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roplasm은 진드기가 매개하는 주혈원충으로, 허약, 발열, 빈혈 및
황달을 일으킨다. 한국과 일본에 분포하는 것은 Theileria sergenti와
Babesia ovata로, 방목중인 소의 증체률 저하로 인한 경제적 손...
Piroplasm은 진드기가 매개하는 주혈원충으로, 허약, 발열, 빈혈 및
황달을 일으킨다. 한국과 일본에 분포하는 것은 Theileria sergenti와
Babesia ovata로, 방목중인 소의 증체률 저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제주농업시험장에서 생산, 방목 사육중인 제주 흑한우
35마리를 대상으로, RLB-F2/R2 pirmer set를 이용한 PCR과 KpnⅠ를
이용한 PCR-RFLP을 실시하여 Theileria 와 Babesia sp의 혼합감염와
Allele-specific PCR를 하여 Theileria의 MPSP gene 항원형의 다양성
에 대한 조사하였다.
35마리의 혈액학적 검사 결과는 정상범위에 속하였으며, Giemsa염
색한 혈액도말표본에서는 35마리 중 9마리에서 충체를 발견하였으나,
그 빈도는 매우 낮았다.
PCR결과 35마리 모두 Theileria에 감염되어있었으며, 그 중 20마
리 (57.1%)가 Theileria 와 Babesia sp.의 혼합감염이었다.
Theileria의 MPSP gene 항원형에 대한 조사시, C (Chitose) type,
I (Ikeda) type 과 B (Buffeli) type이 혼합감염되어 있었으며, 주된
type은 C와 B type이었다. B type에 대한 RFLP을 실시하여 변이형을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