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산업은 제조산업의 인프라를 제공하며, 제품의 품질과 성능을 결정하는 중요한 산업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기계산업은 제조업의 성장에 따라 첨단장비와 부품을 일본에 의존하는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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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Korean
KCI등재
학술저널
582-604(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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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은 제조산업의 인프라를 제공하며, 제품의 품질과 성능을 결정하는 중요한 산업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기계산업은 제조업의 성장에 따라 첨단장비와 부품을 일본에 의존하는 수입유발형 산업구조를 갖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효율적 대응 방안이 요구되어 왔다. 본 연구에서는 일반기계산업의 가치사슬을 4단계로 나누고, ‘기술개발 역량’, ‘생산 역량’, ‘마케팅 역량’, ‘판매 후 관리 역량’과 대일 의존도 인식 수준과의 관계성을 분석하였다. 실증 분석을 위해 연매출 100억원 이상의 국내 207개 일반기계 산업체의 설문조사와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일반기계산업의 기술개발 역량, 마케팅 역량, 판매 후 관리역량의 부족은 대일 의존을 유발시키는 요인으로 나타났고, 생산 역량 부족은 유의미하지 않았다. 조절변수로 고려한 업체 규모(중소기업, 대기업)와 업체의 생산제품 종류(산업용기계부품, 자동차부품), 업체의 생산제품 기술수준(고위기술제품, 중위기술제품, 저위기술제품)은 유의미하지 않았으며, 업체 성격(부품전문생산업체, 부품조립생산업체)은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따라서 국가차원에서 일반기계 대일의존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술개발 역량, 마케팅 역량, 판매 후 관리 역량을 육성하되, 업체 성격을 고려한 산업육성 정책이 보다 효과적이라 판단된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machinery industry provides infrastructure to many manufacturing industries and it has strong influences on performance and quality of products. However, Korean economic growth has been constantly causing the korean general machinery industry to s...
The machinery industry provides infrastructure to many manufacturing industries and it has strong influences on performance and quality of products. However, Korean economic growth has been constantly causing the korean general machinery industry to significantly depend on Japan. To solve this problem, many industrial policies have been tried.
In this paper, we divide the value chain of general machinery industry into four steps; technology development step, manufacturing step, marketing step, and after-sales management step. We study the relationships between each of these steps and the awareness of dependency on Japan. For empirical analysis we surveyed 207 domestic companies in general machinery industry. The findings are that the three factors, technology development competency, marketing competency and after-sales management competency have significant relationships with dependence on Japan. Manufacturing competency is not a significant factor. As control variables, the type of manufacturers has effect on dependency on Japan. The company size, the kinds of products and technology levels of products don"t have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four steps of the value chain and dependency on Japan.
To overcome the trade imbalance with Japan in the general machinery industry, we recommend to develop technology development competency, marketing competency, and after-sale management competency. Also we need to adopt industry supporting policies, not depending on all three control variables of company sizes, the kinds of products and the technology levels of products, but depending on the type of manufacturers.
목차 (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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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즈속성의 중요성과 시급성에 의한 R&D 우선순위 결정에 관한 탐색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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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인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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