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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도문화의 지역성 = The regionality of Jung-do archeological culture- reassessment on ‘ Jung - do cultural assembl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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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105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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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중부지역의 원삼국문화는 소위 ‘中島類型文化’로 대표된다. 박순발에 의해 제창된 중 도유형문화란 경질무문토기ㆍ타날문토기ㆍ회흑색무문양토기의 공반, ‘呂(凸)’자형 주거지, 즙석식 적석묘 등의 요소를 특징으로 하며, 이는 한성백제의 기층문화이자 濊系집단의 고고학적 문화로 이해된다. 이러한 견해는 이후 연구의 근간이 되었다는 점과 더불어 현재까지도 폭넓게 수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획기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 조사의 폭증으로 인해 중부지역의 고고학적 양상이 매우 다양하게 확인되면서 기존 중도유형문화의 틀로는 이를 포괄할 수 없다는 인식이 증가함에 따라 중도유형문화의 개념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게 되었다. 따라서 본고는 중도유형문화를 재검토하여 그 개념을 재정립하고, 기존에 간과해왔던 중부지역의 지역성에 대한 분석을 시도하였다. 그 결과 ‘중도유형문화’라는 용어는 ‘중도 문화’로 대체하고 그 의미를 대폭 수정하여 ‘경질무문토기ㆍ타날문토기가 공반되는 ‘呂’ 자형 주거지의 공통분포권’으로 정리하였다. 그 시간적인 범위는 원삼국기부터 백제 한 성기까지이며, 공간적 범위는 중부지역에서 서해안 일대와 안성천유역을 제외한 지역에 해당된다. 중도문화를 구성하는 토기-주거지-분묘는 서로 대등한 요소가 아니라 다른 공간적 위계를 가진 요소이기 때문에 이를 기준으로 하여 大-中-小지역으로 이어지는 위계적 지역 구분을 시도해 보았다. 大지역권은 주거지의 爐시설을 기준으로 구분할 수 있다. 쪽구들 주거지가 주로 분포 하는 서울ㆍ경기지역과 노지 주거지가 주로 분포하는 영서지역과 영동지역으로 대별되는데, 이는 각각 韓濊의 생활양식이 투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中지역권은 수계와 지형에 따라 구분이 가능하며, 서울ㆍ경기지역은 북부와 남부, 영서지역은 북한강유역과 남한강유역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영동지역은 해당되지 않는다. 경기북부지역은 원삼국기에서 백제 한성기로 이행하면서 취락규모가 축소되는 경향이 확인되며, 경기남부지역은 반대로 취락규모가 확대되는 경향이 관찰된다. 북한강유역에 는 낙랑계유물의 빈도가 높게 확인되는 반면, 남한강유역에는 낙랑계유물이 거의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지역차의 배경으로는 경기지역의 경우 백제와의 정치적 역학관계가, 영서지역의 경우는 낙랑과의 교역망과 관련된 것으로 이해된다.
      小지역권은 현재 적석분구묘를 기준으로 추출할 수 있으며, 이는 원삼국기의 강력한 소국의 존재를 시사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그 중 서울의 송파구 일대는 伯濟國, 연천지역은 臣 濆 沽國에 해당되는 것으로 추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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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지역의 원삼국문화는 소위 ‘中島類型文化’로 대표된다. 박순발에 의해 제창된 중 도유형문화란 경질무문토기ㆍ타날문토기ㆍ회흑색무문양토기의 공반, ‘呂(凸)’자형 주거지, 즙석...

      중부지역의 원삼국문화는 소위 ‘中島類型文化’로 대표된다. 박순발에 의해 제창된 중 도유형문화란 경질무문토기ㆍ타날문토기ㆍ회흑색무문양토기의 공반, ‘呂(凸)’자형 주거지, 즙석식 적석묘 등의 요소를 특징으로 하며, 이는 한성백제의 기층문화이자 濊系집단의 고고학적 문화로 이해된다. 이러한 견해는 이후 연구의 근간이 되었다는 점과 더불어 현재까지도 폭넓게 수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획기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 조사의 폭증으로 인해 중부지역의 고고학적 양상이 매우 다양하게 확인되면서 기존 중도유형문화의 틀로는 이를 포괄할 수 없다는 인식이 증가함에 따라 중도유형문화의 개념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게 되었다. 따라서 본고는 중도유형문화를 재검토하여 그 개념을 재정립하고, 기존에 간과해왔던 중부지역의 지역성에 대한 분석을 시도하였다. 그 결과 ‘중도유형문화’라는 용어는 ‘중도 문화’로 대체하고 그 의미를 대폭 수정하여 ‘경질무문토기ㆍ타날문토기가 공반되는 ‘呂’ 자형 주거지의 공통분포권’으로 정리하였다. 그 시간적인 범위는 원삼국기부터 백제 한 성기까지이며, 공간적 범위는 중부지역에서 서해안 일대와 안성천유역을 제외한 지역에 해당된다. 중도문화를 구성하는 토기-주거지-분묘는 서로 대등한 요소가 아니라 다른 공간적 위계를 가진 요소이기 때문에 이를 기준으로 하여 大-中-小지역으로 이어지는 위계적 지역 구분을 시도해 보았다. 大지역권은 주거지의 爐시설을 기준으로 구분할 수 있다. 쪽구들 주거지가 주로 분포 하는 서울ㆍ경기지역과 노지 주거지가 주로 분포하는 영서지역과 영동지역으로 대별되는데, 이는 각각 韓濊의 생활양식이 투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中지역권은 수계와 지형에 따라 구분이 가능하며, 서울ㆍ경기지역은 북부와 남부, 영서지역은 북한강유역과 남한강유역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영동지역은 해당되지 않는다. 경기북부지역은 원삼국기에서 백제 한성기로 이행하면서 취락규모가 축소되는 경향이 확인되며, 경기남부지역은 반대로 취락규모가 확대되는 경향이 관찰된다. 북한강유역에 는 낙랑계유물의 빈도가 높게 확인되는 반면, 남한강유역에는 낙랑계유물이 거의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지역차의 배경으로는 경기지역의 경우 백제와의 정치적 역학관계가, 영서지역의 경우는 낙랑과의 교역망과 관련된 것으로 이해된다.
      小지역권은 현재 적석분구묘를 기준으로 추출할 수 있으며, 이는 원삼국기의 강력한 소국의 존재를 시사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그 중 서울의 송파구 일대는 伯濟國, 연천지역은 臣 濆 沽國에 해당되는 것으로 추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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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notion of Jung-do cultural assemblage, which claims that the cultural characteristics of the Proto-three kingdoms period in central Korea as the association of specific types of potteries, dwellings and burials, has been widely accepted for a long time. However, as last 20 years of excavation much revealed new archaeological data, the argument shows clear limitation and loosing its power of explanation. This thesis aims to have a critical review on the Jung-do cultural assemblage first, and then redefine Jung-do archeological culture through detailed analysis of potteries, dwellings and burial types. The analysis shows that the ‘呂’-shaped dwellings, associated with hard plain pottery and beating patterned pottery, that widely distributed in central Korea, now are defined as new features of redefined Jung-do archeological culture. However, it was also noticed that there are regional variations, like heating system types of the dwellings – east and west part of central Korea. This seems to reflect different lifestyle, likely ethnic difference. Even more, the burial types showed clear differences among regions – it might be a signal of the growth of regional polities, and/or the result of their ‘peer polity inte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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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notion of Jung-do cultural assemblage, which claims that the cultural characteristics of the Proto-three kingdoms period in central Korea as the association of specific types of potteries, dwellings and burials, has been widely accepted for a long...

      The notion of Jung-do cultural assemblage, which claims that the cultural characteristics of the Proto-three kingdoms period in central Korea as the association of specific types of potteries, dwellings and burials, has been widely accepted for a long time. However, as last 20 years of excavation much revealed new archaeological data, the argument shows clear limitation and loosing its power of explanation. This thesis aims to have a critical review on the Jung-do cultural assemblage first, and then redefine Jung-do archeological culture through detailed analysis of potteries, dwellings and burial types. The analysis shows that the ‘呂’-shaped dwellings, associated with hard plain pottery and beating patterned pottery, that widely distributed in central Korea, now are defined as new features of redefined Jung-do archeological culture. However, it was also noticed that there are regional variations, like heating system types of the dwellings – east and west part of central Korea. This seems to reflect different lifestyle, likely ethnic difference. Even more, the burial types showed clear differences among regions – it might be a signal of the growth of regional polities, and/or the result of their ‘peer polity inte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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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론
      • 1. 중부지역 원삼국시대 연구의 토대
      • 2. ‘중도유형문화론’에 대한 비판
      • Ⅱ. ‘중도유형문화론’의 재검토
      • 1. 토기
      • Ⅰ. 서론
      • 1. 중부지역 원삼국시대 연구의 토대
      • 2. ‘중도유형문화론’에 대한 비판
      • Ⅱ. ‘중도유형문화론’의 재검토
      • 1. 토기
      • 2. 주거지
      • 3. 분묘
      • Ⅲ. 중도문화 개념의 재설정
      • Ⅳ. 중도문화의 지역성
      • 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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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金炳坤, "臨津江 流域의 積石塚과 馬韓" 東國史學會 43 : 2007

      2 송만영, "六角形住居址와漢城期百濟聚落" 한국고고학회 (74) : 76-117, 2010

      3 池賢柄, "嶺東地域의 鐵器文化 硏究" 檀國大學校 大學院 1999

      4 高麗文化財硏究院, "漣川 江內里 遺蹟"

      5 金武重, "樂浪에서 三韓으로, In 移住의 고고학" 韓國考古學會 2010

      6 沈載淵, "화천 원천리 삼국시대 유적" 한국문화재조사연구기관협회 2010/2011 : 2011

      7 金承玉, "호남지역 마한 주거지의 편년" 湖南考古學會 11 : 2000

      8 심재연, "한성백제기의 영동 영서" 중부고고학회 8 (8): 51-68, 2009

      9 黃曉芬, "한대의 무덤과 그 제사의 기원" 학연문화사 2006

      10 申熙權, "한강유역 1~3세기 주거지 연구-‘풍납동식 주거지’의 형성과정을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2001

      1 金炳坤, "臨津江 流域의 積石塚과 馬韓" 東國史學會 43 : 2007

      2 송만영, "六角形住居址와漢城期百濟聚落" 한국고고학회 (74) : 76-117, 2010

      3 池賢柄, "嶺東地域의 鐵器文化 硏究" 檀國大學校 大學院 1999

      4 高麗文化財硏究院, "漣川 江內里 遺蹟"

      5 金武重, "樂浪에서 三韓으로, In 移住의 고고학" 韓國考古學會 2010

      6 沈載淵, "화천 원천리 삼국시대 유적" 한국문화재조사연구기관협회 2010/2011 : 2011

      7 金承玉, "호남지역 마한 주거지의 편년" 湖南考古學會 11 : 2000

      8 심재연, "한성백제기의 영동 영서" 중부고고학회 8 (8): 51-68, 2009

      9 黃曉芬, "한대의 무덤과 그 제사의 기원" 학연문화사 2006

      10 申熙權, "한강유역 1~3세기 주거지 연구-‘풍납동식 주거지’의 형성과정을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2001

      11 이준호, "토기의 형식분류본에서 제기되는 몇 가지 문제에 대하여" 국립문화재연구소 (36) : 87-104, 2003

      12 이창엽, "천안 청당동 분묘군 편년 재검토" 한국상고사학회 73 (73): 111-128, 2011

      13 鄭仁盛, "중부지역 원삼국시대 외래계 유물과 낙랑"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2012

      14 吳世筵, "중부지방 원삼국시대 문화에 대한 연구" 韓國上古史學會 (19) : 1995

      15 이성주, "중도식무문토기의 전개와 성격"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2010

      16 鄭仁盛, "중도식무문토기의 전개와 성격"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2010

      17 韓志仙, "정치적 공간으로서의 한강Ⅰ" 서울경기고고학회 2009

      18 江原文化財硏究所, "정선 아우라지 유적"

      19 박경신, "전환기 중부지방 원삼국시대 취락의 편년과 전개양상" 한국상고사학회 2011

      20 김장석, "이주와 전파의 고고학적 구분: 시험적 모델의 제시" 한국상고사학회 38 : 1-26, 2002

      21 박중국, "원삼국기∼백제 한성기 중부지역 呂자형 주거지의 변천과 지역성 - 쪽구들 주거지를 중심으로 -" 중부고고학회 10 (10): 47-85, 2011

      22 권오영, "원삼국기 한강유역 정치체의 존재양태와 백제국가의 통합양상" 중부고고학회 8 (8): 31-49, 2009

      23 구자린, "용인 고림동 원삼국~백제취락, In 갈등과 전쟁의 고고학" 韓國考古學會 2009

      24 서현주, "영종도의 고고학" 인천대학교 인천학연구원 2010

      25 한울문화재연구원, "연천 합수리ㆍ취우당지 유적"

      26 최광훈, "여주 연양리유적" 중부고고학회 2011

      27 權五榮, "백제국(伯濟國)에서 백제(百濟)로의 전환" 한국역사연구회 40 : 2001

      28 金成南, "백제 한성양식토기의 형성과 변천에 대하여" 서울경기고고학회 3 (3): 2004

      29 유은식, "두만강유역 초기철기문화와 중부지방 원삼국문화" 崇實大學校史學會 19 : 2006

      30 심재연, "동해 망상동유적, in 樣式의 考古學" 韓國考古學會 2008

      31 崔秉鉉, "동아시아의 고분문화" 중앙문화재연구원 2011

      32 강현숙, "동아시아 1~3세기의 주거와 고분" 국립문화재연구소 2001

      33 崔鐘澤, "남한지역출토 고구려 토기 연구의 몇 가지 문제" 白山學會 (69) : 2004

      34 김승옥, "금강 유역 원삼국~삼국시대 취락의 전개과정 연구" 한국고고학회 (65) : 4-45, 2007

      35 金一圭, "고찰-가평 대성리유적의 원삼국시대 후기 취락-, In 加平 大成里遺蹟" 京畿文化財硏究院 2009

      36 金一圭, "고찰-2. 가평 대성리유적의 원삼국시대 전기 취락-, In 加平 大成里遺蹟" 京畿文化財硏究院 2009

      37 콜린 렌프류, "고고학의 주요개념" 도서출판 고고 2010

      38 심재연, "경질무문토기의 기원 -점토대토기문화와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 중부고고학회 10 (10): 27-45, 2011

      39 沈載淵, "강원지역 철기문화 연구" 韓國上古史學會 (29) : 1998

      40 한국문화재조사연구기관협회, "강릉 초당동 유적"

      41 권학수, "가야의 복합사회 출현" 한국상고사학회 13 : 1993

      42 권오영, "馬韓의 종족성과 공간적 분포에 대한 검토" 한국고대사학회 (60) : 5-33, 2010

      43 尹善泰, "馬韓의 辰王과 臣濆沽國" 忠南大學校百濟硏究所 34 : 2001

      44 홍지윤, "馬韓ㆍ百濟 사람들의 일본열도 이주와 교류" 국립공주박물관ㆍ중앙문화재연구원 2010

      45 국립문화재연구소, "風納土城Ⅺ"

      46 국립문화재연구소, "風納土城Ⅴ"

      47 鄭相石, "華城 發安里 마을 遺蹟" 韓國考古學會 2003

      48 李鮮馥, "華城 堂下里 Ⅰ 遺蹟" 崇實大學校博物館ㆍ서울大學校博物館 2000

      49 李盛周, "草堂洞遺蹟에서 본 江陵地域의 新羅化 過程, In 강릉 초당동유적" (사)한국문화재조사연구기관협회 2009

      50 崔鍾圭, "考古文化의 導入을 위하여" 考古學探究會 (3) : 2008

      51 崔盛洛, "考古學에 있어서 文化의 槪念" 韓國上古史學會 (22) : 1996

      52 崔鍾圭, "考古學文化 實踐" 考古學探究會 (4) : 2008

      53 朴淳發, "硬質無文土器의 變遷과 江陵 草堂洞遺蹟의 時間的 位置, In 강릉 초당동 유적" (사)한국문화재조사연구기관협회 2009

      54 金一圭, "石軒鄭澄元敎授停年 退任記念論叢" 2006

      55 조가영, "石村洞 古墳群 造成 硏究"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2

      56 韓志仙, "百濟土器 成立期 樣相에 대한 再檢討" 忠南大學校 百濟硏究所 41 : 2005

      57 韓芝守, "百濟 風納土城 출토 施釉陶器 연구" 忠南大學校 百濟硏究所 51 : 2010

      58 金武重, "百濟 漢城期 地域土器 編年-京畿 西南部地域을 中心으로-" 서울경기고고학회 3 (3): 2004

      59 金成南, "百濟 漢城時代 南方領域의 擴大過程과 支配形態 試論" 忠南大學校 百濟硏究所 44 : 2006

      60 朴淳發, "漢江流域 百濟土器의 變遷과 夢村土城의 性格에 對한 一考察" 서울大學校 大學院 1989

      61 金武重, "漢江流域 原三國時代의 土器, In 원삼국시대 문화의 지역성과 변동" 韓國考古學會 2005

      62 朴淳發, "漢江流域 原三國時代의 土器 樣相과 變遷" 韓國考古學會 23 : 1989

      63 朴淳發, "漢城百濟의 誕生" 서경 2001

      64 권오영, "漢城百濟의 時間的 上限과 下限" 백제연구소 (53) : 131-157, 2011

      65 朴淳發, "漢城百濟 考古學의 硏究 現況 點檢" 서울경기고고학회 3 (3): 2004

      66 朴淳發, "漢城百濟 基層文化의 性格-中島類型文化의 性格을 中心으로-" 26 :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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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김수태, "漢城 百濟의 성장과 樂浪·帶方郡" 백제연구소 (39) : 17-38, 2004

      69 崔鐘澤, "渼沙里遺蹟의 住居樣相과 變遷, In 마을의 考古學" 韓國考古學會 1994

      70 國立中央博物館, "法泉里Ⅱ"

      71 예맥문화재연구원, "江陵 金津里遺蹟Ⅱ"

      72 예맥문화재연구원, "江陵 江門洞遺蹟Ⅰ"

      73 江原考古文化硏究院, "江陵 江門洞聚落"

      74 유창현, "江原地域 鐵器時代 住居址 內 爐址 硏究" 江原考古學會 (9) : 2007

      75 金武重, "江原地域 原三國時代 土器 編年, In 江原地域의 鐵器文化" 강원고고학회 2006

      76 심재연, "江原 嶺東地域 鐵器時代 上限과 下限" 동북아시아문화학회 1 (1): 37-55, 2008

      77 朴淳發, "欣岩里類型 形成過程 再檢討" 湖西考古學會 (創刊) : 1999

      78 이동희, "最近 硏究成果로 본 漢江 · 臨津江流域 積石塚의 性格" 고려사학회 (32) : 9-60, 2008

      79 이홍종, "後期無文土器社會의 集團과 住居形態, In 마을의 考古學" 韓國考古學會 1994

      80 京畿文化財硏究院, "廣州 墻枝洞 聚落遺蹟"

      81 金武重, "土器를 통해 본 百濟 漢城期의 中央과 地方" 서울경기고고학회 4 (4): 2005

      82 朴淳發, "土器相으로 본 湖南地域 原三國時代 編年" 湖南考古學會 21 : 2005

      83 白弘基, "原三國時代 村落의 構造와 機能-溟州郡 安仁里遺蹟의 例를 中心으로-" 35 : 1992

      84 홍지윤, "原三國時代 住居址 築造過程과 相對編年 수립을 위한 기초적 연구 - 南楊州 長峴遺蹟 사례를 중심으로 -" (사)한국매장문화재협회 (4) : 117-155, 2008

      85 崔秉鉉, "原三國土器의 系統과 性格" 韓國考古學會 38 : 1998

      86 최종택, "南韓地域 高句麗古墳의 構造特徵과 歷史的 意味" 한국고고학회 (81) : 139-176, 2011

      87 都出比呂志, "前方後圓墳と社會" 槁書房 2005

      88 金承玉, "全北地域 1~7世紀 聚落의 分布와 性格" 韓國上古史學會 (44) : 2004

      89 韓國考古環境硏究所, "仁川 雲南洞 貝塚"

      90 金武重, "中部地方 百濟土器의 形成過程 硏究-渼沙里 遺蹟을 中心으로-" 숭실대학교 대학원 1994

      91 宋滿榮, "中部地方 原三國時代 住居址와 聚落, In 馬韓·百濟 사람들의 주거와 삶" 국립공주박물관·중앙문화재연구원 2010

      92 宋滿榮, "中部地方 原三國 文化의 編年的 基礎 -住居止의 相對編年을 中心으로-" 韓國考古學會 41 : 1999

      93 宋滿榮, "中部地方 原三國 文化의 展開 過程과 韓濊 政治體의 動向" 가락국사적개발원 10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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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江原文化財硏究所, "下花溪里ㆍ哲亭里ㆍ驛內里 遺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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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鄭仁盛, "Ⅴ. 考察 -6. 가평 대성리유적 출토의 외래계 유물-, In 加平 大成里遺蹟" 京畿文化財硏究院 2009

      100 성정용, "Ⅳ. 考察 - 4. 原三國時代 - 3) 연대와 성격, In 忠州 金陵洞遺蹟" 忠北大學校博物館 2007

      101 이준호, "‘중도식토기’의 개념과 그 상대편년론에 대한 재검토, In 정치적 공간으로서의 한강Ⅰ" 서울경기고고학회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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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8 0.78 1.0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87 0.83 2.653 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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