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gné(2003)에 따르면, 재능(talent)은 교육을 통해 뛰어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인 반면, 영재성(giftedness)은 학습되지 않은 타고난 개인 능력이다. 영재성과 재능의 관계를 <그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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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Korean
한국연구재단(N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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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Gagné(2003)에 따르면, 재능(talent)은 교육을 통해 뛰어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인 반면, 영재성(giftedness)은 학습되지 않은 타고난 개인 능력이다. 영재성과 재능의 관계를 <그림 1>�...
Gagné(2003)에 따르면, 재능(talent)은 교육을 통해 뛰어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인 반면, 영재성(giftedness)은 학습되지 않은 타고난 개인 능력이다. 영재성과 재능의 관계를 <그림 1>의 DMGT모형으로 설명 할 수 있다. 먼저, 영재성은 높은 수준의 타고난 능력으로 지성(intellectual), 창의성(creative), 사회정서(socioaffective), 감각지각운동(sensorimotor) 4요인으로 구성되며 동일한 연령대에서 상위 10%이내의 능력을 의미한다. 재능은 체계적으로 개발된 뛰어난 숙달 능력인 적격성(competencies)으로 이 또한 상위 10%를 충족해야 한다. 따라서 스포츠영재성을 판별 할 때는 단일차원의 요인이 아니라 다차원적 접근이 이루어져야 하지만, 현재 스포츠영재양성사업에서 스포츠영재선발 프로그램인 코스타스(Korea Sport Talent Search System: KOSTASS)는 신체요인을 중심인 단일차원으로 이루어져 스포츠영재선발에 대한 문제점이 존재한다. 최근에 이루어진 유진(2011)의 연구에서 스포츠 재능은 개인적 특성(선천적 재능)과 환경적 영향(후천적 재능)의 상호작용에 의해 발달된다는 전제로 16요인 76문항의 자기보고형 다차원적 재능발달척도(MSTDS)를 개발하였다. 그의 연구는 스포츠영재성을 평가를 단일 차원이 아니라 다차원적으로 한 선구적인 연구이지만 영재성이 아닌 재능을 판별하고, 질문지로 측정하는 한계점을 지니고 있다. 질문지는 응답원, 문항성격, 문항맥락, 측정맥락에 의해서 공통방법편의(common methods biases)가 존재하므로(Podsakoff, MacKenzie, Lee, Podsakoff, 2003) 스포츠영재 판별도구로는 적절하지 못하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에서는 DMGT이론을 근거로 스포츠영재성 4요인(지성, 창의성, 사회정서, 감각지각운동)을 질문지 측정법이 아닌 다양한 측정방법을 적용하여 공통방법편의를 제거한 측정도구를 개발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