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에서는 지난 해 5월부터 비대면·비접촉 방식의 근무가 정착할 수 있도록 스마트워크 환경을 통한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계속 추진 중이며, 이에 COVID-19로 인한 공직사회의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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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300
학술저널
27-48(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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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에서는 지난 해 5월부터 비대면·비접촉 방식의 근무가 정착할 수 있도록 스마트워크 환경을 통한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계속 추진 중이며, 이에 COVID-19로 인한 공직사회의 가장 큰 변화는 “유연근무제, 재택근무, 영상회의 등” 스마트워크(smart work) 활용의 증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본 연구에서는 복잡하고 불확실한 상황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스마트워크(smart work)를 통한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공직사회 회복탄력성(resilience)과 민첩성(agility)에 미치는 영향과 이 관계에서 긍정적 나르시시즘(narcissism)의 매개효과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수립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한국행정연구원에서 제공하는 「2020년 공직생활실태조사」를 활용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가설 검증에 대한 결과 스마트워크는 조직의 회복탄력성과 민첩성에 각각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직자의 긍정적 나르시시즘은 스마트워크와 회복탄력성, 민첩성 두 변수 간에서 매개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포스트 코로나(post corona)·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대를 대비하여 공직사회도 위기 대응을 통한 발전에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스마트워크 환경을 발전시켜 제도적 정착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또한 공직자 개인의 나르시시즘 측면에도 인적자원 관리 차원에서 관심을 기울여 공직사회 내에서 회복탄력성과 민첩성을 인식시키고 이를 제고하도록 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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