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들어가는 말 = 4
- 제1부 다시 읽고 싶은 감동 시
- 다시 읽고 싶은 감동 시 1 북한강철교에서 / 박정원 = 10
- 감상평_ 풍경의 안과 밖, 자아의 접사(接寫) / 김필영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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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밥북, 2015
2015
한국어
811.7 판사항(6)
895.715 판사항(23)
9791158580889 03810: ₩10000
단행본(다권본)
서울
해바라기 신전 / 지은이: 함시동인, 고훈실, 권은중, 김남권, 김명, 김송포, 김청수, 김필영, 김혜천, 남정화, 라경주, 박정원, 설용운, 심우기, 이세진, 이영순, 임덕기, 장대규, 권달웅, 마경덕, 문정영
159 p. ; 22 cm
밥북 기획시선. 함시동인지 ; 6 밥북 기획시선. 함시동인지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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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해바라기 신전 (밥북 기획시선 6 함시 동인지)
[‘함시’ 동인이 빚어내는 다른 듯 일치하는 시] ‘함시’(함께하는 시인) 동인지로 밥북 기획시선 제6권이다. 함시 동인 17명의 시 70편을 담았다. 제1부에서는 ‘다시 읽고 싶은 감동 시’ 4편을 싣고 문학평론가 김필영의 감상평을 곁들였다. 제2부 ‘함시 시선’은 서정시를 기반으로 폭넓은 작품세계를 넘나드는 회장 김남권 시인의 달의 연인 등 5편과 김필영 시인의 음식 시 시리즈, 심우기, 김명, 라경주, 장대규 시인의 다양한 시 세계가 깊이 있게 드러나고 있다. 김송포, 고훈실, 남정화, 이세진, 김청수, 권은중, 김혜천, 임덕기, 이영순, 설용운 시인 등 17명의 동인이 각기 다르게 뿜어내는 시의 빛깔은 ‘함시’라는 이름으로 어우러지며 ‘함시’라는 빛깔의 시로 재탄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