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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군사상과 한류연구 = A Study on the Dangun Thought and Han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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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동아시아인들의 문화적 선택으로 한류가 등장하였다. 한류의 종교교육의 함축의미는 다양하다. 무엇보다도 단군사상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통해 한류의 근원에 대한 조망이다. 단군사상에서 한얼·하느님 꿈은 영성차원에서 광명개천의 신명욕망으로 드러나며, 생태차원에서 원화위인의 문명욕구로 나타나며, 물질차원에서 주원유잉의 홍익요구로 이어진다. 이들 세 요소는 상호 소통된다. 다시 말하면, 천지창조의 꿈, 상호소통의 소원, 그리고 생명화육의 현실요구는 서로 다른 가치세계를 다양하게 원형적으로 소통시키면서 한민족의 역사로 나타난다. 이러한 ‘한’의 창조설계를 근거로 ‘한얼’을 매개로 하느님을 향한 신명세계를 창조하고, 한마음을 매개로 동물의 갈등을 해소하여 조화·문명세계를 일구고, 한세상을 매개로 다산과 풍요를 표상하는 현실요구를 구현한다. 한류의 종교교육 가치는 이러한 세 차원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한다. 전체적으로 위대한 한얼의 신령기운은 불특정 다수의 생명과 물질세계로 화현되면서 홍익가치를 구현하는 가운데 생명의 풍요로움을 구가하게 된다. 단군사상은 ‘생성’(Becoming)의 영성가치(spiritual value)를 구현하려는 한국인의 태초상념을 제시한다. 한민족의 역사를 통하여 단군사상에 나타난 삼태극의 삼원사고는 이중부정과 이중긍정을 횡단 매개하는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한류로 계승되면서 항상 새롭게 개신하려는 노력으로 세계민족에게 삼태극의 가치가 중요함을 밝혀주고 있다. 단군사상의 삼태극은 신명극, 문명극, 홍익극의 삼원사고로 이루어져 서양 이분법 논리를 지양 극복하는 토대가 된다. 여기서 우리는 삼태극의 기원이 인간영성 진화에 초점이 맞추어져 영성수행과 연결됨을 확인할 수 있다. 약육강식 논리가 지배하는 영웅 공동체가 아니라 밝음으로 어둠을 교화하는 성인의 영성공동체이다. 그래서 한민족은 영성적으로 진화된 정신문명을 주변의 미개 문명인에게 전파하는 매개역할을 하였다. 고조선 공동체의 영성 활동을 반영하는 것이 단군사상이다. 단군사상에 근거를 둔 한류의 멋진 아우름은 한반도 공동체 신명을 하늘과 땅, 신과 인간의 평형회복을 이루게 하며, 집단신명으로 표출되어 신바람 흥(興)을 표출하였다. 이처럼 ‘한’사상은 한얼님(三神上帝)의 원력의 영성세계를 지상에 건설하려는 지상선경 비전을 담는다. 민족종교는 신·인·합·발에서 지상선경 이념을 강조한다. 그것이 곧 광명개천, 재세이화, 홍익인간의 영성차원을 횡단매개로 열기 위한 이념이며, 그것이 표출된 것이 한류이다. 이처럼 한류는 동아시아인의 문화선택이지만 21세기 종교교육 대상으로 부각된다. 한반도에 반만년 역사가 흘러가면서 신명세계와 소통하지 못한 한이 가슴에 배어 있고, 문명세계와 화해하지 못하는 비극이 역사에 담겨 있다. 그러나 빛은 감출 수 없듯, 한국인 가슴에는 이러한 한얼 빛의 숨결이 한류문명으로 고동치고 있다. 이렇게 삼태극의 양면을 이해할 때 한류의 상생 역동성을 삼원사고 관점에서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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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시아인들의 문화적 선택으로 한류가 등장하였다. 한류의 종교교육의 함축의미는 다양하다. 무엇보다도 단군사상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통해 한류의 근원에 대한 조망이다. 단군사상에...

    동아시아인들의 문화적 선택으로 한류가 등장하였다. 한류의 종교교육의 함축의미는 다양하다. 무엇보다도 단군사상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통해 한류의 근원에 대한 조망이다. 단군사상에서 한얼·하느님 꿈은 영성차원에서 광명개천의 신명욕망으로 드러나며, 생태차원에서 원화위인의 문명욕구로 나타나며, 물질차원에서 주원유잉의 홍익요구로 이어진다. 이들 세 요소는 상호 소통된다. 다시 말하면, 천지창조의 꿈, 상호소통의 소원, 그리고 생명화육의 현실요구는 서로 다른 가치세계를 다양하게 원형적으로 소통시키면서 한민족의 역사로 나타난다. 이러한 ‘한’의 창조설계를 근거로 ‘한얼’을 매개로 하느님을 향한 신명세계를 창조하고, 한마음을 매개로 동물의 갈등을 해소하여 조화·문명세계를 일구고, 한세상을 매개로 다산과 풍요를 표상하는 현실요구를 구현한다. 한류의 종교교육 가치는 이러한 세 차원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한다. 전체적으로 위대한 한얼의 신령기운은 불특정 다수의 생명과 물질세계로 화현되면서 홍익가치를 구현하는 가운데 생명의 풍요로움을 구가하게 된다. 단군사상은 ‘생성’(Becoming)의 영성가치(spiritual value)를 구현하려는 한국인의 태초상념을 제시한다. 한민족의 역사를 통하여 단군사상에 나타난 삼태극의 삼원사고는 이중부정과 이중긍정을 횡단 매개하는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한류로 계승되면서 항상 새롭게 개신하려는 노력으로 세계민족에게 삼태극의 가치가 중요함을 밝혀주고 있다. 단군사상의 삼태극은 신명극, 문명극, 홍익극의 삼원사고로 이루어져 서양 이분법 논리를 지양 극복하는 토대가 된다. 여기서 우리는 삼태극의 기원이 인간영성 진화에 초점이 맞추어져 영성수행과 연결됨을 확인할 수 있다. 약육강식 논리가 지배하는 영웅 공동체가 아니라 밝음으로 어둠을 교화하는 성인의 영성공동체이다. 그래서 한민족은 영성적으로 진화된 정신문명을 주변의 미개 문명인에게 전파하는 매개역할을 하였다. 고조선 공동체의 영성 활동을 반영하는 것이 단군사상이다. 단군사상에 근거를 둔 한류의 멋진 아우름은 한반도 공동체 신명을 하늘과 땅, 신과 인간의 평형회복을 이루게 하며, 집단신명으로 표출되어 신바람 흥(興)을 표출하였다. 이처럼 ‘한’사상은 한얼님(三神上帝)의 원력의 영성세계를 지상에 건설하려는 지상선경 비전을 담는다. 민족종교는 신·인·합·발에서 지상선경 이념을 강조한다. 그것이 곧 광명개천, 재세이화, 홍익인간의 영성차원을 횡단매개로 열기 위한 이념이며, 그것이 표출된 것이 한류이다. 이처럼 한류는 동아시아인의 문화선택이지만 21세기 종교교육 대상으로 부각된다. 한반도에 반만년 역사가 흘러가면서 신명세계와 소통하지 못한 한이 가슴에 배어 있고, 문명세계와 화해하지 못하는 비극이 역사에 담겨 있다. 그러나 빛은 감출 수 없듯, 한국인 가슴에는 이러한 한얼 빛의 숨결이 한류문명으로 고동치고 있다. 이렇게 삼태극의 양면을 이해할 때 한류의 상생 역동성을 삼원사고 관점에서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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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한사상의 苗脈" 李乙浩 思社硏

    2 "한국인의 가치관 연구" 1982

    3 "전통문화의 구성원리" 소나무 1998

    4 "만다라-깨달음의 영성세계" 서울: 열화당 1998

    5 "동아시아의 문화선택" 팬타그램 2005

    6 "단군사상과 민족운동 단군 그 이해와 자료" 서울대출판부 1994

    7 "天符經과 壇君史話" 가나출판사 1987

    8 "世界倫理의 道德敎育的 位相定立硏究" 韓國倫理敎育學會 10 : 2006

    1 "한사상의 苗脈" 李乙浩 思社硏

    2 "한국인의 가치관 연구" 1982

    3 "전통문화의 구성원리" 소나무 1998

    4 "만다라-깨달음의 영성세계" 서울: 열화당 1998

    5 "동아시아의 문화선택" 팬타그램 2005

    6 "단군사상과 민족운동 단군 그 이해와 자료" 서울대출판부 1994

    7 "天符經과 壇君史話" 가나출판사 1987

    8 "世界倫理의 道德敎育的 位相定立硏究" 韓國倫理敎育學會 10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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