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후보

      조선시대 점복맹인의 신분문제에 대한 비판적 논의 = Critical Review on the Status of Jeombokmaengin in Joseon Dynasty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4138818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조선시대 시각장애인의 신분에 관한 선행연구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이와 관련된 논의의 바람직한 방향성 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선행연구에서는 점복맹인들이 고려 말, 조선 초에 천인으로 전락한 뒤, 임진왜란 당시에 점복맹인 신경달의 활약으로 면천이 되었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한 명확한 사료적 근거를 확인하기 위해 『조선왕조실록』, 『경국대전』, 『대전회통』 등의 자료를 토대로 선행연구의 주장을 검토하였다. 고려 말, 조선 초에 천인으로 전락했다는 주장의 근거는 다른 자료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지만, 그 규정이 조선시대 내내 적용되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리고 임진왜란 때 면천이 되었다는 근거는 다른 사료 어디에서도 확인되지 않아 그 주장에는 의문점들이 있다. 오히려 조선시대 법전을 살펴보면 점복맹인 중에 양인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규정도 있으며, 조선시대의 각종 법령을 살펴보면 시각장애인들을 배려하는 규정들도 존재한다. 그러므로 고려 말, 조선 초에 점복맹인들이 천인으로 전락했다는 기존의 주장은 새롭게 재고되어져야 할 것이다.
      번역하기

      본 연구는 조선시대 시각장애인의 신분에 관한 선행연구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이와 관련된 논의의 바람직한 방향성 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선행연구에서는 점복맹인들이 고려 말, 조...

      본 연구는 조선시대 시각장애인의 신분에 관한 선행연구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이와 관련된 논의의 바람직한 방향성 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선행연구에서는 점복맹인들이 고려 말, 조선 초에 천인으로 전락한 뒤, 임진왜란 당시에 점복맹인 신경달의 활약으로 면천이 되었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한 명확한 사료적 근거를 확인하기 위해 『조선왕조실록』, 『경국대전』, 『대전회통』 등의 자료를 토대로 선행연구의 주장을 검토하였다. 고려 말, 조선 초에 천인으로 전락했다는 주장의 근거는 다른 자료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지만, 그 규정이 조선시대 내내 적용되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리고 임진왜란 때 면천이 되었다는 근거는 다른 사료 어디에서도 확인되지 않아 그 주장에는 의문점들이 있다. 오히려 조선시대 법전을 살펴보면 점복맹인 중에 양인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규정도 있으며, 조선시대의 각종 법령을 살펴보면 시각장애인들을 배려하는 규정들도 존재한다. 그러므로 고려 말, 조선 초에 점복맹인들이 천인으로 전락했다는 기존의 주장은 새롭게 재고되어져야 할 것이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aims to review the previous research on the status of Jeombokmaengin (점복맹인) in Joseon Dynasty, and indicate the desired direction on relative discussion.
      Jeombokmaengin is fortune-teller who is blind. In the previous studies, it is claimed that Jeombokmaengin was degraded to the lowest class in late Goryeo, early Joseon Dynasty, and by virtue of Shin, Gyeong Dal(신경달) recovered the position in Japanese Invasion of Korea in 1592. In order to check on claims of previous studies, this paper examined the facts based on the information such as the Annals of the Joseon Dynasty(조선왕조실록), Gyeonggukdaejeon(경국대전), Taejonhoetong(대전회통), etc.
      The basis of the claim that Jeombokmaengin was degraded to the lowest class in late Goryeo, early Joseon Dynasty was able to confirm through other sources, but the provision which has been applied over the Joseon Dynasty was not confirmed. The rationale of the claim that recovered the position in Japanese Invasion of Korea in 1592 not been confirmed in any of the other data, so the claim lacks credibility. Rather if you look at the Code of Joseon Dynasty, you can see there are the common people (양인) in Jeombokmaengin, the provisions in consideration for the visually impaired are also present. Therefore, the previous research on the status of Jeombokmaengin(점복맹인) in Joseon Dynasty urges to reconsider.
      번역하기

      This paper aims to review the previous research on the status of Jeombokmaengin (점복맹인) in Joseon Dynasty, and indicate the desired direction on relative discussion. Jeombokmaengin is fortune-teller who is blind. In the previous studies, it is...

      This paper aims to review the previous research on the status of Jeombokmaengin (점복맹인) in Joseon Dynasty, and indicate the desired direction on relative discussion.
      Jeombokmaengin is fortune-teller who is blind. In the previous studies, it is claimed that Jeombokmaengin was degraded to the lowest class in late Goryeo, early Joseon Dynasty, and by virtue of Shin, Gyeong Dal(신경달) recovered the position in Japanese Invasion of Korea in 1592. In order to check on claims of previous studies, this paper examined the facts based on the information such as the Annals of the Joseon Dynasty(조선왕조실록), Gyeonggukdaejeon(경국대전), Taejonhoetong(대전회통), etc.
      The basis of the claim that Jeombokmaengin was degraded to the lowest class in late Goryeo, early Joseon Dynasty was able to confirm through other sources, but the provision which has been applied over the Joseon Dynasty was not confirmed. The rationale of the claim that recovered the position in Japanese Invasion of Korea in 1592 not been confirmed in any of the other data, so the claim lacks credibility. Rather if you look at the Code of Joseon Dynasty, you can see there are the common people (양인) in Jeombokmaengin, the provisions in consideration for the visually impaired are also present. Therefore, the previous research on the status of Jeombokmaengin(점복맹인) in Joseon Dynasty urges to reconsider.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임안수, "한국 시각장애인의 역사"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2010

      2 임안수, "한국 맹인 직업사 연구" 단국대학교 대학원. 1986

      3 김만태, "한국 맹인 점복자의 전개양상" 한국역사민속학회 (28) : 245-280, 2008

      4 이성무, "조선초기 양반연구" 일조각 1995

      5 이재룡, "전제, In 한국사10" 국사편찬위원회 1974

      6 임안수, "이조시대의 맹인들" 7 (7): 39-47, 1986

      7 정창권, "역사 속 장애인은 어떻게 살았을까" 글항아리 2011

      8 정창권,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문학동네 2005

      9 김정현, "서평"한국 시각장애인의 역사"" 26 (26): 169-170, 2010

      10 김난주, "문화전통의 계승과 시각장애인 직업재활 측면에서 본 맹인 점복업"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19 (19): 35-54, 2009

      1 임안수, "한국 시각장애인의 역사"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2010

      2 임안수, "한국 맹인 직업사 연구" 단국대학교 대학원. 1986

      3 김만태, "한국 맹인 점복자의 전개양상" 한국역사민속학회 (28) : 245-280, 2008

      4 이성무, "조선초기 양반연구" 일조각 1995

      5 이재룡, "전제, In 한국사10" 국사편찬위원회 1974

      6 임안수, "이조시대의 맹인들" 7 (7): 39-47, 1986

      7 정창권, "역사 속 장애인은 어떻게 살았을까" 글항아리 2011

      8 정창권,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문학동네 2005

      9 김정현, "서평"한국 시각장애인의 역사"" 26 (26): 169-170, 2010

      10 김난주, "문화전통의 계승과 시각장애인 직업재활 측면에서 본 맹인 점복업"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19 (19): 35-54, 2009

      11 "두산백과사전"

      12 "『續大典』"

      13 "『經國大典』"

      14 "『朝鮮王朝實錄』"

      15 "『大典通編』"

      16 "『大典會通』"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3 평가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재인증) KCI등재
      2019-12-01 등재 등재후보로 하락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7-06-23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The Journal of Inclusive Education KCI등재
      201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3-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12-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기타) KCI등재후보
      2011-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9-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19 1.19 1.0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09 1.07 1.395 0.2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