teresa of Avila" Paulist Press 1982

      24 Shoberg, G., "Salvation, sanctification and individuation" UMI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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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Johnson, P., "Psychology of religion" Abingdon 1959

      27 Jung, C. G., "Psychology and religion" Pantheon 1958

      28 Jung, C. G., "Psychology and Alchemy" Pantheon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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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Jung, C. G., "Memories, dreams, and reflections" Pantheon Books 1961

      31 Homans, P., "Jung in context" Univ. of Chicago Press 1979

      32 Clift, W., "Jung and christianity: The challenge of reconciliation" Crossroad 1982

      33 Harris, M., "Fashion me a people: Curriculum in the church" Westminster/John Knox Press 1989

      34 Adler, G., "C. G. Jung: letters" Princeton Univ. Press 1979

      35 Jung, C. G., "Answer to job" World Pub. Co 1963

      36 Jung, C. G., "Alchemical studies" Princeton Univ. Press 1967

      37 Jung, C. G., "Aion: Researches into the phenomenology of the self" Princeton Univ. Press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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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2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1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5-03-31 학회명변경 영문명 : The Korean Society Of Christian Education -> The Korean Society of Christian Religious Education KCI등재
      2014-12-31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A Journal of Christian Education in Korea -> Journal of Christian Education in Korea KCI등재
      2012-01-01 평가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6-06-30 학회명변경 영문명 : The Korean Society Of Christian Education -> The Korea Society for the Study of Christian Religious Education KCI등재후보
      2006-06-21 학회명변경 영문명 : The Korean Society Of Christian Education -> The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Christian Religious Education KCI등재후보
      2006-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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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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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22 1.22 1.12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96 0.87 1.101 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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