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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고대 서남해 항로에 대한 고찰-한일 관계를 중심으로- = A Study on Ancient Route to the Southwestern Sea -Focused on the relationship between Korea and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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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7960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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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objective of this article is to study the route leading to the Japanese archipelago through the southwest coast of the Korean Peninsula in the 3rd and 9th centuries.
    Although there are some differences by period, it was confirmed that during the ancient period, it was traveled through a route that was moved by looking at it with the eyes while crossing from the southwest coast to Tsushima.
    In other words, summarizing the commonly operated routes, it was a sea area leading to Anma Island-Hauido Island-Jindo Island, Geochagundo Island-Namhaedo Island-Bijindo Island, Geoje Island-Tushima Island.
    Previously, there was an opinion that the route from Jeollanam-Province directly through Tsushima to Kyushu or the route through the Goto Islands to the Ariake Sea area was used, but this route does not seem to have been used as an official route of Baekje due to its difficulty in confirming the existence of ocean currents and inadequate wind.
    In the process of passing through the Korea-Japan route, the area of Hauido Island could be assumed as an important point of maritime transportation in the southwest sea, and the area of Namhaedo Island and Goseong could be assumed as important points of maritime transportation on the south coast.
    In the end, the review of these routes can be said to be the process of ultimately restoring the Korea-Japan trade route of the Baekje period.
    The southwest coast route from Baekje to Japan shows a route across the Japanese archipelago through a route connecting the west coast- Yeongsangang River basin-Jeollanam-Province coast-Gyeongsangnam-Province coast.
    The basis for the continuous exchange between Baekje and Japan was possible when Baekje placed the southern part of the Korean Peninsula, including the Yeongsangang River basin and the Gaya area, under influ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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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objective of this article is to study the route leading to the Japanese archipelago through the southwest coast of the Korean Peninsula in the 3rd and 9th centuries. Although there are some differences by period, it was confirmed that during the a...

    The objective of this article is to study the route leading to the Japanese archipelago through the southwest coast of the Korean Peninsula in the 3rd and 9th centuries.
    Although there are some differences by period, it was confirmed that during the ancient period, it was traveled through a route that was moved by looking at it with the eyes while crossing from the southwest coast to Tsushima.
    In other words, summarizing the commonly operated routes, it was a sea area leading to Anma Island-Hauido Island-Jindo Island, Geochagundo Island-Namhaedo Island-Bijindo Island, Geoje Island-Tushima Island.
    Previously, there was an opinion that the route from Jeollanam-Province directly through Tsushima to Kyushu or the route through the Goto Islands to the Ariake Sea area was used, but this route does not seem to have been used as an official route of Baekje due to its difficulty in confirming the existence of ocean currents and inadequate wind.
    In the process of passing through the Korea-Japan route, the area of Hauido Island could be assumed as an important point of maritime transportation in the southwest sea, and the area of Namhaedo Island and Goseong could be assumed as important points of maritime transportation on the south coast.
    In the end, the review of these routes can be said to be the process of ultimately restoring the Korea-Japan trade route of the Baekje period.
    The southwest coast route from Baekje to Japan shows a route across the Japanese archipelago through a route connecting the west coast- Yeongsangang River basin-Jeollanam-Province coast-Gyeongsangnam-Province coast.
    The basis for the continuous exchange between Baekje and Japan was possible when Baekje placed the southern part of the Korean Peninsula, including the Yeongsangang River basin and the Gaya area, under influ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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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고에서는 3~9세기 한반도 서남해에서 일본열도로 이어지는 항로에 대해 문헌 사료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종합적으로 고찰해보았다. 전반적으로 고대 시기에는 서남해 연안에서 쓰시마로 넘어가는 동안 視認距離 항로를 통해 이동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통상적으로 운용되었던 항로를 요약해보면 안마도-하의도-진도, 거차군도-남해도-비진도, 거제도-쓰시마로 이어지는 해역이었다.
    기존에는 전남 지역에서 직접 쓰시마를 거쳐 九州로 연결되는 항로나 五島列島를 통해 熊本 등 有明海 지역으로 연결되는 항로를 이용하였던 것으로 추정한 견해가 있었지만, 이 루트는 해류의 존재도 확인하기 어렵고 바람이 적당치 못해서 백제의 공식적인 항로로 쓰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서남해의 한일항로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서남해 다도해의 해상 교통의 요충지로 하의도 일원을 상정할 수 있었으며 남해안에 있어서 해상 교통의 요충지로는 남해도와 고성 일원을 상정할 수 있었다.
    결국 이러한 항로의 검토는 종국적으로 백제 시대의 한일 교역 루트를 복원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백제에서 왜로 이어지는 서남해안 항로는 서해안-영산강 유역-전남 해안-경남 해안을 잇는 항로를 통해 일본열도로 건너가는 루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백제와 왜가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었던 기반은 백제가 영산강 유역과 가야 지역을 포함한 한반도 남부를 영향력 하에 두었을 때에 가능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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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에서는 3~9세기 한반도 서남해에서 일본열도로 이어지는 항로에 대해 문헌 사료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종합적으로 고찰해보았다. 전반적으로 고대 시기에는 서남해 연안에서 쓰시마로 ...

    본고에서는 3~9세기 한반도 서남해에서 일본열도로 이어지는 항로에 대해 문헌 사료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종합적으로 고찰해보았다. 전반적으로 고대 시기에는 서남해 연안에서 쓰시마로 넘어가는 동안 視認距離 항로를 통해 이동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통상적으로 운용되었던 항로를 요약해보면 안마도-하의도-진도, 거차군도-남해도-비진도, 거제도-쓰시마로 이어지는 해역이었다.
    기존에는 전남 지역에서 직접 쓰시마를 거쳐 九州로 연결되는 항로나 五島列島를 통해 熊本 등 有明海 지역으로 연결되는 항로를 이용하였던 것으로 추정한 견해가 있었지만, 이 루트는 해류의 존재도 확인하기 어렵고 바람이 적당치 못해서 백제의 공식적인 항로로 쓰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서남해의 한일항로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서남해 다도해의 해상 교통의 요충지로 하의도 일원을 상정할 수 있었으며 남해안에 있어서 해상 교통의 요충지로는 남해도와 고성 일원을 상정할 수 있었다.
    결국 이러한 항로의 검토는 종국적으로 백제 시대의 한일 교역 루트를 복원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백제에서 왜로 이어지는 서남해안 항로는 서해안-영산강 유역-전남 해안-경남 해안을 잇는 항로를 통해 일본열도로 건너가는 루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백제와 왜가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었던 기반은 백제가 영산강 유역과 가야 지역을 포함한 한반도 남부를 영향력 하에 두었을 때에 가능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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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홍성화, "한일고대사 유적답사기" 삼인 2008

    2 정진술, "한국해양사" 해군사관학교 2009

    3 정진술, "한국의 고대 해상교통로" 한국해양전략연구소 2009

    4 윤재운, "한국 고대 해상 교통로 연구의 성과와 과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14) : 7-37, 2021

    5 윤명철, "특집논문 : 서산지역의 백제문화 ; 동아시아속의 서산과 그 해양문화적 의미 -백제 시대를 중심으로-" 백제문화연구소 (34) : 21-38, 2005

    6 李熙濬, "토기로 본 大伽倻의 領域과 그 변천" 慶尙北道 1995

    7 백승옥, "탁순의 위치와 성격-『일본서기』 관계기사 검토를 중심으로-" 19 : 1995

    8 송완범, "제2편 제4절 통일신라시대" 여수시사편찬위원회 1 : 2010

    9 정성일, "전라도와 일본-조선시대 해난사고분석" 景仁文化社 2013

    10 최성락, "장산도의 유적·유물" 3 : 1985

    1 홍성화, "한일고대사 유적답사기" 삼인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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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진술, "한국의 고대 해상교통로" 한국해양전략연구소 2009

    4 윤재운, "한국 고대 해상 교통로 연구의 성과와 과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14) : 7-37, 2021

    5 윤명철, "특집논문 : 서산지역의 백제문화 ; 동아시아속의 서산과 그 해양문화적 의미 -백제 시대를 중심으로-" 백제문화연구소 (34) : 21-38, 2005

    6 李熙濬, "토기로 본 大伽倻의 領域과 그 변천" 慶尙北道 1995

    7 백승옥, "탁순의 위치와 성격-『일본서기』 관계기사 검토를 중심으로-" 19 : 1995

    8 송완범, "제2편 제4절 통일신라시대" 여수시사편찬위원회 1 : 2010

    9 정성일, "전라도와 일본-조선시대 해난사고분석" 景仁文化社 2013

    10 최성락, "장산도의 유적·유물" 3 : 1985

    11 이재석, "임나문제와 한일관계(한일관계사연구논집3)" 경인문화사 2005

    12 나행주, "왜 왕권과 백제신라의「質」- 왜국의「質」導入受容의 의미 -" 일본사학회 (24) : 29-88, 2006

    13 윤용혁, "연구논문 : 무령왕 "출생전승"에 대한 논의" 백제문화연구소 (32) : 1-17, 2003

    14 연민수, "역주 일본서기 3" 동북아역사재단 2013

    15 연민수, "역주 일본서기 2" 동북아역사재단 2013

    16 濱田耕策, "신안 흑산도 고대문화 조명" (재)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전남문화재연구소 2016

    17 동신대학교 문화박물관, "신안 안좌도 배널리고분" 2011

    18 이정호, "신안 배널리고분의 대외교류상과 연대관-신안 배널리고분의 연대와 축조배경을 중심으로-"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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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윤용혁, "백제의 對倭 항로와 가카라시마(加唐島)" 백제문화연구소 1 (1): 139-156, 2014

    25 이기동, "백제사연구" 일조각 1996

    26 문경현, "백제 무령왕의 출자에 대하여" 60 : 2000

    27 정효운, "백제 멸망과 백제유민 - 정체성과 정착과정의 문제를 중심으로 -" 동북아시아문화학회 1 (1): 375-39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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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高麗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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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釋日本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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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森克己, "遣唐使" 至文堂 1955

    46 김창석, "菁州의 祿邑과 香徒 ―신라 하대 지방사회 변동의 일례―" 신라문화연구소 (26) : 137-156, 2005

    47 "續日本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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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南齊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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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金泰植, "加耶聯盟史" 一潮閣 1993

    70 조진선, "前近代의 韓日航路와 細形銅劍文化의 波及 經路" 한국상고사학회 105 (105): 45-80, 2019

    71 "入唐求法巡禮行記"

    72 小野勝年, "入唐求法巡礼行記の研究, 第4巻" 鈴木学術財団 1969

    73 金鉉球, "任那日本府硏究" 一潮閣 1993

    74 鄭淳一, "九世紀の来航新羅人と日本列島" 勉誠出版 2015

    75 이홍직, "三國時代의 海上活動" 海軍本部 戰史編纂官室 1955

    76 "三國志"

    77 "三國史記"

    78 Edwin O, "Reischauer, Ennin's diary : the record of a pilgrimage to China in search of the law" The Ronald Press Company 1955

    79 강은영, "7세기 후반 일본의 耽羅使 파견 의의와 對中交通路의 변화" 신라사학회 (44) : 185-220, 2018

    80 酒寄雅志, "7~10세기 동아시아 문물교류의 제상(諸像)-일본편-" 재단법인 해상왕장보고기념사업회 2008

    81 金恩淑, "6세기후반 신라와 왜국의 국교 성립과정" 15 : 1994

    82 홍보식, "6세기 전반 남해안지역의 교역과 집단 동향" 영남고고학회 (65) : 4-29, 2013

    83 박현숙, "6세기 백제와 일본의 문물 교류와 그 배경" 민족문화연구원 (45) : 387-412, 2006

    84 李在碩, "5세기말 昆支의 渡倭 시점과 동기에 대한 재검토" 30 : 2001

    85 노중국, "4세기 加耶諸國과 百濟의 관계" 효원사학회 30 : 149-186, 2006

    86 홍성화, "4~6세기 百濟와 倭의 관계-『日本書紀』내 倭의 韓半島 파병과 百濟·倭의 인적교류 기사를 중심으로" 한일관계사학회 (36) : 3-38, 2010

    87 우재병, "4~5世紀 倭에서 加耶·百濟로의 交易루트와 古代航路" 호서고고학회 (6집) : 165-20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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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홍성화, ""日本書紀" 소위 ‘任那 4縣 할양’ 기사에 대한 고찰" 역사연구소 (87) : 115-14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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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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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18 1.18 1.06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96 0.97 2.484 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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