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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중국의 예비체육교사교육 프로그램 비교를 통한 시사점 탐색 = Comparison of Preparatory Physical Education Teacher Education Programs in Korea and China and Examining the Im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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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8197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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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PURPOSE This study aimed to explore the effective and pragmatic idea regarding the development of physical education teacher education (PETE) programs in China. These programs share both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in China and Korea, and they are also discussed here. METHODS Six universities reflecting the regional specificities of Korea and China were selected following consultation with experts. Data collect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non-participatory observation, literature, and local documents were analyzed and interpreted by using the comparative analysis research method. RESULTS First, when comparing the curriculum, which was divided into liberal arts, major, and teaching subjects in both countries, the ratio of liberal arts and teaching subjects was similar in Korea following major subjects. As for China, major subjects came in first, followed by liberal arts and teaching subjects. Second, the relative pros and cons of preliminary sports teacher education in Korea and China were aimed at nurturing competent sports experts with both expertise and personality. They were generally similar in terms of content dimensions; however, they were found to be different in several areas. Particularly in the case of China regarding the teaching subject, practical subjects that were of pragmatic help to the school field were found to be relatively insufficient. Third, the implications for improving China's preliminary PETE were to emphasize the importance of personality in educational goals at the goal level, and as for the content level, it was necessary to replaced them with classes that could be of pragmatic use in the existing teaching method. Furthermore, at the methodological level, professional training of physical education teachers should be proposed, training them to cultivate character. Finally, more positive changes can be pursued if efforts at the environmental level are well-matched and improved. CONCLUSIONS To improve China's preliminary PETE program, it is necessary to enhance the environment and institutions using various teaching methods to cultivate expertise, such as practical aspects of university-field linkage and preliminary teacher personality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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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RPOSE This study aimed to explore the effective and pragmatic idea regarding the development of physical education teacher education (PETE) programs in China. These programs share both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in China and Korea, and they are al...

      PURPOSE This study aimed to explore the effective and pragmatic idea regarding the development of physical education teacher education (PETE) programs in China. These programs share both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in China and Korea, and they are also discussed here. METHODS Six universities reflecting the regional specificities of Korea and China were selected following consultation with experts. Data collect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non-participatory observation, literature, and local documents were analyzed and interpreted by using the comparative analysis research method. RESULTS First, when comparing the curriculum, which was divided into liberal arts, major, and teaching subjects in both countries, the ratio of liberal arts and teaching subjects was similar in Korea following major subjects. As for China, major subjects came in first, followed by liberal arts and teaching subjects. Second, the relative pros and cons of preliminary sports teacher education in Korea and China were aimed at nurturing competent sports experts with both expertise and personality. They were generally similar in terms of content dimensions; however, they were found to be different in several areas. Particularly in the case of China regarding the teaching subject, practical subjects that were of pragmatic help to the school field were found to be relatively insufficient. Third, the implications for improving China's preliminary PETE were to emphasize the importance of personality in educational goals at the goal level, and as for the content level, it was necessary to replaced them with classes that could be of pragmatic use in the existing teaching method. Furthermore, at the methodological level, professional training of physical education teachers should be proposed, training them to cultivate character. Finally, more positive changes can be pursued if efforts at the environmental level are well-matched and improved. CONCLUSIONS To improve China's preliminary PETE program, it is necessary to enhance the environment and institutions using various teaching methods to cultivate expertise, such as practical aspects of university-field linkage and preliminary teacher personality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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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과 중국의 예비체육교사교육 사례 비교분석을 통하여 양국의 예비체육교사교육 현황과 특징을 이해하고, 장단점을 비교함으로써 중국의 예비체육교사교육의 개선을 위한 시사점을 제안하는 데 있다.
      [방법] 이를 위해 전문가들의 협의를 거쳐 한국과 중국의 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한 6개 대학교를 사례로 선정하였다. 심층면담, 비참여관찰, 문헌자료, 현지문서를 통해 수집한 자료는 Bereday(1964)가 제시한 비교분석 연구방법을 통해 분석 및 해석하였다.
      [결과] 첫째, 양국의 예비체육교사교육 실천에서 교육과정을 교양과목, 전공과목, 교직과목으로 구분하여 비교해보면, 전공과목의 비율이 모두 많았으며, 한국은 전공과목 다음으로 교양과목과 교직과목의 비율이 비슷하게 편성되어 있고, 중국은 전공과목, 교양과목, 교직과목의 순서로 편성되어 있다. 둘째, 한국과 중국의 예비체육교사교육의 상대적 장단점은 먼저 목표적 차원에서 양국 모두 전문성과 인성을 모두 겸비한 유능한 체육 분야 전문가 양성을 교육목표로 두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내용적 차원 중, 교양과목에서 한국은 현장 전문가들의 강의로 교수·학습에 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반면에 중국은 상대적으로 국가 특수성을 대표하는 정치적 이념 관련 수업에 대해 강조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공과목에서 한국은 수업 자체를 교직과 직접적으로 연결시킨다는 점에서 긍정적 인식이 나타난데 비해, 중국은 지역별로 선호하는 실기종목이 다르고, 각 지역별 임용시험에 맞추어 교과목이 구성되는 것으로 드러나 전공과목의 통일성이 부족한 상황임을 알 수 있다. 교직과목에서 한국은 현장 실천 중심으로 구성된 교직과목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반면, 중국은 대학별 서로 다른 교직과목, 그리고 소수민족 대학교에서만 실시하는 중국 표준어 과목에 대한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었다. 중국의 경우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천과목은 상대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마지막으로 방법적 차원에서 개인별 피드백 위주의 직접교육과 교사관 심어주기의 간접교육은 공통적으로 나타났으나, 한국의 경우 지식과 실천의 연계를 강조하고, 임용시험 준비를 위한 집단교육 실시, 실기종목 교수법을 위한 전문적인 교수방법을 적용하는데 비해, 중국은 기능적인 부분에 좀 더 초점을 맞추는 교수방법을 고집하고 있었으며, 다민족 국가인 만큼 두 가지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교수방법을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중국의 예비체육교사교육 실천의 개선을 위한 시사점은 먼저 목표적 차원에서 양국 모두 교육목표에 인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었다. 내용적 차원에서는 올바른 교육목표의 방향성을 실천하기 위해 교양과목-학점채우기식에서 효율적인 수업으로, 전공과목-편중된 실기 종목에서 다양한 실기종목으로, 교직과목-이론중심 수업에서 현장중심 수업으로 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방법적 차원에서는 전문적으로 체육교사를 양성하기와 인문적으로 가르치기로 예비체육교사교육을 할 것을 제안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환경적 차원에서는 물리적 측면(시설), 제도적 측면(교육 시스템, 정책, 법규), 문화적 측면(교육 분위기, 학교 분위기, 국가 분위기) 등이 잘 어울러져서 개선을 가져온다면 보다 긍정적인 변화를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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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과 중국의 예비체육교사교육 사례 비교분석을 통하여 양국의 예비체육교사교육 현황과 특징을 이해하고, 장단점을 비교함으로써 중국의 예비체육교사교육의 ...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과 중국의 예비체육교사교육 사례 비교분석을 통하여 양국의 예비체육교사교육 현황과 특징을 이해하고, 장단점을 비교함으로써 중국의 예비체육교사교육의 개선을 위한 시사점을 제안하는 데 있다.
      [방법] 이를 위해 전문가들의 협의를 거쳐 한국과 중국의 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한 6개 대학교를 사례로 선정하였다. 심층면담, 비참여관찰, 문헌자료, 현지문서를 통해 수집한 자료는 Bereday(1964)가 제시한 비교분석 연구방법을 통해 분석 및 해석하였다.
      [결과] 첫째, 양국의 예비체육교사교육 실천에서 교육과정을 교양과목, 전공과목, 교직과목으로 구분하여 비교해보면, 전공과목의 비율이 모두 많았으며, 한국은 전공과목 다음으로 교양과목과 교직과목의 비율이 비슷하게 편성되어 있고, 중국은 전공과목, 교양과목, 교직과목의 순서로 편성되어 있다. 둘째, 한국과 중국의 예비체육교사교육의 상대적 장단점은 먼저 목표적 차원에서 양국 모두 전문성과 인성을 모두 겸비한 유능한 체육 분야 전문가 양성을 교육목표로 두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내용적 차원 중, 교양과목에서 한국은 현장 전문가들의 강의로 교수·학습에 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반면에 중국은 상대적으로 국가 특수성을 대표하는 정치적 이념 관련 수업에 대해 강조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공과목에서 한국은 수업 자체를 교직과 직접적으로 연결시킨다는 점에서 긍정적 인식이 나타난데 비해, 중국은 지역별로 선호하는 실기종목이 다르고, 각 지역별 임용시험에 맞추어 교과목이 구성되는 것으로 드러나 전공과목의 통일성이 부족한 상황임을 알 수 있다. 교직과목에서 한국은 현장 실천 중심으로 구성된 교직과목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반면, 중국은 대학별 서로 다른 교직과목, 그리고 소수민족 대학교에서만 실시하는 중국 표준어 과목에 대한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었다. 중국의 경우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천과목은 상대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마지막으로 방법적 차원에서 개인별 피드백 위주의 직접교육과 교사관 심어주기의 간접교육은 공통적으로 나타났으나, 한국의 경우 지식과 실천의 연계를 강조하고, 임용시험 준비를 위한 집단교육 실시, 실기종목 교수법을 위한 전문적인 교수방법을 적용하는데 비해, 중국은 기능적인 부분에 좀 더 초점을 맞추는 교수방법을 고집하고 있었으며, 다민족 국가인 만큼 두 가지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교수방법을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중국의 예비체육교사교육 실천의 개선을 위한 시사점은 먼저 목표적 차원에서 양국 모두 교육목표에 인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었다. 내용적 차원에서는 올바른 교육목표의 방향성을 실천하기 위해 교양과목-학점채우기식에서 효율적인 수업으로, 전공과목-편중된 실기 종목에서 다양한 실기종목으로, 교직과목-이론중심 수업에서 현장중심 수업으로 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방법적 차원에서는 전문적으로 체육교사를 양성하기와 인문적으로 가르치기로 예비체육교사교육을 할 것을 제안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환경적 차원에서는 물리적 측면(시설), 제도적 측면(교육 시스템, 정책, 법규), 문화적 측면(교육 분위기, 학교 분위기, 국가 분위기) 등이 잘 어울러져서 개선을 가져온다면 보다 긍정적인 변화를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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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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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박성일 ; 이재철 ; 박정환, "한·중 사범대학의 교육과정과 개혁에 관한 비교연구" 한국산학기술학회 15 (15): 4139-4147, 2014

      4 권욱동 ; 이재훈, "학생들이 바라 본 체육교사관의 질적 탐색" 한국체육철학회 13 (13): 195-212, 2005

      5 손천택, "체육교사교육의 현황과 개선방안" 한국스포츠교육학회 9 (9): 26-42, 2002

      6 최의창, "체육교사교육에서의 인성교육 탐색: 현황, 동향, 과제" 한국스포츠교육학회 14 (14): 1-23, 2007

      7 조미혜 ; 박연희, "체육교사교육 프로그램 한미 비교 연구" 한국여성체육학회 24 (24): 179-192, 2010

      8 손천택 ; 강신복 ; PattDodds, "체육교사 양성프로그램의 현상학적 분석" 한국체육학회 42 (42): 315-330, 2003

      9 이옥선, "책임감 모형을 적용한 실기수업에 대한 예비 체육교사의 인식" 한국체육학회 49 (49): 163-176, 2010

      10 김대진, "중등체육교사양성 교육과정 연구" 한국스포츠교육학회 15 (15): 21-37, 2008

      1 이창현, "한국과 영국의 대학 체육교사교육 비교 분석" 한국스포츠교육학회 21 (21): 17-37, 2014

      2 박혜란, "한국과 미국의 대학체육 커리큘럼 비교 연구 -미래지향적 사회체육지도자 양성을 중심으로-" 한국스포츠학회 9 (9): 227-239, 2011

      3 박성일 ; 이재철 ; 박정환, "한·중 사범대학의 교육과정과 개혁에 관한 비교연구" 한국산학기술학회 15 (15): 4139-414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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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조미혜 ; 박연희, "체육교사교육 프로그램 한미 비교 연구" 한국여성체육학회 24 (24): 179-192, 2010

      8 손천택 ; 강신복 ; PattDodds, "체육교사 양성프로그램의 현상학적 분석" 한국체육학회 42 (42): 315-330, 2003

      9 이옥선, "책임감 모형을 적용한 실기수업에 대한 예비 체육교사의 인식" 한국체육학회 49 (49): 163-176, 2010

      10 김대진, "중등체육교사양성 교육과정 연구" 한국스포츠교육학회 15 (15): 21-37, 2008

      11 윤현수 ; 손천택, "중등 예비체육교사의 실습수업을 통한 수업지식 형성과정" 한국스포츠교육학회 19 (19): 117-136, 2012

      12 이경희 ; 이안수, "중등 예비 체육교사들의 교육실습 만족도에 대한 분석" 교과교육연구소 15 (15): 109-122, 2011

      13 최의창, "전인지향적 체육교육론으로서의 인문적 체육교육: 탐색적 분석" 한국체육학회 48 (48): 243-260, 2009

      14 박정준, "인문적 예비체육교사교육에서의 교직인성 형성과정 탐색" 한국체육학회 49 (49): 203-218, 2010

      15 박주병, "인간의 자유와 행위의 우연성: 루소와 오우크쇼트" 한국도덕교육학회 22 (22): 115-143, 2010

      16 조남용, "예비체육교사의 표현활동 교수능력 향상을 위한 ‘스포츠교육학’수업 사례연구 -‘전통표현’단원을 중심으로-"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11 (11): 213-235, 2011

      17 이규일, "예비체육교사의 내용 교수 지식(체육과 PCK) 발달을 위한 배구 수업 설계 및 실행 연구" 한국체육학회 50 (50): 109-122, 2011

      18 임지선 ; 김경숙, "예비체육교사의 교육봉사활동 경험의 의미에 대한 질적 연구" 교육과학연구소 45 (45): 87-110, 2014

      19 김무영, "예비체육교사 교육봉사 활동 경험의 이해" 한국스포츠교육학회 19 (19): 105-124, 2012

      20 류민정, "예비 체육교사를 위한 전공 교과 논술 수업에 대한 고민과 탐색 - 한 대학의 ‘체육교과 논리 및 논술’ 강좌의 사례를 중심으로 -" 교과교육연구소 17 (17): 369-391, 2013

      21 황용주 ; 유정애, "예비 체육 교사의 팀 티칭 실행 경험 탐색" 한국교원교육학회 30 (30): 49-75, 2013

      22 최의창, "스포츠맨십은 가르칠 수 있는가? ― 체육수업에서의 정의적 영역 지도의 어려움과 가능성 ―" 한국스포츠교육학회 17 (17): 1-24, 2010

      23 최의창, "반성적 체육전문인 양성을 위한 대학교 학부교육프로그램 개발 연구: 미국 우수대학 체육학과(부)의 분석을 중심으로" 한국스포츠교육학회 15 (15): 1-24, 2008

      24 박정준 ; 최의창, "반성적 마이크로티칭에 나타난 예비 체육교사의 실천적 지식 내용과 수준 분석"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21 (21): 1595-1614, 2010

      25 김도연, "독일 체육교사 양성 및 현직교육에 대한 고찰" 한국스포츠교육학회 18 (18): 1-15, 2011

      26 이성희 ; 고을심 ; 사영숙, "놀이와 교육과정 연계에 대한 한국과 중국의 유아 교사 인식과 현황" 미래유아교육학회 16 (16): 23-44, 2009

      27 소경희, "교사학습(teacher learning) 이해를 위한 이론적 기초 탐색" 한국교육과정학회 27 (27): 107-126, 2009

      28 최의창, "가장 바람직한 체육교사는 누구인가?:체육교사교육 논의의 최근 동향과 과제" 한국스포츠교육학회 11 (11): 25-4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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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8 학회명변경 한글명 : 국민체육진흥공단 부설 한국스포츠개발원 ->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7-04-11 학회명변경 영문명 : 미등록 -> Korea Institute of Sport Science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4-03-24 학회명변경 한글명 :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과학연구원 -> 국민체육진흥공단 부설 한국스포츠개발원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7-01 학술지등록 한글명 : 체육과학연구
      외국어명 : Korean Journal of Sport Science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2-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1-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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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8 0.78 0.8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8 0.84 0.781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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